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심포지움 2013년 2월 23일

프로페시아 심포지움 2013년 2월 23일

2013년 2월 23일 인천하얏트호텔에서 프로페시아 심포지움이 열렸습니다. 대한모발이식학회 학술부이사로서 심포지움 전반을 기획했었는데 참가하신 선생님들의 반응이 좋아서 매우 뿌듯했습니다. 기존의 강의 뿐 아니라 패널들이 서로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수술방식에 대해 서로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많은 학회에서 논제가 되고 있는 비절개모발이식(FUE/FOX)과 기존의 절개법의 비교에 대한 토론이 있었고, 두번째로는 슬릿이식과 식모기이식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연자섭외에 흔쾌히 응해주신 여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특히 모제림 성형외과 김주용 원장님, 모아름 이규호 원장님, 노블라인 백현욱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사진은 프로페시아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기초 강의를 하는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슬릿이식 패널로 참가한 제 모습이고, 뒤에서 서서 제 뒷모습을 째려보시는 대한모발이식학회 정재헌 회장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제 코멘트가 맘에 안드셨나요? ^^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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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대한모발이식학회(KSHRS) 모발이식연구회

제4차 대한모발이식학회(KSHRS) 모발이식연구회

지난 2013년 1월 28일 제4차 대한모발이식학회(KSHRS) 모발이식연구회가 있었습니다. 김대용 원장님께서 두피유연성을 측정하는 방법 및 공여부 봉합법, 빠른 식모기 이식법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고, 김형석과 민영기 원장님께서 두피유연성 측정기와 비절개법 수술 시 알아야 할 점에 대한 논문 리뷰를 해주셨습니다. 강의 요청에 선뜻 응해주신 압구정연세성형외과 김대용원장님, 김형석 선생님, 모제림성형외과 민영기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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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의 또 다른 선택 두타스테라이드(아보다트)

탈모치료의 또 다른 선택 두타스테라이드(아보다트)
2002년 FDA는 아드보다트라는 약품을 남성 전립선 비대 치료제로 허가했는데, 이 역시 DHT 생성을 억제하며 유전성 탈모에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 성분은 아직까지 탈모치료제로서 승인을 획득하기 위한 연구결과는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 FDA로부터 탈모치료 허가를 얻지는 못했지만 국내에는 ‘아보다트’라는 이름으로 KFDA의 승인을 획득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간혹 6개월 이상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도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 환자의 동의 하에 아보다트를 처방하고 있지만, 이 약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지하고 숙지해야 합니다.

두타스테라이드(아보다트)의 효과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와 마찬가지로 두타스테라이드(아드보다트)도 효소5AR의 작용을 방해해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합니다. 하지만 프로페시아가 한가지 효소타입만을 차단하는데 비해 아드보다트는 두 가지 효소타입을 차단함으로써 효과도 높아지고 부작용의 범위도 넓어지게 됩니다. 하루에 0.5mg의 두타스테라이드는 혈청 중 DHT를 91% 감소시켜주며 두피에서는 54%를 감소시킵니다. 이에 비해 피나스테라이드는 혈청 중 DHT를 71% 감소시키며 두피에서는 38% 감소시킵니다. 이 수치만 봐도 둘 중 어떤 약이 유전성 탈모에 효과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17쌍의 일란성 쌍둥이에게 실험해 15쌍에게서 두타스테라이드가 탈모 치료에 효과적이었다고 밝혀졌으며, 416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24주간 두타스테라이드와 피나스테라이드의 비교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탈모치료에 얼마나 효과적이며, 부작용의 사례는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더 충분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두타스테라이드(아보다트)의 부작용
이것은 프로페시아에 비해 성(性)적 부작용이 더 많습니다. 복용 첫 6개월 동안 성불능증이 4.7%의 대상자에서 관찰 되었으며 성욕감퇴, 사정장애, 여성형유방증과 유방연화증이 보고되었습니다. 여러 부작용들은 실험이 계속 되면서 점점 낮아졌지만, 유방연화증과 유방확대증은 치료기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최근 연구 보고에 따르면 두타스테라이드가 정자 수를 상당히 감소시킨다고 했고 약물이 피부를 통해서도 흡수되기 때문에 임신한 여성은 이 약을 만져서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피나스테라이드보다 혈액 내 잔류시간이 길어, 복용을 중지한지 반년까지도 혈액 내 약물이 검출됩니다.

프로페시아는 하나의 동질효소만 차단하는 치료제인데 비해 아보다트는 두가지 효소를 모두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불가피한 손실로 부작용의 우려가 있지만 프로페시아로 큰 효과를 못보는 환자의 경우에는 시도해보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아래 아보다트에 대해 작성했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보다트의 효능에 대한 쌍둥이 실험 결과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에 대한 질문입니다.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 효과 비교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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