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탈모 치료를 위한 PRP(혈소판풍부혈장)치료

원형 탈모 치료를 위한 PRP(혈소판풍부혈장)치료

최근 국제모발연구위원회의 소식에 따르면 이탙리아의 Brescia대학과 이스라엘의 Hebrew 대학병원에서 45명의 원형탈모증 환자를 대상으로 PRP(platelet rich plasma:혈소판풍부혈장)치료와 모발성장에 관한 임상 실험을 시행했다고 합니다.

일부의 환자들에게는 PRP주사를 두피에 주입하고, 다른 환자들에게는 스테로이드 연고도포, 그리고 나머지에게는 위약효과로 아무치료도 하지 않은 방법으로 실험을 실행했습니다. 세가지 방법으로 매달 치료를 했으며, 결과는 PRP주사로 치료한 군이 스테로이드와 위약효과 치료군에 비해서 매우 유의하게 모발 재성장을 보였습니다. 아직은 실험 단계이지만 곧 PRP주사를 이용한 원형탈모증 치료가 활성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주사제가 아닌 도포용 연고로도 제품이 개발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유전적 남성형 탈모에서의 PRP치료는 수차례 임상실험을 해봤지만 유의할 만한 효과가 있지 않았다고 검증되었기 때문에 원형탈모증과 유전적 남성형 탈모를 감별 진단해서 치료하는 것도 중요한 일일 것 같습니다. 더욱더 발전된 탈모치료제가 개발되기를 희망합니다.

>>아래는 기사 원문과 링크입니다.

In the News - Small PRP Study Showed Significant Regrowth in Alopecia Areata Patients
May 8 2013, 2:02 pm PT | Posted in: Diseases + Other

In the latest research by scientists at the International Hair Research Foundation, the University of Brescia in Italy and the Hebrew University Medical Centre in Israel, used 45 sufferers with alopecia areata, affecting two per cent of the population.

The patients had injections on one half of their head. Some were given the PRP, some traditional steroid cream, while others received a placebo. Three treatments were given every month. Hair growth was checked by measuring the area where new hairs grew on the bald scalp. Results showed the plasma injections led to significant hair regrowth in the bald patches, compared with the placebo and the steroid treatment.

Following the publication of the study in the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the scientists are hoping to develop a cream, so needles won’t need to be used.


Read the rest — The vampire ‘cure’ for baldness: Scientists inject patient’s own blood into head to stimulate hair growth’

It is important that the readers do not confuse the alopecia areata (an autoimmune disease that causes hair loss) with the genetic male pattern balding condition called androgenic alopecia. Applying platelet-rich plasma (PRP) to androgenic alopecia has been tried over and over again, and despite many attempts to use this treatment for androgenic alopecia, hair growth has never been shown in a clinically valid, controlled study.

Although Dr Fabio Rinaldi told the Telegraph that the new treatment could also help those suffering more common hair problems like male-pattern baldness, I think he has gone overboard when he stated, “We think it can help to regrow hair on people with androgenic alopecia“. I strongly suggest that those people with classic male patterned baldness (androgenic alopecia) to not get suckered into the many doctors who have been selling this treatment for years.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AVER에서 탈모치료를 검색해 보세요

 


모발이식 후 계속해서 딸꾹질이 멈추질 않고있습니다.

◈ 모발이식 후 계속해서 딸꾹질이 멈추질 않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오 선생님! 어제 모발이식 받은 환자입니다.수술후 초반이지만 이식된 모발들을 보며 매우 흡족한 상태입니다. 수술때도 아무 문제도 없었고 다른 부작용도 없이 잘지내고 있는데 딸국질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다른 문제때문인지 모발이식과 관련해서 부작용으로 이런 증상이 종종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또 계속 멈추지 않으면 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별일 아닌 것이긴 한데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우선 수술 잘 받으시고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모발 이식수술후 부작용으로 1년에 1-2case로 딸국질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딸국질을 유발시키는 원인으로는 수술직전 복용하게 해드리는 약으로 항생제, 진정제, 그리고 부종을 줄이려는 스테로이드 가 있는데 스테로이드가 낮은 확률로 의심이 됩니다. 그리고 좀 더 원인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 원인으로 마취주사를 이식 공여부에 주입할때 후방귀신경(post. auricular nerve)이나 미주신경(vagus nerve)등이 자극되어 횡격막신경(phrenic nerve)까지 자극되어서 딸국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멈춰지나 계속 진행되거나 심하시면 위장관 조절제인 Metoclopramide 나 항정신병약인 Chloropromazine 과 같은 약을 조금 복용하시면 괜찮아지실겁니다. 후두부를 자극해서 억지로 구역질을 유발시켜서 딸국질을 멈추게 하시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AVER에서 모발이식을 검색해 보세요

 


  

유전탈모 여부를 진단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유전탈모 여부를 진단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선생님 저는 29세의 남자입니다. 몇년전부터 헤어라인이 조금씩 뒤로 밀리는 느낌이고 M자 모양의 탈모도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살때의 사진과 비교해도 확실히 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전적인 내력으로는 아버지쪽에 탈모가 있습니다. 제가 거울을 보고 판단했을때 탈모 단계중 Norwood 2-3 단계에 접어든 것 같은데, 빠지는 머리카락 숫자는 크게 늘어나진 않은 것 같습니다.치료하기 위해서 가까운 탈모전문병원에 갔는데 유전적 남성형 탈모가 아닌 것 같다고 약처방도 안해주시고, 많이 걱정되면 비타민제제를 복용하라고 권유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탈모가 맞는 것 같은데 어떡해야 하나요?

헤어라인과 M자 모양의 탈모 때문에 걱정을 많이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탈모는 유전적인 특성과 호르몬 그리고 노화가 복합적으로 작용되어 생기는 질환입니다. 모발 미세화 검사나 머리숱계측검사(Hair Volume Check) 그리고 두피촬영을 통해 모발의 밀도나 굵기를 파악하여 탈모의 유무나 진행정도를 파악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유전탈모는 육안으로 진료만 봐도 맞다 아니다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특징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인데요, 본인이 확인해서 노우드 단계와 매칭이 된다고 생각하면 ㄷ다시한번 병원을 내원해보시기 바랍니다.

유전 탈모로 진단이 된다면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같은 약물을 복용하고 미녹시딜을 바르시는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헤어라인이나 M자 탈모 부위의 모발에는 약들의 큰 효과를 보기 힘들고, 정수리 쪽 탈모에는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을 고려하시면 20대 초반의 환자의 경우에는 좀 더 경과를 지켜보도록하고, 환자분 정도의 나이대는 이식수술의대상이 될 수 있지만 시간 경과후 이식부위뒤의 모발이 빠질 경우 2차 수술도 고려해야합니다. 헤어라인의 탈모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면 20대 후반정도의 나이부터는 수술을 원하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