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사라진 프로페시아의 효과

갑자기 사라진 프로페시아의 효과

지난 2년간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탈모치료에 도움을 많이 받았고 10대때만큼은 아니지만 청소년기 정도의 헤어라인을 유지하여 만족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지난달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급격히 늘었습니다.2년간 유지되었던 프로페시아 효과가 몇달만에 사라질 수 도 있는건가요?
샤워할 때 3-4가닥정도만 손에 잡히던 모발이 20개 정도로 늘어나고, 몇달전에 비해서 헤어라인이 꽤 뒤로 후퇴한 느낌입니다.  생활면에서 크게 달라진것은 지난 몇달간 꽉찬 학교수업과 일을 한것이고 거기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겸한 정도입니다. 크게 스트레스를 받은 일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프로페시아의 효과가 사라진 것이 어쩔 수 없는 유전적 문제인지 아니면 제가 알지 못한 다른 원인이 있는건지궁금합니다.


유전탈모 환자의 프로페시아 복용은 줄다리기의 원리와 비슷합니다. 한쪽편은 유전적인 탈모의 힘이 버티고 있고 또 다른 한쪽편은 피나스테라이드가 버티고 있는 양상입니다. 가끔씩 두 힘은 비기고 있고 또 가끔은 피나스테라이드가
일시적으로 이길때가 있으며 또 가끔은 유전적 탈모가 이기곤 합니다.  모든 환자들이 피나스테라이드로 효과를 보는 정확한 시간표는 없습니다. 어떤 환자들은 10년후에 효과를 보기도 하고. 10년이 넘도록 효과가 유지되기도 합니다.
환자분의 경우엔 피나스테라이드가 단순히 예전처럼 탈모에 대한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 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혹은 어쩌면 질문 한 것처럼 전혀 감지하지 못한 다른 원인이 가속화를 불러왔을 수도 있죠
이메일 상으로는 모두 알 수가 없으니 병원에 방문해서 모발의 상태를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머리숱 계측검사 (Hair Volme check)등을 통해 머리카락의 변화를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AVER에서 프로페시아를 검색해 보세요

 


환절기때문에 탈모가 심해진건지 프로페시아 쉐딩인지 모르겠습니다..

◈ 환절기때문에 탈모가 생긴건지 쉐딩현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김진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작성하신 블로그 내용중에 동양인은 하루평균 80~120개의 모발이 빠진다고 이 범위내에 들어가면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확실한가요? 밀도가 높은 서양여성 기준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120개까진 걱정 할필요 없다는 내용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환절기라 그런지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절기시즌이 되면 피부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데요. 모가 환절기때문인지 아니면 약물 복용으로 인한 쉐딩현상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현재 프로페시아 두달째 복용중입니다.

맞습니다. 서양인이 100-120개 정도 기준이고 동양인이 80-100개 정도 기준입니다. 그래서 80-120개 정도를 기준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환절기 탈모인지 약물복용으로 인한 것인지 감별하기는 사실 좀 힘듭니다. 약복용을 중단해보시는 것이 감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만, 실제로 약복용을 중단하시기가 쉽지 않습니다. 약복용 초기이면 약 복용을 잠시 중단해보시고, 오래 사용해오셨다면 약으로 인한 탈모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AVER에서 프로페시아를 검색해 보세요

 




20세 유전탈모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 20세 유전탈모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저는 만20살 이며 탈모가 시작된 것은 약 2년 전입니다. 작년에서부터 탈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인가 라고 인식했고 지금은 M자로 많이 파여 일상 생활에서 괴로움이 많습니다. 집안에선 유전이니 별 수 없다고 하지만 너무 걱정이 큽니다. 왜 탈모가 시작 되었을까 고민해 보다보니 항상 모자를 쓰고, 탈모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은 것, 또 그로인해 공부와 인간관계에서 계속 어려움을 겪은 것들이 탈모를 더 부추긴것 아닐까요?  그리고 단백질제를 먹으면서 운동을 시작할때 가장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원인들이 제 탈모를 유발한걸까요? 그리고 만일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라면 언젠가는 머리가 다시 자랄까요? 불안해서 요즘엔 운동도 못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갈 비용적인 걱정에 점점 머리가 빠져나가는 걱정에 잠이 안올 지경입니다.

우선 탈모의 직접적인 영향은 유전으로 인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모자를 착용하는 것은 탈모와 별 관계가 없습니다. 유전 탈모를 가진 사람이 심하게 조이거나 당기는 모자를 썼을 때 좀 더 나중에 빠질 머리가 미리 빠지는 일은 겪을 수 있지만

스트레스 또한 탈모가 시작되어 그로인해 겪은 것이니 유전 탈모를 가속화 시켰을 수는 있지만 그 자체가 주 원인인 아닙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로 가속화된 유전탈모는 일반적인 스트레스성 탈모와 달리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운동을 위해 복용한 근육보충제는 탈모를 가속화 시킵니다. 유전 탈모 환자들은 가급적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여드름은 남성호르몬이 많을 경우 생기기도 하지만 탈모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선은 머리카락이 계속 빠진다면 가까운 탈모치료전문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으로써는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2년 넘게 진행되는 탈모라면 스트레스성 탈모라고 보긴 어렵고 M자로 진행되는 전형적인 유전탈모의 양상을 보이므로 약물치료를 먼저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AVER에서 탈모치료를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