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방법의 변천] 그리고 모발이식 수술방법 4 - 모낭단위 모발이식

◈ [모발이식 방법의 변천] 그리고 모발이식 수술방법 4

자연스러운 모발이식 결과를 만드는 방법 - 모낭단위 모발이식 술 1

수 차례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모발이식으로 탈모를 해결하려는 외과적 기술은 환자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었습니다.

모발이식의 결과가 자연스러워지게 된 결정적인 단초가 된 것은 바로 '이식될 두피를 작게 나눌 수록 좋다.'는 인지(認知)였습니다. 이것을 미니그라프트라고 부르며,1982년 칼베 박사에 의해 효과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이때부터는 점차 이식하기 위해 떼어낸 뒷머리의 두피를 최대한 작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식에 사용하는 두피조각이 작아지면 작아질 수록 이식 부위는 자연스러워졌지만, 반대로 “생존률”은 낮아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모양은 만족스러웠지만, 실패하는 이식부위가 많아져 듬성듬성한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20여 년 간 의사들은 이식 할 두피의 크기를 작게 만드는데 애를 쓰는 한편 작게나눈 두피 조각이, 이식되기도 전에 죽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모발을 가지고 있는 작은 두피조각이 마르지 않아야 하며, 모든 과정에서 섬세하게 다뤄져야 하는 과제를 해결해야 했던 것입니다. 수 차례의 실패를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식할 두피를 작게 만들면 만들수록 환자에게는 유리하는사실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william R. Rassman


1994년 이식부위를 최소화 하면서도 생존율을 높이고자 하는 숙제는 NHI의 라스만 (Dr. William Rassman)박사의 논문에 의해 해결 되었습니다. 논문 뿐 아니라 국제 모발이식 학회에서 연구 내용에 따른 Live Surgery를 개최하며 수술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듬해 열린 국제 모발이식 학회에서 라스만 (Dr. William Rassman)박사는 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Live Surgery를 통해 새로운 방법은 대량의 모발을 한번에 이식하는 것에도 적합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눈부신 업적은 1995년과 1997년에 걸쳐 좀 더 완성된 논문으로 발표되었고 오늘날 전 세계 모발이식의 표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이 논문의 핵심은 머리카락이 자라는 최소단위인 모낭을 이식한다는 것인데 한 개의 모낭에서 자라는 머리카락의 수가 1~4개까지 다양하므로 이를 그대로 이식하는 것은 자연상태의 그대로를 재연하는데 최적의 방법인 것입니다.

이것을 현대 모발이식에서 모낭단위 모발이식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붉은색 원으로 표시한 것이 하나의 모낭단위 입니다.

과거엔 두피를 작은 크기로 떼어내서 두피 자체를 이식하기 때문에 이식한 곳에 흉터가 남았지만, 머리카락이 자라는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이식하는 모낭단위 모발이식술은 현대 모발이식을 지금과 같이 발전시켰습니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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