SMP의 안전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SMP 문의드려봅니다. SMP를 할경우, 모낭이나 두피건강에 해롭지는않은가요? 가장 걱정되는 것이 기존모낭을 파괴하거나 먼미래 얘기일지는 몰라도 탈모가 해결됐을때 혹시나 SMP가 악영향을 주지는 않을까요?

흑채 대안으로 생각하면 좋겠지만, 흑채는 모발이식을 하든, 탈모가 정복돼든, 두피,모낭에는 영향을 안주죠. SMP의 효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향후 나올 탈모치료법과 현재 하고있는 모발이식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부분에 있어서 SMP의 안정성이 궁금하네요.

SMP는 시술시 주변의 모낭을 피해서 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시술 환경이 너무 밝거나 맨눈으로 시술을 하게 되면 주변 모낭을 잘 보지 못하고 시술 할 수 있지만 확대경(루뻬)를 착용하고 조도를 잘 조절하면 모낭이 이미 사라진 곳에만 시술할 수 있습니다.

또한 SMP에 사용하는 바늘은 모낭이 위치한 깊이까지 들어가지 않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미국의 NHI에서도 오랜시간 동안 임상을 거쳤고 SMP를 한 뒤에 두피 건강이나 모발 건강에는 해가 없습니다.

만일 SMP를 한 뒤에 시간이 흘러 모발이식을 하게 된다 해도 SMP가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SMP를 시술한 뒤에 모발이식을 하면 보다 빽빽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SMP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MP 시술 에 대해서 자주 질문하시는 사항을 모아봤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의원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20대인데 모발이식 보다는 약을 먹고 기다려 봐야 할까요?

이제 막 군대를 전역한 20대 중반의 탈모환자입니다.  맘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모발이식을 하고싶지만 모발이식보다는 먼저 프로페시아를 복용해 보는 것이 좋겠죠? 여기저기서 정보를 찾아봐도 계속해서 머리가 빠지고 있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성급하게 했다가 후회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블로그도 잘 읽고 아직은 수술의 시기가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밖에 나가거나 사람들을 만날 일이 생기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괴롭습니다.

여기 블로그에 있는대로 프로페시아를 열심히 먹고 탈모가 완화되길 기다렸다가 모발이식을 해야겠죠? 제가 잘 기다릴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내 머리가 과연 얼마나 더 빠지게 될지도 걱정이고요

가까운 친척들의 연령대별 탈모 추이를 자세히 알고 있으면 내 머리가 얼마나 빠지게 될 것인지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반드시 그 정도까지 빠진다는 보장도 없고 그 분들 보다 더 많이 빠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중요한 참고사항이 됩니다.

모발이식을 하거나 안하거나 유전탈모 환자에게 프로페시아의 복용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술은 이미 빠진 모발을 복원하는 것일 뿐이니 만일 언젠가 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프로페시아 복용 또한 중요합니다.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나가는 것이 견디기 힘들겠지만 먼저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자신의 탈모 진행에 대해 정기적으로 진단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유전성 탈모 환자들에게 스트레스는 매우 해롭습니다.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유전탈모를 가속화 할 수 있으니 쉽지 않겠지만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쪼록 탈모가 조금이라도 더 진행되기 전에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세요.

젊은 시기의 프로페시아 복용은 늦게 시작한 사람보다 훨씬 많은 모발을 보호할 수 있게 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의원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모발이식 후 뒷머리 피부가 늘어나서 밀도가 떨어지게 될까요?

 

모발이식 할 때 뒷머리를 잘라내고 이어붙이면 두피가 늘어나니까 머리숱이 더 없어보이는 것 아닐까요?
모발이식 할때 쓸 머리카락은 뒷머리에서 잘라내서 쓴다고 들었는데요 그러면 그만큼 두피가 늘어나고 머리카락의 양은 줄어들고 결국 뒷머리도 듬성듬성해 보이는것 아닌가요?

뒷머리의 두피가 늘어나긴 해도 넓은 영역에서 당기는 힘을 나누어 갖기 때문에 현미경으로 보면 알 수 있을지라도 육안으로 밀도의 감소를 느끼진 못합니다. 절개법 모발이식으로 두피를 절개해 낼때 그만큼 두피의 면적이 줄어드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두피는 탄력성이 좋고 생각보다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피를 절개하고 봉합을 해도 직접 느껴지는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만일 비절개법 모발이식으로 모낭을 채취하게 되면 두피가 줄어들진 않지만 뽑아낸 모낭의 자리에선 다시 머리가 자라지 않습니다. 미용실에서 숱을 쳐낸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뒷머리의 모발밀도가 적을 경우엔 비절개법으로 수술하는데 이식량의 한계가 남들보다 더 클 수 있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의원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