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어서 시작된 탈모 때문에 고민입니다.

마흔이 넘어서 시작된 탈모 때문에 고민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의 혈중 농도가 최고라는 20대에도 발생하지 않았던 탈모가 40이 다되어 가는 시점에 시작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테스토스테론과 DHT 그리고 노화와 탈모와의 상관성이 궁금합니다. DHT수치가 탈모와 연관성이 있고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연관되어 있으므니, 당연히 가장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18-22세에 탈모가 시작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노화와 함께 DHT도 자연히 증가했기 때문일까요? 아님 고령에서의 탈모가 DHT외의 다른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인가요?
로게인이나 프로페시아 등의 약에 대해 알아보다가 저에게 뒤늦게 찾아온 탈모의 원인,이유가 더 궁금합니다.

남성형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면 유전적인 탈모일 것입니다. 질문 하신대로 대개는 20-30대에 시작되지만 40-50대에시작되는 예외도 있습니다. 탈모의 시작은 반드시 DHT 레벨에 따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다면 탈모가 시작될 가능성을 가진 것이고, 이것이 발현하느냐 하지 않느냐 그리고 언제 발현하느냐는 오직 자신의 유전자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지, DHT가 높다고 탈모가 생기는것도 반대로 DHT가 낮다고 탈모가 안일어나는것도 아닙니다. 결국 미리 결정되어진 당신의 유전적 탈모 성향에 따라서만 결정되어집니다. DHT의 레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은 탈모가 발생된 뒤부터 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피나스테라이드를 오래동안 복용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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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를 일정하게 복용하기가 어렵습니다.

◈ 프로페시아를 일정하게 복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떤날은 아침에 일어낙자 마자 프로페시아를 먹기도 하고, 아침식사후에 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약을 먹었다는 사실을 잊고 하루에 두번씩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실수로 두알을 복용하거나 하루정도 잊고 지나가거나 매일 매일 먹는 시간이 다른 것에 문제가 생길까요? 프로페시아를 먹는 시간이 일정치 않다보니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해서 차라리 안먹고 지나치느니 두알을 먹는편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고 먹기도 합니다. 괜찮을까요?

프로페시아를 하루에 두알정도 복용하는 실수가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일부러 많은 양을 복용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정량을 복용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많은 양을 먹는다고 해서 치료효과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프로페시아를 하루에 두알 먹었다고 해서 당장의 큰 문제는 생기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부작용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약을 받은 뒤에 팁이 가는 네임펜을 이용해서 날짜를 적어두면 프로페시아를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구분하기가 더 쉬울 수 있습니다.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의 탈모

◈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의 탈모
20살의 남성이고 1형 타입 당뇨를 앓고 있습니다. 15세때인 5년전에 처음 진단을 받았고요. 스스로 당뇨임을 인정하지 않아서,진단 이후 한 번도 치료를 받지 않아서 혈당 수치가 심하게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모발도 역시 심하게 빠져서 라인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나쁜 혈당수치가 이어지면 탈모가 계속 진행되는 지 궁금합니다 



당뇨는 신체 전반에 걸쳐 여러가지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치료하지 않는다면 탈모 외에도 다른 질병을 가져올 수 있으니 자신의 몸을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당뇨와는 별개로 탈모에 관련되어 탈모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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