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교정 하고나서 곱슬머리가 자랄까봐 걱정이 됩니다.


헤어라인 교정 후기들을 읽다가 보니까 새로 이식한 머리가 곱슬로 자라서 고민하는 이야기들이 있던데요, 저에게도 그런일이 생길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다른 머리카락들이 전혀 곱슬기 없이 직모로만 있어서 이마에만 곱슬머리가 있거나 하면 너무 어색하고 챙피할 것 같거든요
저같이 아예 곱슬머리가 없는 경우에도 그렇게 이식머리가 곱슬로 자랄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헤어라인 교정으로 새로운 머리카락을 이식 했을 때, 곱슬머리로 자라는 이유는 그 사람이 가진 머리카락의 성격 때문이 아니라 이식하는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충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충격에서 회복되는 기간은 6개월에서 1년 가량입니다. 영구적으로 곱슬머리로 자라는 것은 아니므로 헤어라인 교정 후에 얼마간은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면서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뒷머리에서 자신의 모낭을 채취한 뒤 이식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모낭을 다루는 과정을 매우 섬세하게 진행한다 해도 아주 작은 세포인 모낭은 충격을 받게 됩니다.
수술의 결과를 두고 봤을 때 슬릿방식으로 모발을 이식하는 경우가 다른 경우에 비해 모낭의 충격이 덜 가므로 곱슬기도 약하고 회복도 빠릅니다.
또한 슬릿 방식 모발이식은 모든 머리가 다 곱슬거리며 자라거나 심하게 곱슬거리지 않습니다.

만일 자신의 뒷머리가 선천적으로 곱슬이라면 새로 이식한 부위에서도 똑같이 곱슬머리로 자라게 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의원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모발이식 후 고압산소치료, 생착률에 미치는 영향은?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모발이식을 한 뒤 100%고압 산소를 이식부위에 제공해 주면 보다 높은 생착률을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김진오 원장은 “100%의 산소를 높은 압력으로 공급하면 이식된 모낭이 스스로 영양분을 공급받기 이전까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모발이식에서 생착률이 높다는 것은 수술 후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말과 같은 의미다. 가령 1000개의 머리카락을 이식 했을 때 96%의 생착률을 보인다고 한다면 960개의 머리카락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수술 직후에 탈모 부위에 이식된 모낭세포는 혈관이 생성되기 까지 혈액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다”며 “혈관이 생성되기까지 약 4~7일이 소요 되는데 이시기에 고압으로 100%의 산소를 이식부위에 주입하게 되면 생착이 되기 전까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외과에서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절단 됐을 때 이를 봉합할 때 수술부위에 고압산소를 불어넣어 조직이 죽지 않고 잘 살아나도록 돕는 치료법이 있다”며 “모낭 세포도 이와 마찬가지로 뒷머리에서 떼어낸 모낭세포는 혈관이 없는 상태로 새로운 환경(탈모부위)으로 옮겨지므로 고압 산소치료는 모낭의 생착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원장은 오는 10월 미국의 바하마에서 열리는 국제 모발이식 학회에서 그간의 산소치료 효과에 대한 임상 결과를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 모발이식 환자들을 위한 고압산소 치료

모발이식 고압산소치료 모발이식 고압산소치료 모발이식 고압산소치료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의원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M자 탈모에 모발이식을 하면 어떻게 될까?


M자 탈모 때문에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는데, 병원에 가기전에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M자 탈모 부분에 이식을 하게 되면 어떤 느낌이 될지도 사실 궁금하고 무엇보다도 모발이식 한 다음에 탈모 이전 처럼 머리를 위로 올려서 이마를 드러내고 다닐 수 있을까가 제일 궁금합니다. 수술 하고 나서 어떻게 하면 제가 수술 후의 모습을 예상 할 수 있을까요?


M자탈모에 모발이식을 하고 나면 수술 후 6개월이 지날 즈음에 윗머리를 앞으로 내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게 되고, 1년이 경과할 즈음이면 머리를 위로 올리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수술 경과 사진입니다. M자 탈모라고 해도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진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

모발이식

1800모낭 모발이식 당일


1800모낭 모발이식 10일 후

1800모낭 모발이식 8개월 경과


1800모낭 모발이식 8개월 경과


M자 탈모는 대표적인 유전 탈모의 시작을 알리는 징후기 때문에, 앞으로도 탈모가 진행 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따라서 M자 탈모인 경우에 모발이식을 하려는 분들은 수술 전에 아래의 두가지 사항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수술 전 후 피나스테라이드의 복용
수술여부를 떠나서 유전 탈모인 경우엔 피나스테라이드를 반드시 복용해야 합니다. 모발이식은 이미 빠져서 다시는 자라지 않는 부위에 모발을 복원하는 것이지, 앞으로 일어날 탈모를 예방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 포스팅을 참조 해 주세요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이후에도 프로페시아는 계속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모발이식의 시기
현재 왕성하게 탈모가 진행중이라면 약물치료를 지속하면서 이식할 수 있는 시기를 고려해야 합니다. 모발을 이식 한 뒤에 뒤쪽으로 추가 탈모가 진행되면 2차 수술을 서둘러 진행해야 할 수 있으니 성급하게 수술을 결정하기 보다는 자신의 탈모 추이를 지켜보며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느정도의 탈모를 겪고 있는지 그리고 최근 수개월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등을 지속적으로 체크하면 앞으로의 변화도 어느정도 예측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몇개의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Hair Volume Check(머리숱 계측 검사)를 통한 탈모진행정도 및 경과 확인
20대 탈모 환자의 모발이식, 괜찮은가?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의원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