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후 탈모 환자들을 위한 정서적 지지

모발이식 후 탈모 환자들을 위한 정서적 지지

사회는 탈모환자나 모발이식을 한 사람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최근의 문제만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내려온 문제입니다. 풍성한 머리카락이 젊음과 건강으로 직결되는 과거로부터의 관습이 편견을 만든 것이죠
머리카락이 빠지면 헤어스타일에서 제약을 받기 시작합니다.

남들처럼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들 수도 없고, 헤어스타일을 내 맘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울해 지기도 하고 자신감을 잃기도 합니다. 탈모가 시작되었을 때 겪는 심리적인 상태에 대한 연구와 조사는 많이 나와 있지만, 모발이식을 통해 어떤 심리적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는 적습니다.

우리는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가 매우 높은 만족을 나타낸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수술 후 환자들의 심리상태를 파악해 보기 위해 우편으로 설문을 진행해 봤습니다. 모발이식을 받은 지 1년에서 3년정도 지난 환자들을 대상으로 7개의 기준을 가지고 설문지를 만들었습니다. 질문에는 일반적인 행복도를 비롯해 자신감, 불안감, 성생활등을 포함해서 문의했으며, 37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습니다. 이 내용은 부록으로 따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한 결과겠지만, 탈모가 심하게 진행 된 사람일수록 수술 만족도가 높았고 탈모의 진행 상태와 관계없이 사회생활이 왕성한 사람이나 성적으로 민감한 연령의 환자에서 높은 만족도를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탈모 상태나 연령에 관계 없이 완벽한 결과를 기대하는 환자들은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모발이식은 수술이 가지는 한계로 인해 탈모이전의 상태로 완벽하게 돌아가거나 탈모 이전의 밀도를 재현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나 동기는 다르겠지만, 외모를 개선하고자 하는 욕구는 비슷합니다. 환자가 모발이식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목표와 수술이 줄 수 있는 한계점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이것은 적극적이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상담이 뒷받침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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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이 부적합한 경우

모발이식이 부적합한 경우

간절하게 모발이식을 원하거나 충분히 심사숙고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는 모발이식이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

. 대부분의 여성탈모 환자
: 여성탈모는 남성과는 달리 두피 전체에 걸쳐 모발이 가늘어지는 양상으로 진행됩니다. 남성탈모 환자들과 같이 영구적으로 빠지지 않는 뒷머리도 없으며,  가느다란 머리카락을 이식했을 때 성공률도 낮습니다.

. 확산형 탈모 증세(diffuse unpatterned alopecia, DUPA)를 가진 남성
: 이 역시 모발이식에 사용한 공여부(뒷머리카락)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 모발의 밀도가 현저하게 낮은 탈모 환자


. 단단하고 탄력이 없는 두피를 가진 환자

: 비절개법 모발이식을 적용하면 수술이 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이유로 빈약한 공여부(뒷머리)를 가진 환자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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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제라는 것이 존재할까요? 프로페시아 복용중인데 발모 효과를 못느낍니다.

발모제라는 것이 존재할까요? 프로페시아 복용중인데 발모 효과를 못느낍니다.

프로페시아를 먹기 전까지 정말 여러가지 약을 먹고 발라보기도 했지만, 이미 빠져버린 곳에서 발모가 되는 걸 경험해 본적이 없습니다. 머리속으로는 발모제라는 것은 없다고 알고 있지만, 왠지 어딘가엔 머리카락을 자라게 해줄만한 약이 있을 것 같아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 혹시 미녹시딜을 함께 바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까요?

발모제가 있다해도 유전탈모로 인해 탈모된 곳에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랄 수 없습니다.

어떤 발모제로 인해 모발이 다시 자라는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넷에선 쉽게 접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유전탈모가 아닌 다른 원인의 탈모이거나, 유전탈모라 할지라도 모낭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모낭이 점점 소형화 되면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남성유전 탈모의 진행양상인데, 모낭이 소명되는 단계까지 간 곳에서는 어떤 방법을 써도 머리카락이 다시 자랄 수 없습니다. 모낭세포가 있어야 머리카락을 생산할 수 있기 떄문이죠

이곳에 다시 새로운 머리카락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낭세포를 이식하는 모발이식수술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발모의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하더라도 약효로 인해 벌써 빠졌을 모발들이 아직 남아있거나 가늘어지고 있던 머리카락이 다시 굵어지기도 합니다. 자신의 탈모 속도에 따라 약효가 나타나는 것이므로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꾸준히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녹시딜은 프로페시아와는 다른 기전으로 탈모를 억제하는 것이므로 함께 사용했을 때 시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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