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게인 폼 (미녹시딜) 사용의 연령제한이 있나요?

◈ 로게인 폼 (미녹시딜) 사용에 연령제한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진오 선생님! 선생님 블로그에서 로게인폼에 대해서 알게 된 후로 계속해서 로게인폼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의 불편함에 비한다면, 해외구매의 번거로움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탈모로 로게임 폼을 수년째 사용해오고 있으며 효과도 보고 있는 중입니다. 로게임 폼의 사용 메뉴얼에 적혀있는 내용을 보니까 49세 이상에서는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한다고 되어있던데 어떤 기준으로나이제한을 두는것인지, 사용하면 어떤 문제라도 생기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로게인폼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로게인폼(미녹시딜)의 사용에 있어서 나이 제한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들어보는 말입니다. 아마도 제품의 팩킹에 설명되어져 있는 내용, 정보에 관한 것인것 같은데 약제의 사용에 있어서 18세에서 49세까지의 탈모 환자들에게서 임상실험을 거친 연구 결과에 대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사실이 50세가 넘는 분에 있어서 실험되어져서 결과가 확증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50세가 되면 멈춰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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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환자들이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이유 ②

◈ 탈모환자들이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이유 ②

가발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비용에 대한 부담
가발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착용하기 위해 보통 2종류 이상의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최상의 조건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연간 100만원 가량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만일 고품질의 감쪽 같은 가발을 가지고 있다면 관리 비용은 높아지겠죠 제가 하는 한 환자는 가발을 관리하는 비용이 1년에 약 1600만원 가량 소요되었다고도 했습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는 것을 감안하면 현재 들이고 있는 비용보다 점점 많은 액수가 소요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날씨변화에 따른 불편 해소
앞서 계속해서 미용상의 불편함에 대해서만 언급을 했는데, 사실 머리카락이란 미용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태양광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도 하고 추운 날 머리를 따듯하게 해줍니다. 머리카락은 우리 머리가 가지는 가장 좋은 옷입니다. 나폴레옹의 군대가 혹한의 러시아를 만났을 때 가장먼저 얼어 죽은 것이 탈모인이었습니다. 우리가 북극에서 사는 것은 아니지만 매년 찾아오는 겨울 머리카락을 온전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모르는 추위를 느끼고 있습니다.

탈모라는 사실을 숨기며 사는 것에서 해방
탈모를 가리기 위해 안 발라본 크림이 없다고 이야기 한 환자도 있습니다. FDA에서 효능을 승인 받은 미녹시딜은 물론이고 어디서부터 전해내려 온 것인지도 모를 비법이 담긴 크림까지 머리가 자란다고만 하면 무엇이든 하는 것이 탈모 환자의 심정입니다. 가발을 착용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겠죠 어떻게든 내가 탈모라는 것을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하기 위해서 모자를 쓴다거나 수염을 길러서 시선을 분산시켜보기도 하고 아예 민머리로 깎아서 증거를 없애보려고도 해보지만 남들이 눈치를 채고 못 채고는 차치하고라도 당사자에게는 너무나 피곤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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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페이로니병과 프로페시아와 부작용

◈ 페이로니병과 프로페시아와 부작용

탈모 때문에 프로페시아를 어느 정도 복용을 하고있었는데, 어느 순간에 페이로니 병(Peyronie disease)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으로 성기능 관련이 많은데, 페이로니 병도 프로페시아 복용과 연관있는 것일까요?

페이로니 병(Peyronie disease)은 음경 백색막 내에 생긴 섬유화결절이백색막의 팽창을 방해하여 발기가 될때 음경이 구부러지는 질병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4,700명의 환자들중 6명에서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유병율이 0.13%인 셈이지요. 그런데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지 않는 일반적인 인구집단에서 페이로니 병에 걸릴 유병율은 0.5-13%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령에 따라서 다양하고요. 이러한 결과는 페이로니 병과 프로페시아와의 큰 연관성을 유의하게 규명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둘의 상관관계는 아직 명확하게 드러나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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