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정, 프로페시아의 차이와 복용방법

모나드와 프로페시아의 차이에 대해 궁금합니다.

인근 병원에서 처방받은 모나드정을 복용하고 있는데요 그 병원에서는 모나드정이나 프로페시아나 똑같다고 이야기 하면서 처방을 해주었습니다. 프로페시아로 처방해 달라고 이야기를 했긴 한데 모나드 정을 먹는것이 더 낫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게 더 싸다고 해서 지금까지 약 1년 가량 복용을 했습니다. 문제는 머리카락이 더 빠지지는 않는 것 같은데 더 자라지도 않고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나드정을 끊으려고 하는데 조금씩이라도 줄여가면서 끊을까요?

처방해 주신 선생님께서는 약을 보름정도 끊었다가 다시 한달간 복용하는 식으로 서서히 끊어보라고 했는데요 그렇게 끊은 뒤에 프로페시아로 바꾸면 어떨까요? M자 탈모 부위에 효과도 없는 것 같아서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모나드와 프로페시아는 동일성분입니다.

모나드정과 프로페시아는 모두 피나스테라이드 1mg을 성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최초에 개발된 프로페시아의 특허보호기간이 풀리면서 동일한 성분의 약을 타 제약사에서 출시하게 된 것입니다. 두가지의 차이점은 없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두가지의 금액차이도 크지 않으니 가급적 프로페시아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방을 할 떄 프로페시아 뿐 아니라 많은 제네릭(카피약)을 함께 설명 한 뒤 선택하도록 하는데 많은 환자들이 프로페시아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모나드정이든 프로페시아든 복용 지침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약을 바꿔기 위함이라면 당장 내일이라도 원하는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됩니다. 굳이 모나드 정을 끊는 과정을 거치고 다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할 이유가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두가지 모두 피나스테라이드 1mg 이라는 동일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는 이미 탈모된 곳에 발모효과를 주지 못합니다.
M자 탈모에 '발모효과'가 없는 것은 프로페시아를 비롯한 피나스테라이드 제가 이미 탈모된 곳에서 발모효과를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는 것을 예방하거나 속도를 완화할 뿐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모낭이 DHT의 공격을 받아 점차 소형화 되는 것은 예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사라져버린 모낭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을 자라게 할 방법은 '모발이식'뿐입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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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개 모발이식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은 없을까요?

◈ 비절개 모발이식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은 없을까요?

수술을 곧 하기는 해야 하는데 수술 날짜 이외에는 휴가를 내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마냥 미룰수는 없어서 걱정입니다. 비절개는 삭발을 해야만 한다고 하니까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흘렀을 때 비절개 모발이식한 뒷머리의 흉터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알 수 없을까요?


◈ 모발이식 후엔 수술부위가 노출될 수 있다는 불편은 있습니다.

비절개 모발이식을 위해서는 이식량에 따라 삭발의 범위가 정해지고, 삭발한 부위는 다시 머리가 자라는데까지 1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4~5cm가량의 머리카락으로 자라려면 적어도 3개월 이상이 걸리니 이때 여건이 허락한다면 일상에서 모자를 착용하기도 합니다. 매번 마주치는 사람들이나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차라리 모발이식의 사실을 알리고 편하게 생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뒷머리를 전체적으로 삭발하지 않고 주변의 머리카락으로 가릴 수 있을 정도로 삭발을 할 수도 있습니다만 채취 시간이 많이 걸리고 넓게 삭발을 하는 경우에 비해 채취 모낭의 상태도 안좋을 수 있습니다.

비절개법 모발이식비절개 모발이식의 채취부위 삭발

▼ 비절개 모발이식 직후와 수술 후 2주 경과 비교 사진

비절개 모발이식비절개 모발이식 직후비절개 모발이식비절개 모발이식 후 2주 후

▼ 비절개 모발이식 후1년 경과 흉터 동영상


◈ 절개법 모발이식으로 수술할 경우 뒷머리의 불편이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절개법 모발이식은 채취부위가 선 형태로만 남아 주변의 뒷머리카락으로 가릴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직후에도 주변사람들이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모발이식 전문병원에서 수술하는 경우엔 뒷머리의 절개부위 흉터가 그리 크게 남지 않으니 미리 걱정하지 말고 병원 상담 중에 의사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절개법 모발이식절개법 모발이식 다음날 뒷머리 모습

절개법 모발이식절개법 모발이식 다음날 뒷머리 모습

절개법 모발이식절개법 모발이식 다음날 뒷머리 모습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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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복용 10년 후의 효과

◈ 프로페시아 복용 10년후의 효과

안녕하세요. 김진오 원장님 프로페시아를 가지고 10년동안 118명에게 복용하게 한 후 효과에 대한 결과가 발표된 것을 봤습니다. 원장님도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는데요 결과를 보면 실험 대상 중 80%이상이 프로페시아 복용 후 탈모 진행이 둔화된 것으로 나오는데요 이 결과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원장님이 진료한 환자들도 이와 비슷한 결과라고 생각하시나요?


◈ 프로페시아가 탈모를 안정시키는데 매우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프로페시아 이외의 다른 피나스테라이드제나 두타스테라이드역시 탈모를 안정시키는데 이와 비슷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발표내용을 보면 30세 이상의 남자와 더 진행된 단계의 탈모단계에 있는 사람에게서 더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21%에서는 5년이상 치료를 지속했을 때 더 좋은 결과를 보였으며, 6%에서 부작용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자의 결론 중 하나는 첫 1년째 치료반응이 앞으로의 치료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시간이 지나도 약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마 아래 논문의 발표 결과를 어디서 보신 것 같습니다.참고를 위해 링크를 남겨 둡니다.

남성탈모에서 피나스테라이드 1mg 복용 10년 후 결과(Finasteride, 1mg daily administration on male androgenetic alopecia in different age groups: 10-year follow-up)

프로페시아프로페시아프로페시아

▲ 프로페시아 복용전

프로페시아프로페시아프로페시아

▲ 프로페시아 복용 후 1년

*** 위 사진은 미국 NHI뉴헤어의 환자 사진입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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