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의 남자인데 M자 탈모에 모발이식을 할 수 있을까요?

◈ 25세의 남자인데 M자 탈모에 모발이식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세의 남성입니다. 이마가 원래 넓기도 했지만 M자 탈모까지 겹치면서 사태가 심각해지는 것 같아서 헤어라인을 낮추고 싶어서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담당선생님은 비율도 좋고 아직은 이마에 모발이식을 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수술을 하면 조금 어색해 보일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어렸을때 부터 이마가 넓은 것 같아서 컴플레스 였거든요. 걱정이 되는 것은 유전성 탈모라 모발을 이식하고 나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뒤쪽에 머리가 계속 빠져서 이상해 질까 하는 건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의 여부와 디자인의 결정은 환자분과 의사의 충분한 상의후에 결정되어야 할 항목입니다. 인중과 미간까지의 거리와 미간에서 헤어라인까지의 비율에 맞추어서 보통은 헤어라인의 높이를 결정하는데 사람 마다 얼굴모양과 광대의 유무 등의 변이를 고려해서 본인에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라인을 디자인해야합니다. 이상적인 비율을 갖고 계시더라도 이마가 볼록할 경우에는 좀 더 넓어보일수 있는 면이 있습니다.

상담하신 선생님의 의견으로는 비율이 괜찮으시고 헤어라인이 높지 않으신 것 같지만 , 헤어라인 교정도 성형수술과마찬가지이기때문에 본인이 원해서 마음에 드는 방향으로 해야하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다만 원하는 이상적인 라인이나 모습과 의사가 제시하는 표준적인 디자인과 조율해서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같습니다.

다만 아직 나이가 어리시고 탈모 성향도 있으시기 때문에 후에 이식한 부위위쪽으로 탈모가 될 수 있음을 숙지하시고 결정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의 모발이식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많은 글을 썼었는데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좌측에 있는 카테고리에서 '탈모지식정보'의 글들을 전체적으로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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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의 약효는 결국, 유전성 탈모의 힘을 이기지 못하는걸까요?

◈ 프로페시아의 약효는 결국, 유전성 탈모의 힘을 이기지 못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블로그를 감사히 읽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오늘은 블로그의 예전 글을 보던 중 제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탈모 치료를 위해 프로페시아를 복용을 하다가 노화가 진행되거나 시간이 많이 흘렀을 경우 결국에는 탈모의 힘이 프로페시아의 탈모 억제력을 이겨서 탈모가 결국 생겨버린다는 글을 읽었는데 이건 왜그런것일까요? 프로페시아가 혈중 DHT 수치를 낮춰서 탈모의 힘을 최대한 억제시키는데 왜 탈모의 세기가 시간이 지나면 더 세어지는 걸까요? 우리가 모르는 탈모를 일으키는 다른 기전이 또 있는 것일까요?


프로페시아는 탈모에 영향을 끼치는 전체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70% 정도에만 작용하여 기존의 유전성 남성형 탈모를 저지 시키는 역할을 하는 약물입니다. 그리고 테스토스테론이 변형된 DHT가 모낭의 수용체와 결합하여 탈모가 생기는데 이 수용체들은 개개인마다 다르고 유전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탈모의 부위나 세기의 정도도 모두들 다른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1mg의 같은 양으로도 효과를 보는 분도 계시고 보지 못한 분도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나이가 들고 노화가 진행되면 모낭 세포 자체의 사멸(괴사)를 통해서도 탈모가 생기는 과정도 있다는 것도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질문하신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아직 모르고 있는 탈모를 일으키는 다른 기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탈모치료를 위한 프로스카의 정확한 복용량

◈ 탈모치료를 위한 프로스카의 정확한 복용량

유전성 탈모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 35세의 남성입니다. 저의 탈모치료 담당선생님은 프로스카를 1주일에 한알씩 복용하도록 처방해주십니다. 제가 알기로는 프로페시아란 약을 매일 한알씩 복용하고 있는것이 일반적인 치료인데 치료방법이 달라서 걱정도되고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렇게 복용하는 것이 약효라든지 부작용과 연관이 있는 것인가요?

 

최근에 들어서 탈모치료에 있어서 피나스테라이드 제재의 용법에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환자분이 처방받으신 방법대로 프로스카 한정(피나스테라이드 5mg)를 일주일에 한번 복용하는 방법이 고, 다른 한가지는 매일 2.5mg의 피나스테라이드(프로스카 반알, 프로페시아 2알반)을 복용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의사분들은 이보다 더욱 낮은 용량으로도 충분히 약효를 발휘할 수 있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 있어서는 임상적으로 충분히 입증되고 많은 연구 결과를 거친대로 매일 일정한 간격으로 피나스테라이드 1mg를 처방해서 드시게 권유하고 있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신다면 담당 의사선생님께 왜 일주일에 한번씩 5mg를 복용 하도록 하셨는지 질문하고 답을 얻으신 후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복용하는 용량이 늘어나면 효과적인 면에서도 조금 개선될 수 있으나 부작용의 강도나 빈도도 더불어서 증가 할 수 있음을 생각하셔야하며 , 피나스테라이드 1mg의 용량으로도 충분히 탈모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피나스테라이드의 복용양을 권장수치와 다르게 적용하는 것은 실험적인 단계일 뿐입니다. 충분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권장량을 정해진 주기마다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자께서 탈모 치료가 처음이신 것인지 탈모 양상은 어떤지 어느정도 진행되었는지 환자분의 아무런 정보가 없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될 말씀을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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