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아지는 머리카락, 초기 탈모 증상의 시작

 

사전을 찾아보면 탈모(毛)는 

1. 털이 빠짐. 또는 그 털.

2.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

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 '탈모'를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고민 없이 탈모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탈모 초기에는 많이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탈모는 여러 단계를 거쳐서 천천히 일어납니다. 유전성 탈모에서는 앞머리와 정수리 쪽에서 가장 먼저 증상이 생기는데, 빠지기 전에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증상'이 먼저 나타납니다. 이를 모발 소형화(miniaturization)라고 부릅니다. 점점 얇아지다가 솜털로 바뀌고 결국 머리카락이 빠지고 나지 않게 됩니다. 

머리카락이 얇아지면 잘 가려졌던 두피가 비쳐보이거나, 머리 숨이 죽어서 꺼져 보이는 증상이 느껴집니다.

이런 증상이 느껴지면 방치하지 말고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탈모치료는 가능한 일찍 시작할수록 좋으니까요. 

증상이 애매할 땐 머리숱 계측검사를 하면 머리카락의 부피를 측정하여 비교하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관련 글: https://baldingblog.co.kr/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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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사용 후 귀 염증(외이염) 및 시력 이상 사례

 

최근 대한약사회에 보고된 탈모증 치료를 위한 미녹시딜(minoxidil) 도포 후 이상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한 남성이 미녹시딜 3% 용액 도포 1주일 후 이염(귀 염증)과 시야가 흐릿해지는 증상이 보고 되었고, 사용 중단 후 증상은 바로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미녹시딜은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심혈관계 환자들에 있어서 사용을 주의하는 것이 잘 알려져 있고, 시력 저하도 혈압이 떨어져서 생기는 부작용으로 보통 이해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고서에 보면 과거 터키의 42세 남자가 왼쪽 눈의 시야 흐림 증상을 호소했는데 이 원인이 시신경 유두의 부종 및 점상 출혈로 인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보고서에도 미녹시딜과 이 증상들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설명할 수 없다고는 했으나 시야 흐림 부작용이 있는 분에서는 좀 더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출처: https://www.kpanews.co.kr/academy/show.asp?search_cate=13&idx=132

 

미녹시딜액 적용 후 외이염 및 시야흐림 이상사례 발생 | 약사공론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보고된 이상사례 중 일부 사례에 대한 내용을 공유한다. ·나이·성별: 남성(연령미상)·현재 병력: N/A·과거 병력: 남성형 탈모증·진료 과목: N/A·투여 목적: …

www.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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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장기 복용해도 괜찮을까? 효과는 유지될까?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 혹은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와 같은 탈모약을 오래 복용하면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을 뵙게 됩니다. 한국인과 일본인을 대상으로 탈모약을 장기간 복용했을 때의 효과에 대해 조사한 연구들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한국의 연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프로페시아5년 이상 복용한 한국인 126명을 대상을 조사했고, 헤어라인, 정수리, 전두부의 효과를 비교했습니다.

 

 

각각 3개월, 6개월, 1년, 2년, 3년, 5년 시점에서 약을 복용하기 전보다 탈모 증상이 호전된 사람의 비율입니다. 장기간 복용하더라도 약의 효과가 꾸준히 나타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헤어라인과 전두부에 비해 정수리 쪽의 효과를 보는 분들의 비율이 더 높다는 점도 알 수 있습니다.

 

 

머리숱 개선 효과는 2년 정도에 최고 수준을 보이고 그 뒤로 살짝 떨어지기는 하지만, 탈모약을 복용하기 전과 비교하면 훨씬 좋은 상태를 유지합니다.

 

다음으로 두타스테리드의 장기 복용 시 효과를 연구한 자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아보다트 0.5mg을 복용한 26명의 한국인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탈모약을 복용한 후 7년이 지난 시점에서 머리카락의 총개수가 계속 높게 유지되고 있고 특히 환자 스스로 평가한 감정 척도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자료는 피나스테리드 1mg을 10년 이상 복용한 일본인 53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입니다.

 

다른 연구와 마찬가지로 탈모약을 장기간 복용해도 개선 효과가 꾸준히 유지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시작할 때 탈모 증상이 심하지 않았던 분들이 더 좋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프로페시아가 국내에 출시된지 20년, 아보다트는 10년이 되었습니다. 저도 탈모약을 10년 가량 복용해왔고 저보다 약을 오래 드신 고객분들도 가끔 뵙습니다. 진료실에서 본 바로도 탈모약을 꾸준히 복용하신 분이 탈모가 급격히 진행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탈모 치료를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해서 머리카락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자료 1: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87453/

 

Evaluation of long‐term efficacy of finasteride in Korean men with androgenetic alopecia using the basic and specific classifica

Finasteride 1 mg is considered to be the standard treatment method for male androgenetic alopecia (). However, there have only been a few studies investigating its long‐term efficacy. Moreover, its effect on various types of remains unknown. ...

www.ncbi.nlm.nih.gov

참고자료 2: https://www.oatext.com/Long-term-(10-year)-efficacy-of-finasteride-in-523-Japanese-men-with-androgenetic-alopecia.php

 

Long-term (10-year) efficacy of finasteride in 523 Japanese men with androgenetic alopecia

Finasteride is a standard medical treatment for androgenetic alopecia; however, no long-term study of up to 10 years has been performed in Japan. Therefore, we evaluated the efficacy and safety of 1 mg/day finasteride in 532 Japanese men who were treated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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