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헤어라인 성형, 잔머리 이식을 위한 필수 Check Point




2011.03.06 14:10

성공적인 헤어라인 성형, 잔머리 이식을 위한 필수 Check Point
-여성 헤어라인전문 병원 탐방 (5)-

   남성탈모로 이마전체에 모발이식을 하는 경우와 여성의 헤어라인 모발이식 중 어떤 것이 수술시간이 짧을까? 대답은 “별차이 없다”라고 한다. 여성의 헤어라인 이식부위가 좁다고 해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 훨씬 촘촘하게 이식해야 할 뿐 아니라, 헤어라인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해 1개의 모발을 가진 모낭을 중점적으로 이식하기 때문이다. 이마의 위쪽이나 정수리 부분에는 2개짜리 모발을 가진 모낭이나 3개짜리 모발을 가진 모낭을 이식해도 자연스럽고 풍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헤어라인 부위는 이마에 가까울수록 단일모를 이식해야 부드러운 잔머리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자연스럽고 동그란 헤어라인이 가녀린 잔머리들로 한 올 한 올 하늘거린다면, 우리가 동경하는 연예인들처럼 작은 얼굴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헤어라인의 핵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잔머리 이식’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또 병원을 선택할 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알아보자.

[사진. 위치별로 다른 모낭을 이식하기 위해 PRP용액에 보관중인 단일모낭. /NHI뉴헤어 여성모발이식전문센터 자료]

   잔머리 이식을 위해서는 ‘잔머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식할 모발이 잔머리인지 아닌지 일일이 확인을 하고 이식을 하는 것일까? 어떻게 확인을 하는 것일까?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뒷머리에서 채취한 모낭을 단일모로 분리하기 위해서는 현미경이 필요하다고 한다. 한 개의 모낭에는 1개에서 많게는 4개의 모발이 들어 있는데, 이것을 하나하나 현미경으로 확인하고, 분리를 해야만 모낭의 해부학적 구조가 다치지 않고 ‘잔머리’로 이식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육안으로만 보아서는 모낭이 건강하게 분리되었는지 알 수 없고, 확인되지 않은 모낭을 이식하면 생착률이 그만큼 떨어질 테니 당연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적인 잔머리 이식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건강한 잔머리를 확보하는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NHI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는 수술 중 환자가 모낭이 현미경으로 분리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수술실을 설계했다고 한다. 이런 수술실 구조는 환자가 모든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되어 높은 신뢰도를 가질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수술의 모든 과정을 의사가 직접 관리감독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구조라고 한다. NHI 뉴헤어의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미국NHI와 수술 기법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병원 전체의 시스템과 수술팀 전원의 정기적인 미국 파견 교육까지 시행해 수술 품질을 표준화하고 있다.

[사진. NHI 뉴헤어 여성 헤어라인 전문센터의 수술실 모습.
헤어라인 성형은 부분마취만으로 이루어지므로 수술시간 내내 사진에 보이는 모니터를 통해
수술팀이 분리하는 자신의 소중한 모낭의 모습을 빠짐없이 확인 할 수 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는 모낭의 채취에서부터 분리,이식 전 단계에서 현미경을 사용하게 되면 모낭을 분리하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수술을 위해서 많은 인원의 숙련된 수술팀을 운용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성공적인 수술결과를 위해서 감수해야 할 문제라고 한다.

   컴플렉스인 각진 이마나 넓은 이마를 해결하기 위해 수술을 결심했는데, 헤어라인 부위에 굵은 모발이 듬성듬성 이식된다면 오히려 이전보다 이마를 드러내는 일이 더욱더 두려워질 것이다. 헤어라인 성형은 '단순히 모발이 자랐다'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성형외과전문의의 세심한 디자인이 필요하고, 모발이식분야에 충분한 경험으로 헤어라인의 성격에 맞는 숙련된 이식이 필요하다.

   최근 성형시장에 불고 있는 헤어라인 성형 열풍으로 경험이 부족한 일부 성형외과에서 남성의 모발이식에 대한 개념으로 여성 헤어라인을 접근해 환자들을 유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안면윤곽 수술을 위해 방문한 성형외과에서 헤어라인 성형을 권유한다면, 반드시 헤어라인 성형 경험이 있는 지와 현미경을 통한 모낭분리가 가능한지 또 이를 위한 전문 수술팀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사진제공. NHI 뉴헤어 여성 헤어라인 전문센터 ]



도움말 : NHI 뉴헤어 여성 헤어라인 전문센터 |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OSEN]헤어라인 성형은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에서






2011.03.04 14:10



헤어라인 성형은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에서
-여성 헤어라인전문 병원 탐방 (4)-

최근 예쁜 이마를 드러내며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헤어라인 모발이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헤어라인 교정이란 근본적으로 모발이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뒷머리의 모발을 채취해 앞머리나 옆머리의 비어있는 부분에 이식을 하는 수술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탈모환자를 위한 모발이식과는 여러 가지로 차이점이 있다. 헤어라인 성형은 궁극적으로 이마와 머리의 경계선을 아름답게 디자인해 얼굴의 윤곽을 이상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목적이다. 마치 사각턱을 축소하거나 광대뼈를 축소하는 것과 같은 안면윤곽 개선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위해서는 이상적인 비례에 대한 접근이 잘 되어있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성형외과 전문의 중에서도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헤어 라인이란 무엇보다도 자연스러운 결과가 중요한데, 일부 여성들이 무리하게 이마를 좁히려고 욕심을 내다가 오히려 얼굴모양을 더 안좋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이야기하는 이상적인 얼굴의 비례는 헤어라인에서 미간까지, 미간에서 코끝까지, 코끝에서 턱끝까지가 자연스럽게 1:1:1을 이루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비례일 뿐 본인의 현재 얼굴에서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헤어라인을 찾도록 전문의와 함께 상의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이마라인을 낮추는 것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잘 판단하고 수술 전 디자인을 통해 예상 결과를 두고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여성의 헤어라인과 같은 경우엔 과도하게 낮출 경우 오히려 좁은 이마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NHI 뉴헤어 여성헤어라인 전문센터 자료]

헤어라인 이식은 수술 후 부기나 통증이 없고, 수술 중에도 원하는 영화를 본다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할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없어 일반적인 성형수술보다 간단해 보이지만, 간단히 습득할 수 있는 쉬운 수술은 아니라고 한다.

헤어라인은 올림머리를 했을 때 가장 눈에 잘 띄는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의 모발이식처럼 하게되면 부자연스럽게 된다.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은 앞쪽으로 올수록 잔머리가 많고 위로 자란다기보다는 피부에 밀찰되어 자라기 때문에 모발의 특성과 방향을 잘 맞추어 이식해야 한다. 이것은 탈모수술과는 달리 미용 성형이라고 봐야 하기 때문에 남성탈모환자의 모발이식보다는 더 촘촘하게 이식을 해야 수술의 결과도 좋고 만족도도 높다.

여 성 헤어라인 전문센터를 오픈한 NHI뉴헤어의 김진오 원장은 "헤어라인 교정은 아름다움을 추구 하는 시술이므로 무엇보다 이식 부위의 모발 밀도와 이식된 모발의 방향과 잔머리 이식량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게 된다. 그러기 위해선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헤 어라인 교정은 동그랗고 아름다운 라인을 위해서 뿐 아니라 좀 더 자연스럽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얻게 되므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술은 모발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와 전문성을 고려 했을 때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를 찾는 것이 좋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OSEN] 모발이식을 하기 전에 탈모에 대해 제대로 알자 (1)





2011.02.25 14:10



모발이식을 하기 전에 탈모에 대해 제대로 알자 (1)
- 탈모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뷰티칼럼] 지난 번 ‘모발이식 전문 병원을 제대로 고르는 방법’을 ‘모발이식 전문의 탐방‘으로 엮어 내 보낸 뒤 병원을 고르는 환자의 입장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은 것 같아 좋았다는 반응이 많아 몇 차례 더 연재해보고자 한다.
 


안녕하십니까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김진오입니다. 저에게 찾아오는 많은 환자들 중에 모발이식이 끝나고 나면 탈모치료가 완전히 끝난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탈모에 관련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칼럼을 통해 탈모와 치료 그리고 모발이식과 그 후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 조카가 24살 되던 해에 군입대 전 머리를 짧게 자르다가 자기 이마가 생각보다 넓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제대한 이후 저희 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탈모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29살이 되었고 탈모의 경향을 확인한 지 2년이 되어갑니다. 이미 앞부분의 탈모는 어쩔 도리 없이 진행되었지만, 정수리 부분의 탈모는 상당부분 예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자신이 유전적으로 탈모인자를 가지고 있고, 예전과 다르게 이마의 헤어라인이 후퇴하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인근의 모발이식 전문의를 만나보는 것이 좋습니다.

1.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올해로 29살 된 제 조카는 저에게 와서 2년간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처방을 받아 사용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것만 사용한 것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전해 들은 이야기로는 한의원에도 열심히 다니고 여러가지 샴푸류의 제품, 그리고 성분을 알 수 없는 건강제품들도 많이 먹고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알 수 있듯이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탈모치료용 제품과 식품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모발이식 전문의로서 제 소견은 피나스테라이드와 로게인 이외에는 아무것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조카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검은콩을 반 공기 이상 먹고, 계란을 다섯 개씩 매일 먹는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태반성분이 들어간 샴푸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기가 막힌다기 보다는 참 안타깝고, 안쓰러운 생각만 듭니다. 젊은 나이에 탈모가 시작이 되면 그것만큼 신경이 쓰이고 걱정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저에게 모발이식을 받으러 오는 많은 분들이 '탈모'로 인해 이성과의 문제나, 사회적인 갈등이 초래되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다행히도 탈모유전자가 발현되지 않아 머리가 빠지고 있진 않지만, 어린 시절 머리가 빠져가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제발 저는 커서 대머리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했을 정도니까요.

2. 탈모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초기

탈 모의 징후를 알아채기 시작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경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개 첫 번째로 탈모를 느끼게 되는 시기는 17세에서 25세 사이입니다. 어떤 경로로 탈모에 대해 인지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한 올 한 올 유심히 살펴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이 머리카락과 피부색의 구분이 뚜렷해서 좀 더 빨리 자신의 탈모를 알아챌 수 있습니다.

탈모를 인지 한 후 여러 가지 불안함에 휩싸이게 됩니다. 머리가 빠지면 이성을 만날 수 있을까 내 얼굴은 어떻게 변하게 되는 것일까 등등 수많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런 불안한 마음이 발모에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다고 하면 뭐든 시도해보게 하고, 바르는 영양제, 먹는 영양제 등을 닥치는 대로 사들이게 만드는 것이죠. 탈모에 대해 인지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그때부터 병원을 찾아가서 자신의 모발상태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3.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자신의 '탈모의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일입니다.


많 은 분들이 병원에 찾아와서 지금 자신의 모발 상태를 두고 탈모에 대한 판단을 궁금해 합니다. 하지만 탈모는 현재의 상태만을 가지고 판단해서는 정확한 경향을 알아낼 수 가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모발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변화를 관찰해야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주변에 "모발/두피 진단기"를 갖춘 병원을 찾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두피 조직에 대해 철저한 검사를 하고 가족력을 알아낸다면 자신이 겪고 있는 탈모의 정도와 경향을 알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현재의 두피와 모발 상태만으로 탈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앞으로의 탈모경향을 예측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탈모진행에 대한 꼼꼼한 평가는 장래 진행 될 탈모의 '속도'와 '정도'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4. 모발이식 수술 이외엔, 그 어떤 약물로도 완전히 탈모된 곳에서 머리를 다시 자라게 할 수는 없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별 효과 없는 탈모치료제가 ‘발모제’라는 이름으로 팔렸지만, 안타깝게도 탈모가 완전히 진행 된 상황에서 머리카락을 다시 나게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모발이 완전히 탈모되기 전에 처방해 모발을 좀 더 굵어지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다 행히도, 이렇게 완전히 탈모가 진행되기 전에 사용해서 탈모 진행을 늦추거나 멈추게 할 수 있는 약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피나스테라이드와 미녹시딜입니다. 이 두 가지 약품에 대해서는 수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테스토스테론이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테스토스테론으로 변환이 되면서 모낭이 작아지고 모발이 가늘고 얇아지며 빠지는 것이 탈모입니다. 미녹시딜은 연모화되는 모발이 다시 굵고 튼튼하게 해주고, 피나스테라이드는 디하이드 테스토스테론화 되는 것을 방지해 탈모를 억제해 주게 됩니다. 그림에 설명된 것처럼 두 가지 약물 모두가 이미 탈모가 된 곳에서는 반전 작용을 할 수 없습니다.



5. 탈모가 확실합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하나요?

의사에 진단으로, 그리고 여러분의 유전인자를 근거로 탈모가 확실하다고 한다면 이대로 받아들이고 방치 할 것인지 아니면 탈모의 진행을 멈추게 하거나 되돌릴 것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탈 모의 진행을 멈추게 하거나 속도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위에 말씀 드린 두 가지 약품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위 두 약품에 대해서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대머리블로그(www.baldingBLOG.co.kr)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 연재에서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약,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라이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탈모가 시작되면서부터 두려운 마음에 여러 가지 정보에 현혹되어 비용과 시간을 낭비한 뒤에야 병원을 찾아오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반대로 아직 젊은 나이에 탈모를 견디지 못하고 곧바로 모발이식을 하는 환자들도 보았습니다. 너무 성급하게 모발이식을 결정하는 것은 효과가 없는 약에 의존해서 오랜 시간 자신의 탈모를 방치하는 것만큼이나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향후 탈모 경향을 예측해서 모발이식 시기와 양을 정하지 않으면, 소중한 모발을 낭비하는 최악의 상황을 가져올 수 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탈모를 극복하 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의사입니다만 본인의 상태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진행상황을 예상하는 것은 의사가 가장 정확합니다. 의사들은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여러분의 탈모에 대한 진단을 할 테니까요.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김진오 원장 | 성형외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