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이식량과 모발이식 비용에 대한 궁금증

◈ 모발이식 이식량과 모발이식 비용에 대한 궁금증

모발이식에 대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이제는 병원을 직접 다녀보면서 하나하나 물어봐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병원에 문의를 할 때 저도 모르게 이식량에 따라 비용을 물어보게 되는데, 그 기준에 대략 3000모 모발이식인 것 같습니다. 저도 왜 내가 그렇게 물어보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보다보면 하도 3000모 모발이식 얼마 라는 것 많이 보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모발이식을 하게 된다면 저에게 필요한 이식량을 어떻게 파악하고 이식량에 따라 비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 수 있을까요?


모발이식에 대해 상담을 위해 내원한 대부분의 환자가 자신의 이식량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모발이식은 이식량에 따라 수술비용이 결정 되기도 하고 이식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이죠 불필요하게 많은 양을 이식하게 될까봐 우려하는 분도 계시고 충분히 많은 양을 이식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까봐 걱정하는 분도 계십니다.

모발이식의 이식량과 비용은 모든 분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궁금증입니다.

일반적으로 탈모부위에는 원래 머리카락의 약 25%만 이식을 해도 충분히 탈모를 감출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피부 색깔과 대비가 많이 되는 우리와 같은 경우엔 25%이상의 밀도가 필요합니다. 피부톤과 머리카락의 색이 비슷하고 웨이브를 가진 서양인의 경우는 25% 미만으로 모발이식을 해도 탈모를 효과적으로 감출 수 있기도 합니다. 이 수치는 NHI뉴헤어의 Dr. Rassman에 의해 1993년Minigraft, the art and Science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International Journal of Aethetic and Restoration Surgery에 발표 된 것입니다.

모발이식량을 결정할 때는 위와 같은 임상 데이터를 가지고 평균적인 접근을 기반으로 하되, 환자의 모발 굵기, 성질, 색깔등 몇가지 요소들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여기에 환자의 요구사항이 중요한 결정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모발이식 이식량과 비용을 결정 할 때 의사에 따라 4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너무 적은량을 이식하려는것은 아닌지, 혹은 불필요하게 많은 양을 권하는것은 아닌지 의사의 이야기를 잘 들어봐야 합니다.

비전문가인 환자가 어떻게 진위를 알 수 있겠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수술 계획을 가지고 객관적인 수치로 환자의 이식량과 비용을 산출했다면 그것을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비전문가가 들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의사가 좋은 의사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만큼 설명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아무튼 사람마다 모발이식을 할 수 있는양이 정해져 있다기보다 의사의 시술 경험이나 능력에 따라 이식량이 달라질 수 있고, 적은양으로 탈모를 효과적으로 가릴 수 있는 기술이 더욱 중요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더 빠질지 모르기 때문에 첫번째 수술에서 무조건 많은 양을 이식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적정량을 산출해서 이식하고 풍성하게 보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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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개 모발이식(FUE)은 나에게 적합할까?

비절개 모발이식(FUE)는 나에게 적합할까?

2002년, Journal of Dermatologic Surgery에 비절개 모발이식(FUE)에 대한 논문을 처음으로 발표한 것은 NHI뉴헤어 라는 미국의 모발이식 전문 병원이었다.  발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절개법 모발이식에 대한 대단한 열풍이 불었고, 국내에서도 많은 병원들이 비절개법 모발이식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비절개 모발이식에 대한 장점들이 과연 진실인지, ‘마케팅 과열’은 아닌지 소비자들이 옥석을 가려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된다.
정말 비절개법 모발이식은 간단하고, 쉬운 수술이며 아무런 흉터가 안남는 수술인가? ‘비절개’라는 특징을 내세워 마치 공산품을 광고하듯 환자를 유치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한 것은 아닌지 수술을 하기 전, 또는 병원을 찾기 전에 알고 넘어가야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 나에게 비절개 모발이식이 적합할까?
모발이식을 고려하고 있는 탈모 환자라면, 나에게 ‘비절개 모발이식’이 맞는 것일까? 내가 원한다면 무조건 시술 받을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모발이식은 하고 싶지만 절개법으로 할 경우 남게 되는 흉터가 걱정이고 수술이 두려운 사람들은 더더욱 비절개법에 대한 정보를 찾게 된다. 가전제품 하나를 사는데도 필요한 용도에 맞는지를 심사숙고 하고 구매하는 마당에 하물며 내 몸에 하는 수술이야 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게다가 탈모환자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모발 하나하나가 걸린 일이니 말이다.
모발이식 환자들이 비절개 모발이식을 찾는 이유는 간단하다. 흉터가 남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절개라는 단어처럼 아무런 흉터가 안남는 것은 아니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 비절개법이 적용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비절개 모발이식은 환자의 두피상태와 부위에 따라 모낭을 채취하는 펀치의 깊이와 수동/자동 여부를 결정해 최상의 모낭을 채취해야 한다. 만일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똑 같은 방식을 적용해 모발을 채취한다면, 채취과정에서 모낭이 손상되는 숫자가 늘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환자가 가지고 있는 두피와 모낭의 상태를 파악해 채취되는 모낭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비절개 모발이식 전에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면 좋다. 사전 테스트를 통해 수술 계획을 세우면 모낭을 손실을 낮춰 수술 성공률을 높이고, 불필요한 흉터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비절개법이 적합하지 않은 환자에게 적용된 비절개 모발이식은 한마디로 ‘재앙’ 그 자체이다. 모낭을 하나하나 채취하는 과정에서, 손상되지 않은 건강한 ‘해부학적인 모낭단위’ 모두를 얻어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 하다면 단 하나의 모발도 소중하게 여겨야 할 탈모환자에게 ‘재앙’이라는 단어는 과하지 않은 것이다.
“나에게 비절개 모발이식이 가능한가?”에 대한 답변은 모발이식 전문의로부터 들을 수 밖에 없다. 자가로 판단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 물어 봤을 때 의사가 ‘환자의 요구사항과’과 ‘가능한 것’ 사이에서 윤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대답해 주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 비절개 모발이식을 위해 어떤 기준으로 병원을 선택해야 하나?
만일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수술하는 것을 결심했다면 다음의 세가지를 반드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①채취한 모낭세포를 현미경으로 하나하나 확인 한 뒤에 이식하는가?

②비절개 모발이식 전에 테스트 시술이 가능한가?

③담당의사의 모낭절단률은 얼마나 되는가?

김진오 원장에 따르면 “육안으로만 파악해서는 모낭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단지 비용의 문제로 인해 모낭의 건강 유무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이식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지도 못하는 씨앗을 밭에 뿌리고 작물이 자라지 않는 ‘밭’과 ‘날씨’만 원망하는 어리석은 짓과 똑같다. 모발이식을 하기 전에 의사와 환자의 약속은 ‘이식량’이지 ‘채취량’이 아니다. 그러므로 채취한 모낭이 이상이 없는가를 검수한 뒤에 이식해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비절개 모발이식전에 사전테스트를 거쳐 모낭이 손상되지 않고 채취될 수있도록 수술 계획을 잡는다면 채취 후 손실되는 양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김원장에 따르면 모발이식은 국소마취만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자신의 모낭을 현미경을 통해서 확인하는 과정을 수술도중에 직접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위 기준에 대해서 명확하게 대답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의사라면 나에게 비절개 모발이식이 적합한지 아닌지에 대해서 윤리적이고 객관적인 대답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회복이 빠르고 비 침습적이라는 장점 때문에 환자의 요구는 늘어나고, 그에 따라 미숙한 병원들도 늘어가고 있다. 환자들이 스스로 옥석을 가려내는 일은 어렵고, 탈모환자의 절박한 심정으로 정보를 찾다 보면 인터넷에 떠도는 과장 광고에 현혹되기도 쉽다. 직접 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실례라고 생각하고 소심하게 병원을 선택하고 만다면, 당신의 생명과도 같은 모발 하나하나의 낭비에 대한 피해는 결국 본인의 몫이 될 것이다.

도움말 :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김진오 원장 | 성형외과 전문의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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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이후에도 프로페시아는 계속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나서도 탈모치료제(프로페시아등)을 계속 복용해야 하는 이유

만일 본인의 탈모 증상이 유전적인 원인으로 발생한 것이라면 '모발이식 수술'여부와 관계없이 '먹는 탈모치료제'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 발이 식  : 탈모로 모발이 상실 된 곳을 채워주는 수술
탈모치료제 : 남아있는 모발을 굵게 만들거나, 새로자라도록 하고 탈모속도를 줄여주는 작용

만일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탈모가 예상되는 부위'에 향후 진행 될 탈모를 예상해서 이식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유전적 탈모에는 '먹는 탈모치료제' 복용으로 추가적인 탈모를 예방해야 합니다.
'먹는 탈모치료제'를 복용하면 정수리 부위와 뒷머리의 탈모에는 효과가 좋지만, 헤어라인과 M자 탈모등과 같이 앞머리쪽에는 효과가 낮습니다. 앞머리쪽은 탈모가 시작되기 전에 복용 하시는 것이 좋고, 탈모가 진행되었다면 모발이식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입니다.

2. 먹는 탈모치료제의 종류와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프로페시아는 제약회사 MSD에서 만든 대표적인 먹는 탈모치료제 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 1mg'이라는 성분과 함량의 '상품명'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카피 제품들이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MSD)
볼빅다모케어
(
명문제약)
 알로시아
(동아제약)
 모나드
(중외신약)
헤어그로
(한올제약)
페로시아
(유한양행)
마이페시아
(한국콜마)
모나스틴
(셀트리온제약)
모나필
(제일약품)
알로페시드
(국제약품)
 알로피아
(
동아제약)
 

(괄호)안은 제약사

이 중 '프로페시아'가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많이 처방이 되고 있지만, 한달 복용을 위해 6만원 정도 지불을 해야 합니다. 위에 언급된 일명'카피약'들도 80~120% 가량 비슷한 효과를 보이며 한달 복용 기준으로 약값은 4만원~4만5천원정도입니다.

'프로스카'라는 약을 4등분 해서 드시는 것입니다.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는 동일성분의 약품인데, '프로스카'는 전립선치료제로 나왔고 1정에 '피나스테라이드'가 5mg으로 '프로페시아'의 5배 용량입니다.용량은 5배인데 비해 1정의 가격이 똑같기 때문에 '프로스카'를 사서 4등분 한 후 복용하는 것이 경제적인 측면에선 이득입니다.
* 용량이 5배 이므로 5등분을 하는것이 맞지만 편의상 4등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는 "동일성분", "다른함량"입니다.


제품명

성분

함량

제약사

가격

프로페시아

(Propecia)

피나스테라이드

(finasteride)

1mg

MSD

30정 기준
약 60,000원

프로스카

(Proscar)

피나스테라이드

(finasteride)

5mg

MSD

30정 기준
약 60,000원

* 해당 제품의 가격은 약국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 도표에서 보시는 것 처럼 '프로스카'를 '프로페시아' 대용으로 복용한다고 하면 한달 기준으로 약 1만 5천원 가량이면 약을 복용 할 수 있게됩니다.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프로스카'를 선택하게 되면 좌측의 그림과 같이 4등분 해서 드셔야합니다. 5등분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프로스카'의 크기가작기 때문에 5등분 하기란 쉽지 않아 편의상 4등분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3. 프로스카를 선택하는데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

   1) 프로스카의 크기가 작아 '등분' 하는일이 쉽지 않습니다.
   2) 잘랐을 경우 코팅막에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안쪽이 산화되어 약효가 떨어 질 수 있습니다.
   3) 파전과 같은 음식을 여러조각으로 나누었을 때 각각의 조각에 들어있는 '파'의 양이 다른 것처럼
      '프로스카'를 물리적으로 동일하게 '등분' 했다 하더라도 각각의 조각에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이
      다르게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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