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문신 (SMP 시술)을 한뒤에도 흑채를 계속 써야 하나요?

◈ 두피문신 (SMP 시술)을 한뒤에도 흑채를 계속 써야 하나요?

정수리 부분의 두피가 점점 환하게 보이고 있는데요 그동안은 흑채를 계속 쓰고 있어서 어느정도 감추고는 있는데 두피문신을 한뒤에도 흑채로 보강을 해야 할까요? 흑채는 물리적으로 부피가 있는 물질이고 SMP 시술은 두피면에 바로 하는거니까 흑채만큼 풍성한 효과는 없는 것 아닌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SMP 시술은  영구적인 흑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흑채와 같이 실제로 볼륨감을 만들지 않지만 두피가 비쳐보이는 곳에 고르게 퍼지도록 시술을 하므로 자연스럽게 두피를 가려줍니다. 정수리 탈모 환자에게 SMP시술의 가장 큰 목적은 두피와 모발의 색상차이를 줄여 두피가 환하게 보이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시술 후엔 굳이 흑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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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복용량을 줄여도 괜찮을까요?

프로페시아 복용량을 줄여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30대에 접어든 청년입니다. 스트레스나 환경요인이 아닌 M자 유전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 1년 조금 넘게 피나테드라는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조금 더 저렴하다는 이유로 처방해 주셨지요 그 외 두피에 뿌리는 약이나 이런 방법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먹는약만 먹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술:X 담배:X )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의사선생님이 하루에 한알씩 먹던 약을 15일은 약을 먹지말고 한달은 약을 먹고 하는 방식으로 약을 줄여도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약을 줄여도 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약을 줄여서 탈모가 더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의사 선생님의 말씀대로 약을 줄여서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먹는 약말고 머리에 뿌리거나 바르는 토닉같은 제품이 M자 탈모에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원칙적으로는 하루에 한알 복용하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탈모에 효과가 있는 피나스테라이드의 양이 1mg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의사의 경험으로 약용량을 변경하거나 복용방법을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에 비슷한 질문에 대해 블로그에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baldingblog.co.kr/1048

토닉제품은 탈모치료약은 아닙니다. 의학적으로 토닉이 탈모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나 발표는 없었습니다. 토닉이 어떤 탈모에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유전탈모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토닉보다는 효과가 검증된 미녹시딜 사용을 더 권장하고 있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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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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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탈모인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유전탈모 진단이나왔습니다.

집안에 탈모인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유전탈모 진단이나왔습니다.

원장님 저는 가족력이 증조할아버지의 형제까지도 탈모인분이 없는데도 탈모가 시작되어 동네피부과를 2곳정도 갔는데 남성형탈모라 진단받았습니다. 아무리 제 가족력을 이야기해도 제 탈모상태가 유전탈모라며 프로페시아를 처방해줬습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한지는 1년정도 되었는데 탈모가 좀 진정은 되는 것 같은데 새 머리카락이 나는 것 같지는 안습니다. 요즘들어서는 프로페시아가 저에게 맞는 약인지 그리고 제가 정말 유전탈모인지 의심도 듭니다.

유전탈모를 검사하기 위한 방법으로 유전자검사가 있긴 하지만 신뢰도가 아주 높지 않아서 전적으로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유전탈모는 전형적인 패턴을 가지고 발생하기 때문에 탈모의 상태만 보아도 유전성탈모인지 아닌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피부과 두군데에서 유전탈모라고 진단 했다면 유전탈모가 맞을 것 같습니다. 유전탈모의 양상을 나타내는 표(노우드 해밀턴의 분류법)을 근거로 했을테니 진단은 맞을 것같습니다.

친인척중에 탈모인 경우가 없다고 해서 탈모유전자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탈모유전자를 가지고 있어도 탈모가 발현하지 않으면 풍성한 머리를 가지고 있을테니까요 유전자를 가지고만 있고 탈모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형제간에도 한명은 탈모고 한명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보통 남성형탈모는 양쪽 모서리 M자 탈모가 생기면서 정수리가 얇아지는 패턴으로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앞머리 숱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이 되실 때 내원해주시면 머리숱 계측검사(hair volume check) 및 현미경검사(folliscope) 등을 통해 검사를 해드리겠습니다. 

유전탈모가 맞다면 프로페시아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지 않는다고 해도 프로페시아가 진행중인 탈모를 억제하고 있는 것이니 끊지 말고 꾸준히 복용하세요

아래 탈모검사에 관련된 포스팅을 모아놓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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