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방법의 변천] 그리고 모발이식 수술방법 4 (모낭단위모발이식4)

[모발이식 방법의 변천] 그리고 모발이식 수술방법 4 (모낭단위모발이식4)

모낭단위 모발이식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 두번째는 "현미경을 통한 모낭분리"입니다. 모낭세포는 눈으로만 구별해내기엔 너무나도 복잡한 조직으로 되어있으며 매우 작기 때문입니다. 현미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한 모낭을 확보 할 수 있는 것이고,  건강한 모낭을 이식해야 이식한 만큼 모발이 자랄 수 있습니다. 현미경을 이용하게 되면 모낭단위의 불필요한 조직은 모두 제거할 수 있게 되고  반드시 필요한 조직은 충분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에서 현미경 사용의 중요성은 수차례 블로그를 통해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현미경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한다고 말하는 것은,  과일 향만 추가하고선 과일 맛이라고 우기는 과자들과 똑 같은 것입니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통해 비로소 의사들은 바늘크기 정도의 모공만으로도  모낭을 이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현미경을 통해 불필요한 조직이 사라지고,  중요한 조직만 남은 모낭은 바늘구멍 정도로도 충분히 이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작은 바늘구멍 정도의 상처는 모낭이 들어가고 나면 아무런 흔적도 없이 아물게 됩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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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방법의 변천] 그리고 모발이식 수술방법 4 (모낭단위모발이식3)

◈[모발이식 방법의 변천] 그리고 모발이식 수술방법 4 (모낭단위모발이식3)

모낭단위 모발이식에서 주의해야 할 점 중 첫번째, 뒷머리에서 모발을 채취할 때는 반드시 두피를 한개의 띠 형태로 채취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을 모발이식에서는  'Single Strip Harvisting'이라고 하며,  두피가 절개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낭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긴 띠와 같은 형태로 절개하면 직사각형의 4군데 면에 자리한 모낭만 손상되지만
작은 조각으로 여러 번 뒷머리를 떼어내면 각각의 네 면들이 모두 손상되어 얻을 수 있는 모낭의 숫자가 줄어들게 됩니다.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를 해서 설명을 하자면

큰 김밥 하나에는 꽁다리가 두개가 나옵니다. 중간 부분은 모두 깨끗하게 잘린 면을 가지지만 양쪽 꽁다리는 깔끔하게 다듬을 수가 없습니다.

반면 작은 김밥을 큰 김밥의 양만큼 만든다고 가정하면 더 많은 양의 꽁다리가 발생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꽁다리들은 깔끔하게 다듬을 수가 없습니다.

꽁다리를 깔끔하게 다듬을 수 없는 것은 김밥을 만드는 과정중에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두피를 뒷머리에서 떼어 낼 때 필요한 양을 한번에 한개의 조각으로 떼어내야만, 사용하기 곤란한 '꽁다리'가 적게 발생합니다.

떼어낸 두피를 고배율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모낭단위로 분리할때는 정확하게 분리가 되어 모발이식에 적합한 모낭을 얻을 수 있지만, 8배율에 그치는 확대경만으로 확인하며 떼어야 하는 과정에서는 어쩔 수 없이 손상되는 모낭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모발이식 수술이 잘 되려면 이식모가 보기좋게 잘 자라는것 이외에도 뒷머리의 흉터가 깨끗하게 아물어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뒷머리에서 모발을 채취할 때는 반드시 두피를 한개의 띠 형태로 채취해야합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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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방법의 변천] 그리고 모발이식 수술방법 4 (모낭단위 모발이식 2)

◈ [모발이식 방법의 변천] 그리고 모발이식 수술방법 4 (모낭단위 모발이식 2)

모낭단위 모발이식의 핵심은 스테레오 현미경 사용에 있습니다. 단발로 구성된 현미경은 두피로부터 모낭을 분리해 내는데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없습니다. 모낭이 가지고 있는 해부학적 조직을 안전하게 분리해 내려면 반드시 현미경이 필요하며, 완전하게 획득한 모낭만이 이식 후 살아남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이야기 한대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기위한 오랜 노력이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탄생시켰지만, '작은조직'이 가지는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현미경 모낭분리입니다.

현미경 모낭분리가 모발이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아래 두개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낭단위란 무엇인가?
1개의 모낭에서는 1~4개의 머리카락이 그룹으로 자라며 한 개의 모공을 통해 두피 밖으로 나옵니다.  이것은 아주 오래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었지만,  그 전까지는 아무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들여다 보지 않았었습니다. 성인의 건강한 모낭에서는 1~4개사이의 성모, 즉 굵고 긴 머리카락이 자랍니다.  모낭단위에는 성모 이외에 1~2개 정도의 연모가 함께 자라기도 하며, 피지선, 작은 근육, 신경조직과 혈관, 모낭주위를 감싸는 콜라겐 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모낭단위는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고 보존케 하는 기본 단위이므로 잘 보존되어야 합니다.  현미경으로 보면 모낭조직 내에 몇 개의 모발이 있는지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모낭단위이식이란 무엇인가?
모낭단위 모발이식은 뒷머리 두피를 머리카락과 함께 떼어낸 뒤 각각의 모낭을 분리해서 이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모낭이 이식되기 전까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특징적인 시술 규칙만 잘 지킨다면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에서 의도된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서 갖춰야 할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이식할 두피를 채취할 때 반드시 두피를 한개의 띠 형태로 채취해야 한다는 것과 떼어낸 두피를 모낭단위로 분리할 때는 반드시 현미경을 통해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채취한 모낭을 이식할 구멍(모공)을 작게 만들면 작게만들수록 결과가 좋다는 것입니다.

다음 포스팅 부터는 이 세가지 조건을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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