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이해에 대한 동영상 (탈모의 유전적 원인)

탈모의 이해에 대한 동영상 (탈모의 유전적 원인)

유튜브에 탈모의 이해에 대한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영어로 되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운 상염색체 혹은 성염색체 유전에 대해서 알고 계시다면 간단하게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남성형 탈모를 성염색체를 통한 것으로 볼 경우 X 염색체가 두개인 여자(XX)에서는 두개 모두 탈모인자를 가지고 있어야 탈모가 발현되지만, 남성은 X염색체가 하나이므로(XY) X염색체를 받는 어머니쪽의 탈모인자가 있을 경우 탈모가 생길 확률이 여성보다는 훨씬 높아진다는 내용입니다.

실제로는 탈모를 성염색체만을 통한 유전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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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치료나 약품에 의해 유발되는 탈모

◈ 화학치료나 약품에 의해 유발된 탈모학요법에 의한 탈모

암세포의 증식을 막기 위해 강력한 약품을 사용하면 탈모가 발생하기도 하며 이것이 바로 화학요법에 의한 탈모입니다. 모든 화학적 치료가 탈모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치료를 시작하기 전 담당 의사로부터 주의사항을 유심히 들어보길 바랍니다. 화학치료 요법은 성장기에 있는 모발에 영향을 끼쳐 모발을 빠지게 만듭니다. 사이클로포스타미드(사이톡신)는 머리카락을 전체적으로 가늘게 만들기도 하고 파클리탁셀(탁솔)과 같은 약품은 빠른 속도로 많은 양의 탈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치료를 중단하면 2개월 이내에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것입니다. 이때 치료를 담당한 의사와 상의하여 미녹시딜을 사용한다면 모발의 성장을 가속화 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자라는 모발은 처음엔 곱슬거릴 수 있지만 1년 이내에 원래의 머릿결로 돌아올 것입니다.


◈ 탈모를 유발하는 기타 약물들

특정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의약품들이 탈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탈모를 유발하는 여러가지 약물중에 일반적인 것들만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여드름 치료제 : 이소트레티노인(아큐탄)
2.    항염증 치료제 : 나프록센(나프록스), 인도메타신(인도신)과 나프록센(나프로신)
3.    항우울제 : 파록세틴(프락실), 플루옥세틴(프로작)과 설트랄린(졸로프트)
4.    베타차단제 : 나도롤(콜가드), 프로파노롤(인데랄), 메토프로롤(로프레소어)와 아테노롤(테놀민)
5.    피임약
6.    혈액희석제 : 와파린(쿠마딘)과 헤파린
7.    콜레스테롤 강화 약품 : 겜피브로질(로피드)
8.    통풍치료제 : 알로프리놀(로푸린 또는 자이로프림)
9.    간질발작 치료제 : 트리메타디온(트리돈)
10.   궤양치료제 : 파모티딘(펩시드), 시메티딘(타가메트)와 라니티딘(잔 탁)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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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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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와 제네릭 약품과의 차이점, 그리고 프로스카에 대해

◈ 프로페시아와 제네릭 약품과의 차이점에 대해

탈모가 시작되고 헤어라인이 점점 뒤로 밀리면서 1년 정도 프로프카를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프로스카와 동일한 5mg의 피나스테라이드 제제인 제네릭 약으로 바꾼 뒤 성욕감퇴와 발기부전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약을 끊은 몇 년이 지난후에도 성욕감퇴와 발기능력저하가 돌아오지 않은 사례들을 본 뒤엔 걱정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정말 약을 끊으면 성욕과 성기능이 다시 정상화 될지 아니면 또다른 치료가 필요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제네릭 약품들도 성분은 모두 피나스테라이드로 동일하며 효과에 있어서도 큰 차이점은 없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제네릭으로 약을 바꾼 뒤에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해서 프로페시아를 그대로 복용했다면 부작용이 생기지 않았을 거라고 장담할 순 없습니다.

그런데 만일 프로페시아가 아닌 프로스카를 복용했을 때, 1mg으로 쪼개어 복용하지 않고 5mg을 모두 복용 했다면 이것이 부작용의 가장 큰 원이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탈모치료로를 위해 필요한 피나스테라이드의 양은 하루에 1mg입니다. 5mg용량을 모두 드셨다면 그것은 전립선 치료에대한 적정량입니다. 만일 약을 끊은 뒤에도 발기부전이지속된다면 씨알리스나 비아그라도 고려해야합니다.

오랜기간동안 1mg이 아닌 5mg을 복용 했다면 약을 처방해준 의사는 물론 비뇨기과에서도 진료를 보면서 앞으로의 약물 치료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의 차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는 "동일성분(피나스테라이드)", "다른함량"의 약입니다.

제품명

성분

함량

제약사

가격

프로페시아

(Propecia)

피나스테라이드

(finasteride)

1mg

MSD

30정 기준
약 60,000원

프로스카

(Proscar)

피나스테라이드

(finasteride)

5mg

MSD

30정 기준
약 60,000원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두가지의 성분 함량 차이는 5배에 달하는데 가격이 같습니다. 그래서 프로스카를 구입해서 4등분이나 5등분을 해서 복용하면 경제적으로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프로스카를 복용하는 분들이 있는 것입니다. 프로페시아는 유전탈모 치료용이고 프로스카는 전립전 질환 치료제입니다. 유전탈모 환자는 절대로 프로스카를 통채로 드셔선 안됩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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