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탈모 외 탈모를 유발하는 물리적 요인

유전탈모 외 탈모를 유발하는 물리적 요인
때로는 탈모의 원인이 자신의 잘못된 습관이나 정신적 질환으로 인한 반복된 행위로부터 시작되기도 합니다. 아래에 나열한 습관과 행동은 스스로 고치거나 의사의 도움을 받으면 교정이 가능합니다.

1.    강박성 신경질환으로 인한 머리 쥐어뜯기
좌절감이나 정서적 불안을 겪을 때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머리를 잡아 당기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이것이 강박신경질환(ODC)로 발전하게 되면 머리를 쥐어뜯는 행위가 반복되고  탈모를 유발하게 됩니다. 다행히도 이것은 비반흔성 탈모며 머리를 뜯는 행위를 중단하면 모발은 다시 자랍니다.

2.    발모광(TTM)
우울하거나 일이 잘 안 풀리는 경우 혹은 초조하거나 불안할 때 병적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것은  충동조절장애[衝動調節障碍, impulse control disorders] 일종입니다.  병적으로 도박 따위에 몰두하는 것처럼 본능적인 욕구가 지나치게 강하거나  자기방어기재가 약해져 스스로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장애를 말하죠  머리를 습관적으로 자꾸 쥐어뜯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모광의 행태를 보이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습관이 발견되면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견인성 탈모증 (tractiom alopecia)
땋은 머리를 자주 하거나, 포니테일을 만들기 위해서 머리를 세게 잡아당기는 경우,  헤어라인이 후퇴할 수 있습니다.  조기에 중단을 하면 머리카락이 다시 자랄 수 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유지할 경우 흉터가 생기기도 하고, 영구적으로 모발이 자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늦게 알아챈다면 헤어라인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모발이식밖에 없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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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스(lupus)에 의한 탈모

루프스(lupus)에 의한 탈모

루프스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루푸스 환자의 50%가 탈모를 겪게 되는데 관자놀이 부근에서도 탈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진행 양상은 해당부위만 발생하기도 하나 다른 두피로 확산되기도 합니다. 루푸스로 인한 탈모는 크게 2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1.    전신 홍반성 루프스(SLE)
증상이 신체 전반에 걸쳐 나타나며 비 반흔성 탈모를 유발합니다. 자가면역 질환이지만 모낭에 공격을 하지 않으므로 질병이 치료되면 머리카락도 다시 자라게 됩니다. 다만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며 만성으로 흐르기 쉬워 질병 자체의 완치가 쉽지 않습니다.

2.    원반형 홍반성 루푸스(DLE)
증상은 신체의 한 부분에 국한되어 나타나며 반흔성 탈모를 야기합니다. 만성이며 피부에 심한 상처를 남기지만 전신 홍반성 루프스와 같이 광과민성 반응을 보이진 않습니다.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 머리와 목, 귀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홍반성 루푸스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플라케닐(plaguenil)의 부작용이 탈모입니다. DLE는 영구적인 탈모를 유발하지만 조기에 발견이 된다면 질병이 치료됨과 동시에 탈모도 치료 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이란?
탈모를 유발하는 세가지 질병, 원형탈모, 피부경과, 루프스는 모두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은 유해성 박테리아나, 병원성 바이러스가 침투 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면역시스템이 착각을 일으켜 우리 몸의 어떤 세포를 유해물질로 인식하고 공격을 하게 되는 것을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우리 몸의 세포를 질병을 유발하는 이물질로 인식해 이를 공격하는 것이죠 아직까지도 자가면역질환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및 환경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측될 뿐입니다. 이는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쉽게 발병됩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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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게인을 바르다보면 약이 전부 머리카락에 흡수되는 기분입니다.

◈ 로게인을 바르다보면 약이 전부 머리카락에 흡수되는 기분입니다.

좋 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로게인폼을 사용중인데 이 블로그에서 사용법을 보니 그냥 무스처럼 바르면 된다던데  어느정도 짜서 사용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액체인 미녹시딜과 달리 두피에 직접 바르기가 힘들어서 (대부분 머리카락에 묻어버리더군요) 재대로 효과가 있는지 걱정이됩니다. 원장님께서는 모발에 묻고 두피에 직접 안닿아도 흡수가 되니 걱정말라고 하셨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참..모발을 통해서도 두피까지 흡수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블로그 로게인폼 사진처럼 손바닥에 한번 푹 짜서 그걸 머리에 바르면 되나요? 욕심이 생겨서 여러번 짜게되더라구요 두피에 직접 닿는게 아니라 그런지...


머리숱이 너무 많은 부분에 발라서 두피에 닿지 않는다면 질문하신 것처럼 모발에 흡수되는 약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녹시딜을 바르는 부분은 대부분 머리숱이 적고 모발이 가늘어진 상태일 것이므로 두피까지 약이 전달 됩니다. 머리카락에만 바르시면 안되고 머리카락사이사이로 침투 시키겠다는 생각으로 바르시면 됩니다. 한번에 바를 적당량은 손바닥에 밤톨크기정도로 짜서 사용하지면 됩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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