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끊었다 다시 복용하면 처음 효과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5년정도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었습니다. 그동안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최근들어 다시 탈모가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약효가 다 떨어진 것 같은데요

잠시 프로페시아를 끊었다가 다시 시작해면 어떨까요?
 



프로페시아 복용을 중단하시면 약효로 유지되고 있던 모발이 빠질 수 있습니다.

질문처럼 약을 중단했다가 다시 먹는다고 처음 복용했던 것처럼 효과를 보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약효가 예전에 비해 떨어진 것 같다고 해서 프로페시아를 중단하면

오히려 탈모속도만 증가할 우려가 큽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다가 중단한 뒤 갑자기 탈모가 가속되어 후회하시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렇게 진행된 탈모는 다시 복구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프로페시아를 중단한 뒤 일어나는 가속탈모를

따라잡기 탈모(catch-up hair loss)라고 부를 정도로 일반적인 현상이니

가급적 프로페시아 복용을 지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비절개 모발이식 전 테스트 [폭스테스트] 질문입니다.

비절개 모발이식 하기전에 수술 적합 여부 때문에 폭스테스트를 받아보고 싶은데요

테스트할때 10모낭 정도를 한다면 테스트만 할게 아니라 이왕 채취한거

이마에 심으면 안되나요? 1모라도 아깝습니다.

머리가 선천적으로 가늘어서 비절개법으로 했을 때 괜찮을지 걱정했는데

사전에 이런 테스트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반가웠습니다. 



비절개모발이식 전 테스트인 폭스테스트로 채취한 모발도 물론 이식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수술을 결정 하기전에 샘플로 채취를 해보기 때문일 뿐이지

모든 과정은 실제 수술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10여개의 모낭을 채취해서 모낭의 절단률이나 모낭의 상태등을 파악해 보면

전체 이식시 어느정도 성공률이 나올 것인가 예측이 가능합니다.


폭스테스트를 통해 비절개법 모발이식이 불가능하다고 나올 경우는

모발이 지나치게 얇은 경우,심한 곱슬인 경우, 뒷머리의 모발밀도가 너무 낮은 경우 등입니다.

이런 상황은 테스트 전에도 파악이 되지만 폭스테스트로 파악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프로페시아, 모나드 약효의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4살,M자 탈모입니다. 모나드정을 5개월 정도 복용하다가

효과가 약한것 같아서 3개월간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습니다.

모나드에서 프로페시아로 바꿨을 당시에는 확연히 약효의 개선이 보였었는데

프로페시아 복용 3주쯤 부터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갈색으로 변하더군요

지금으로써는 이렇게 약을 복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는것은 알고 있지만

지금 제 현상이 일시적인 쉐딩인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저에게는 프로페시아의 효과가 없는 것 아닌가 걱정도 되고요



프로페시아 복용 후 머리카락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쉐딩의 현상이 아닙니다.

프로페시아로 바꾸면서 모나드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탈모가 갑작스럽게 찾아온 것은

쉐딩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두가지 모두 같은 피나스테라이드제 이므로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유전성 탈모는 불안정하다는 큰 특징이 있습니다.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젊은 시절에는 탈모의 진행이 종잡을 수 없을 때가 있죠

심리적으로 불안하겠지만 꾸준히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20대 중반이라면 탈모가 왕성하게 진행될 수 있는 나이이므로

약을 복용하지 않았다면 증상이 더 심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