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호르몬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는 탈모 환자에게만 나타나나요?

◈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는 탈모 환자에게만 나타나나요?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 모든 남성들에게서 생성되는 것이라면, 어떻게 탈모의 유전적 특성이 나타나는것인가요? 모든 남성들이 DHT를 생성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풍성한 모발이 가지고, 또 어떤 사람들은 대머리가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은 모든 남성, 여성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이 신체 기관에서 분비되어 생성되면 간에서 대사되는 과정을 거쳐서 DHT가 만들어지는데, 이때 유전적으로 탈모의 패턴이 정해진 사람에게만 DHT와 모낭세포의 특정부분의 결합이 탈모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탈모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DHT가 모발의 생장 주기에서 생장기를 짧게만들기도 하는데, 휴지기가 길어진 모낭은 생장 주기가 거듭할수록 모발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프로페시아는 DHT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차단시키는 기전으로 탈모 치료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몸은 누구나 DHT를 생성하지만 , 탈모의 유전적인 소인을 가지고 있는 모낭이 DHT에  일정 기간 이상 노출이 되어야 탈모가 일어나고 노출기간은 사람들마다 다르고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의 표현성과 혈중 농도에 따라 좌우됩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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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를 10년넘게 복용하다가 끊었더니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 프로페시아를 10년넘게 복용하다가 끊었더니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탈모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할 무렵인 14년 전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해왔습니다. 거의 빠짐없이 충실하게 약을 복용해왔고 특별한 부작용도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물론 탈모에도 효과가 있었고요. 그러다 약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에 임의로 약을 중단했는데 그로부터 한달후 바로 탈모가 시작되더니 3달만에 상태가 엄청 심각해졌습니다. 겁이나서 다시 약을 복용할 생각도 못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거의 1년이 지났는데 다시금 약을 복용하고 있고 탈모는 다시 멈춘듯 합니다. 그리고 일부의 모발이 다시 자라나는 것 같고요. 계속 약을 복용하면 다시금 원래대로 자라날 수 있을까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복용하셨던 프로페시아의 힘으로 유전적 탈모를 억제하고 있었는데 약을 중단함으로써 탈모를 억누르던 힘이 사라지면서 그간에 억제되었던 탈모가 한번에 진행된 양상입니다. 탈모가 시작되었을 무렵부터 지금까지 약을 전혀 먹지 않았던 것처럼 탈모가 한번에 진행된 것 같습니다.

프로페시아를 오래 먹는다고 해서 체내에 약의 성분이 축적되는 것이 아니라 하루만에 모두 배출되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면 탈모억제를 위해서는 평생 복용해야하는 약물이니 다시 꾸준히 복용하시기를 권장하오며, 빠진 모발들이 모두 자라나는 것에 대해서는 시간이 경과해야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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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수술후 흑채사용 가능시기 문의

◈ 모발이식수술후 흑채사용 가능시기 문의

선생님 안녕하세요, 5일전에 2000모낭을 모발이식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아직 얼마 지나진 않았지만 수술결과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이식을 한 상태에서도 더 풍성하게 보이기 위해서 흑채를 사용하고 싶은데 수술후 언제부터 사용이 가능한지 그리고 모발이식에 해를 끼치진 않을지 알고 싶습니다.

모발 이식수술후에 흑채와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숫자로 정확하게 시기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수술후에 생기는 딱지가 떨어진 이후로 보시면 됩니다. 딱지가 생기고 떨어지는 시기는 술후의 본인관리와 수술한 의사의 술기에 따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딱지가 떨어지기 전에 흑채를 사용하시면 외부물질로 인식하여 염증과 같은 부작용 들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흑채외에도 이식수술후에 영구적으로 풍성해 보이기 위한 방법으로 SMP 같은 시술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10일째가 되어 실밥을 제거하러 방문했을 때 딱지의 상태를 보고 흑채 사용여부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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