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다트 복용 3개월 전후 사진

아보다트 복용 후 3개월 후 

유전성 남성형 탈모(androgenic alopecia)가 있는 분들은 모발이식 수술 전에 탈모약을 복용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위 사진의 환자분은 3개월 동안 아보다트를 드셨습니다. 반응이 빠르고 좋은 편이셔서 3개월 동안에도 꽤 변화 폭이 느껴집니다. 좌측이 처음 내원하셨을 때 사진이고, 우측이 3개월 후 모발이식을 받기 전 수술 당일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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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질환이나 갱년기 증상으로 생기는 여성 탈모의 치료

피로, 우울, 기억력 저하, 불면증과 탈모 등 갑상선 저하증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갱년기 증상과 매우 비슷하고, 실제로 폐경 후 여성의 약 18%가 갑상선 저하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갱년기의 여자환자분이 탈모 증상을 겪으면 TSH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를 검사하고 만약 갑상선 저하증으로 진단이 되면 경구 레보티록신(Levothyroxine)을 복용하는 것이 우선입니다만, 탈모 치료 면에서는 효과가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추가적으로 5% 국소 미녹시딜을 바르거나, 폐경 이후라면 경구 피나스테라이드를 하루 2.5mg 복용하는 것, 병원에 주기적으로 내원하실 수 있다면 모낭 주사와 저준위 레이저, 자기장 치료를 받는 것을 고려합니다.

여성 탈모에서 두피문신 전후

일반적으로 정수리 부위 탈모엔 수술보다 두피문신을 추천을 드립니다만, 진행 정도가 심하고 후두부 모발은 좋은 밀도가 유지되고 있을 경우엔 모발이식 수술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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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을 받고 뒷머리에 남은 흉터를 가리고 싶은데

모발이식을 받고 후두부에 남은 흉터를 가리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흉터이식 전후

흉터 부위에도 모발이식을 할 수 있지만 소중한 머리카락을 다른 곳에서 채취하여 흉터 부위에 심으면 다른 채취부위에 또 다른 흉터가 생기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아닌 체모(턱수염, 가슴, 배 등의 털)를 흉터 부위에 이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리카락과는 다른 주기를 가지고 길이와 질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머리카락 이식보다는 상대적으로 결과가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머리카락을 보존하기를 원할 때는 체모이식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털이 많지 않은 사람, 그리고 보강수술의 가능성을 낮추고 싶은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습니다.

두피문신 시술 전후

두피문신(SMP) 시술은 그보다 간단한 방법입니다. 간단하지만 가시적인 효과가 뛰어난 시술로 긴 머리와 짧은 머리 모두에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흉터 주변의 모발이 점차 얇아져 처음엔 잘 보이지 않던 흉터가 드러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피나스테라이드 복용이나 저준위 레이저 치료가 주변 모발의 상태를 개선시켜 흉터를 가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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