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는 정수리 탈모에 훌륭한 흑채 대안이지만, 최초에는 민머리 탈모 환자들의 두피문신 대용이었습니다.

SMP를 흑채 대용으로 활용하기 이전엔, 민머리 탈모 환자들의 두피문신 대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여성의 정수리 탈모 환자들에게 흑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탈모를 가려주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고, 예상보다 많은 수의 민머리 탈모 환자들을 위해 활용되고 있습니다.

SMP를 처음으로 도입하기 시작했을 때의 목적은 민머리 탈모 환자들에게 '탈모를 감출 수 있도록 하자'였습니다. 젊은 나이에 탈모가 심하게 시작이 되면, 머리를 민머리로 삭발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는 해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모습인데요, 외국에서는 꼭 탈모가 아닌 경우에도 스킨헤드를 고수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부 연예인과 비교적 창조적인 업무에 종하하는 분들에게서 민머리 삭발이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직장인들은 탈모가 있어도 엄두를 못내는 스타일이죠

하지만 탈모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는 민머리를 했을 때도 확연히 보입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머리를 아주 짧게 자른다고 해도 탈모가 된 부분은 머리카락을 자른 흔적이 없고, 다른곳의 피부와 마찬가지고 밋밋합니다. 심지어 두피에 틸모가 일어난 부분은 윤기가 생겨 반짝거리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했던 무한도전의 회사 채육대회편을 보다보니 웃기기도 했지만, SMP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그램 초반에 매직을 가지고 길의 민머리 위에 '머리카락'을 그려주겠다더니 저렇게 탈모의 형상을 그렸습니다.
"왜 다 그리지 않느냐?"는 길의 질문에 "머리카락 자국을 따라 그린 것 뿐이다"며 사진과 같이 그렸습니다.


얼핏 보기엔 정수리 위쪽까지는 아직 모발이 남아 있는 것 같은데 가까이서 보면 정수리 쪽의 모발이 가늘고 밀도가 낮아져서 그림과 같은 영역만 진하게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민머리를 했을 때에도 탈모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SMP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민머리의 탈모 영역에 적용한 SMP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민머리 탈모환자의 수가 적은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엔 이와같은 대상자가 많이 않을 것으로 생각을 했었지만, 시술을 공개한 이후에 국내에도 상당수의 민머리 탈모 환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 그들 중 일부는 일반적인 문신샵(타투이스트)에서 두피에 문신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두피문신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이야기는 "매우 통증이 심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 색상과 크기에 변화가 생겨 너무 어색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피부에 적용하는 색소 요법은 사용되는 잉크과 바늘 그리고 시술 깊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해서 바늘이 들어가는 각도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튼 국내의 많은 환자들에게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시술이라고 여겼지만 초창기에는 어디까지나 민머리 남성탈모 환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렇게 한국과 미국의 NHI뉴헤어에서 1년가량 임상을 하고 있을 무렵 중동의 한 왕가의 공주가 병원을 내원했습니다. 그녀의 고민은 정수리 부근의 모발이 전체적으로 가늘어지고 밀도가 낮아 두피가 훤히 보인 다는 것이었죠 우리나라의 4~50대 여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었습니다.

그녀가 원한 것은 정수리 영역에 모발을 이식하는 것이었지만, 남성과 달리 여성에게 있어서 모발이식은 간단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대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모발이 가늘고 밀도가 낮아 두피가 보이기 때문에 탈모환자같아 보인다는 그녀의 말에 NHI뉴헤어는 SMP를 권유했습니다. SMP는 두피 자체에 색소를 주입해서 모발이 있는 것처럼 만들기 때문에, 이미 자라있는 머리카락들 사이사이에 적용한다면 남아있는 모발과 조화를 이루어 탈모를 효과적으로 감출 수 있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여성의 정수리 탈모 영역에 적용 된 SMP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특히 국내 여성 정수리 탈모 환자들에게는 미국과 유럽의 대상자들보다 훨씬 효과가 좋았습니다.


머리카락의 색상이 진한데 비해 두피는 밝은 한국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술 자체가 두피나 주변 모낭에 손상을 주지 않기 때문에, 추가적인 탈모가 일어날 우려도 없습니다. 게다가 미세바늘을 사용해 수 차례 색소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자극을 일으키고 콜라겐 형성을 유발해 두피와 모낭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SMP를 여성의 정수리 탈모에 적용하게 될 경우엔

- 흑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탈모를 감 출 수 있습니다.
- 병원의 시술이기 때문에 국소 마취로 진행되어 통증이 없습니다.
- 3일간 샴푸를 하지 못하는 불편을 제외하곤 시술 후 모든 활동이 자유롭습니다.
- 결과가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여러번 병원을 내원하지 않아도 됩니다.
- 두피와 주변 모발에 콜라겐을 형성시켜 탈모에 좋은 영향을 가져옵니다. 


SMP를 남성탈모환자 중 민머리에 적용하게 될 경우엔

- 모발의 자국을 자유롭게 구현 할 수 있습니다.
- 가까이 확인해 보아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 두피에 손상이 없어 향후 모발이식을 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 머리를 길러 모발이식을 하고자 할 때 SMP와 모발이식이 상호 보완을 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두피와 주변 모발에 콜라겐을 형성시켜 탈모에 좋은 영향을 가져옵니다.  

이외에도 SMP는 모발이식을 이미 한 환자들의 밀도부족을 해결하기도 하고 잘못 처치된 모발이식의 흉터에도 아주 좋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전세계적으로 SMP는 미국의 NHI와 한국의 NHI뉴헤어에서만 시행하고 있고, 경쟁적으로 동시에 뛰어든 영국의 병원정도가 전부입니다. 미국과 함께 지속적으로 임상을 공유하고 좀 더 자주 토의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과 임상에 대한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을 때마다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발이식 뉴스] 혼자 하는 탈모치료 ? 자가탈모치료법이 있는가?





  • OSEN
  • |입력 : 2011.05.11 10:11|조회 : 611

    [모발이식 뉴스]
    혼자 하는 탈모치료 ?
  • 탈모는 인류가 안고 살아온 오랜 질환 중에 하나다. 하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 속설이 나돌고 있고, 치료법에 대해서도 잘못된 정보가 탈모 환자들을 두 번 울리고 있다.

    지난 6일 식약청은 탈모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샴푸와 헤어크림과 같은 제품들에 경고를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탈모 치료 효과가 없는 화장품 및 샴푸 등을 마치 탈모치료제인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는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한다며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알렸다.

    식약청은 탈모치료제는 '의약품'으로, 탈모 방지 혹은 양모 효과제품은 '의약외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샴푸, 헤어크림 등은 두피청결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정도의 효능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의 탈모환자들은 병원을 찾기보다는 자가치료에 의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탈모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 중 많은 분들이 한약, 샴푸 혹은 기타 건강보조식품으로 치료 시도를 했고, 값비싼 화장품류에 의존하고 있었고 이에 비해 전문병원을 찾았던 횟수는 적었다."고 한다.

    실제로 탈모환자의 약 37%가 병원을 찾기 전 5회 이상 자가탈모치료를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한국의 탈모 남성들이 의학적 치료보다는 검증되지 않은 자가 탈모 치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약청은 2010년에만 '탈모예방, 모발끊김방지효과, 탈모방지, 모발 성장촉진'등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광고표시 위반사례를 156건이나 적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로 광고하는 제품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김진오 원장은 “탈모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성분은 피나스테라이드와 미녹시딜뿐이다. 이 두 약품을 탈모 초기에 적절히 사용한다면, 탈모의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소중한 모발을 상당 수 지킬 수 있게 된다. 이외에 보조적으로 식이 치료 등을 병행 하는 것이 도움이 안 된다고 할 수 없지만, 효과적인 약물치료 없이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충고했다.

    하지만 탈모가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모발이식이 궁극적인 치료방법이다. 모발이식만이 해결책인 수준까지 방치하지 않고 병원에 내원 했다면 소중한 모발을 조금이라도 더 보존 할 수 있는데, 너무나 오랜 기간 '자가치료법'에 의존하다 보니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는 "탈모 치료를 시작한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진작 시작할 걸..."이었다고 한다.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치료에 의존 해서 시간을 보내면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 시기가 점점 늦어진다. 남성의 유전적 탈모와 같은 경우는 '현상'보다는 '진행의 추이'가 더욱 중요한 질환이므로 자가탈모 치료보다는 본인의 단계를 정확히 알고 그에 따른 치료를 받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모발이식이나 탈모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을 대는 전문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무턱대고 온라인 광고를 보고 병원을 고르기 보다는 모발이식이나 탈모치료에 경험이 많은 의사가 있는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탈모 치료를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 검증되지 않은 값비싼 레이저나 약물치료를 권하거나 치료 경과와 방법에 대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이야기들을 하는 병원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의사가 아닌 병원 직원을 통해서 치료 결과를 보장하거나 설명하는 곳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디까지나 의료적인 치료 행위는 의사에 의해 설명되고 결과에 대한 예측을 듣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병원을 방문 한다면, 상담 중에 아래와 같은 사항을 반드시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1) 모발이식에 경험이 많은 전문의인가?, 또 국내 및 국제 학회에서 활동하는가?
    2) 수술에 관련된 의학적 결정이나 소견을 의사가 직접 이야기 하는가?
    3) 수술 방법에 대해 내가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가?
    4) 나의 향 후 탈모 진행에 대한 추가적인 치료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5) 전문적으로 훈련된 모발이식 수술 팀을 운영하고 있는가?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일도 피해야 하지만, 병원을 선택해서 치료를 하는데 있어서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탈모환자에게는 하나하나의 모발이 생명처럼 소중한데, 이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장차 예상되는 탈모까지 고려한 장기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병원을 만난다면 탈모에서 해방되는 일도 불가능 하지는 않을 것이다.

    도움말 : NHI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 김진오 원장
    OSEN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모발이식의 자동화? 비절개 모발이식 美FDA 승인


     



    2011년 05월 06일 (금) 14:50:08 이원섭 기자 zip919@kdpress.co.kr

    모발이식의 자동화?
    비절개 모발이식 美FDA 승인

    美FDA는 지난 4월 말 Restoration Robotics社의 아타스시스템(Artas System)을 비절개법 모발이식(FUE)에서 의료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승인했다.

    <사진 비절개 모발이식용 로봇 아타스시스템(Artas System)>

    Restoration Robotics社에 따르면 위 장비는 이미징 테크닉을 사용한 로봇으로, 모발을 채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로봇은 모발이식의 한 단계인 '모낭채취'에서 활용이 가능한데, 아직까지는 짙은 색상의 모발을 가진 환자에게만 적용이 가능 해, 금발이나 흰 머리를 가진 환자에게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 또한 모발이 직모인 경우만 로봇이 채취할 수 있어 곱슬머리 환자에게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것은 이미징 테크닉이 가진 한계로써, 의사가 고배율 현미경으로 직접 보며 채취하는 것과 동일한 기술적 지원은 현재까지 불가능한 상태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의 최초 개발자인 美NHI 뉴헤어의 william.R.Rassman은 "여전히 어떤 모낭을 채취할지를 비롯한 모든 계획은 의사의 몫이다. 하지만 모발의 채취를 성공적으로 로봇이 도와준다면 많은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했다.

    비절개법 모발이식(FUE)는 모발을 채취할 때 "모낭단위"로 하나씩 채취하는 방식으로 절개법과는 달리 비교적 적은 흉터로 수술이 가능하다. 완전히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절개법 모발이식으로 인해 생기는 가느다란 선상의 흉터가 싫은 사람에게는 매우 적합한 수술이다.

    비절개법 모발이식은 '모낭의 채취, 모낭의 확인, 모낭의 이식'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韓國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비절개법 모발이식(FUE)에서의 핵심은 '모낭의 손상 없는 채취', '현미경을 통한 모낭 확인', '고밀도의 슬릿(SLIT)이식'의 3가지가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이다. 로봇으로 인해 '모낭의 채취'과정을 도움 받는다고 해도 채취된 모낭을 하나하나 확인해서 건강유무를 확인하는 일은 여전히 의사의 몫이며, 해당 로봇의 채취 성공률은 여전히 점검해봐야 할 문제다."고 했다.

    위 그림은 NHI뉴헤어의 비절개법 모발이식 브랜드 FOX™의 개념도다.

    개념도에서 보듯이 비절개 모낭채취는 머리카락을 뽑는 것이 아니라 머리카락을 감싸고 있는 '모낭'을 채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교하게 '모낭'의 해부학적 조직을 다치지 않고 채취해야 한다. 이렇게 채취된 모낭이 이식부위로 옮겨져 새로운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기 때문에 모낭이 다치지 않고 채취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진오 원장은 "비절개법 모발이식에서도 채취한 모낭은 일일히 현미경을 통해 세포막까지 검수를 거친다. 그렇게 하지 않은 모낭은 이식이 되어도 생착률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타스시스템(Artas System)이 채취한 모낭을 현미경으로 검수 했을 때 90% 이상 성공률이 보장된다면 도입하는 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할 수 있다."고 했다.

    5월 2주차에 미국의 NHI뉴헤어와 한국의 NHI뉴헤어가 한국에서 학술 연구회동을 가진다. 그때 아타스시스템(Artas System)의 도입과 실체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고하지만, 현재까지는 모발이식 성공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채취과정을 로봇에게 바로 맡길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다.

    도움말 : NHI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 김진오 원장
    데일리경제 | 이원섭 기자 zip919@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