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후 이식부위에서 발생한 뾰루지

◈ 모발이식 후 이식부위에서 발생한 뾰루지

약 3개월 전 쯤에  다른 병원에서 모발이식을 받았는데, 아직 이식부위에 모발도 안자라고 뾰루지만 많이 나고 있습니다. 문제 있는거 아닌까요?

이식부위에 뾰루지가 나는 이유는 세가지입니다.
1. 모발이식시 잔여물이 이식부위에 들어간 경우
2. 모발을 이식한 뒤 또 다시 같은부위에 이식한 경우
3. 모낭염이 심해져 종기가 되는 경우

두번째의 경우는 수술 기술의 부족이나, 수술 중 의사의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지만 나머지는 모두 정상적인 치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저역시 제 환자들 중 염증이 생기는 것을 종종 보게됩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중증 모낭염으로 발전하거나, 자가면역질환이 생긴 경우는 없었지만 이런 상황까지 발전하게 되면 치료가 매우 까다로워집니다. 모낭의 잔재들이 남아 이물반응을 일으키면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고, 염증이 심해지면 모낭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수술한 병원에 가서 이식부위를 보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낭염은 이식 후 1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데, 대개 6개월 이내에 치유가됩니다. 염증이 심하지 않다면 모발의 생착엔 별 영향을 주지 않지만, 빨리 치료해 줘야 이식 결과에도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엔 큰 문제 없이 넘어가니 너무 걱정마시고 해당 병원에 내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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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라인 교정 후에 땀을 흘리면 안좋을까요?

 ◈ 헤어라인 교정 후에 땀을 흘리면 안좋을까요?

헤어라인 교정을 하려고 하는 30대 여성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실외에서 운동교습을 하는 거라 수술 후에도 땀을 많이 흘려야 할 것 같아요 관계없을까요? 수술 후에 대략 3~4일은 일을 쉴 수 있는데 그 이후에는 출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겨울에 수술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하는 소문도 있던데 사실일까요? 알고싶습니다.

        
수술 후에 약간 땀을 흘리는 것이 헤어라인 교정 결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땀보다도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시는 것이 더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운동은 수술이 끝난 뒤 5일 이후부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헤어라인 교정을 한 뒤 4일까지는 모낭의 생착에 있어 중요한 시기이므로 신체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좋지만, 몸이 스트레스를 느낄 정도로 운동 하는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컨디션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정도라는 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가급적 4일째까지는 자제하시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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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유전탈모가 아닌 경우에도 이마가 점점 넓어지기도 하나요?

◈ 나이가 들면 유전탈모가 아닌 경우에도 이마가 점점 넓어지기도 하나요?

분명히 유전 탈모가 생길 이유는 없는데도 불구하고 나이가 40이 넘어가니까 왠지 이마가 더 넓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봐도 지금보다는 확실히 이마가 좁은 것 같거든요. 나이가 들면서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것이 정상인가요? 아니면 제가 알아차리지 못한 탈모인가요?



10대 혹은 20대초반에서 이마가 넓어지는 헤어라인 성숙과정(Hairlne maturing process)이 일어납니다. 위 사진을 보면 신성일씨는 탈모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헤어라인도 후퇴했고, 이마도 넓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헤어라인 노화과정, 헤어라인 성숙과정입니다. 이것은 탈모가 일어나는 과정은 아니므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는 드믑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만일 가장 앞쪽의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빠지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탈모의 진행입니다. 이마가 넓어졌다고 병원에 오는 대부분의 젊은 남자들은 앞쪽 머리카락 상태를 보면 탈모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 유아기에서 성숙기에 이르는 헤어라인의 노화과정

청소년 시기의 헤어라인이 성인형태로 바뀌는 것은 대부분 17~29세 사이의 일입니다. 사진에서 볼 때 가장 아래쪽에 있는 선이 약 12세 무렵의 헤어라인입니다.두번째 선은 탈모가 없을 경우의 성인 남성의 정상적인 헤어라인 위치입니다. 이 두번째 선 이후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져 있는데, 이것이 바로 탈모입니다.

처음에 성인의 헤어라인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에서 대머리가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 할 수 있지만, 사람에 따라 헤어라인이 형성되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찰을 해야합니다. 두번째 선 이후로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는다면 탈모라고 하진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인의 헤어라인으로 바뀌는 과정을 탈모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헤어라인이 후퇴하기 시작하고, 그것이 걱정이 된다면 탈모인지 아니면 정상적인 변모인지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세요 몇가지 측정으로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회색 음영 부분은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빠지고 있는 상황이라, 곧 완전히 탈모가 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은 탈모가 아니고 회색 영역 뒤쪽이 얇아지거나 빠지기 시작 했을 때를 탈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청소년기와 성인의 헤어라인은 보통 1.2cm정도의 높이차이가 나고 측면은 2.5cm까지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회색부분이 바로 그 차이를 표시한 것입니다.

사진에 나온 모델이 모발이식을 하고자 한다면, 우선 프로페시아(피나스테라이드 1mg)을 복용 해 탈모의 속도를 저하시키고 난 뒤 1300모낭(2500모) 정도 이식하면 외모가 개선 될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우측이 좌측보다 탈모가 적어보입니다만, 이것은 헤어스타일로 인한것일 뿐 이식 할 때는 좌우측 모두 해야 합니다. 모발이식은 회색 영역부에서 부터 시작해 붉은색 영역까지 시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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