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제를 사용 한 뒤 40일만에 머리가 자랄 수도 있나요?

◈ 탈모치료제를 사용 한 뒤 40일만에 머리가 자랄 수도 있나요?

저는 5%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를 사용중인데 대략 40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머리를 손으로 만져보니 전에 머리카락이 없던 곳에서 짧은 머리카락이 느껴지는데, 새 머리가 자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빨리 머리카락이 자랄 수 있나요? 아님 착각일까요?

아 그리고 미녹시딜을 사용 한 뒤 쉐딩 현상이 일어났었는데, 아직까지도 쉐딩 현상이 있습니다. 정상인가요?


-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를 사용 한 뒤 40일 경과 후 머리카락이 자라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 초기 쉐딩 현상은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 양쪽에서 모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에서 쉐딩 현상이 더 잘 일어날 수는 있습니다. 또한 사용 후 처음 몇달간 지속 된 후 그 이후엔 사라지는 증상입니다.

약물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다른 사람보다 효과를 빨리 보았을 수 있지만, 자세한 것은 두피를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란 현재의 상황이 아닌"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의 치료 역시 마찬가지죠 약물 복용 이전에 처방 받은 병원에서 두피를 촬영 한 데이터가 있다면 방문해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쉐딩 현상은 더 지속 될 수도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멈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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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의 남자인데 M자 탈모에 모발이식을 할 수 있을까요?

◈ 25세의 남자인데 M자 탈모에 모발이식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세의 남성입니다. 이마가 원래 넓기도 했지만 M자 탈모까지 겹치면서 사태가 심각해지는 것 같아서 헤어라인을 낮추고 싶어서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담당선생님은 비율도 좋고 아직은 이마에 모발이식을 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수술을 하면 조금 어색해 보일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어렸을때 부터 이마가 넓은 것 같아서 컴플레스 였거든요. 걱정이 되는 것은 유전성 탈모라 모발을 이식하고 나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뒤쪽에 머리가 계속 빠져서 이상해 질까 하는 건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의 여부와 디자인의 결정은 환자분과 의사의 충분한 상의후에 결정되어야 할 항목입니다. 인중과 미간까지의 거리와 미간에서 헤어라인까지의 비율에 맞추어서 보통은 헤어라인의 높이를 결정하는데 사람 마다 얼굴모양과 광대의 유무 등의 변이를 고려해서 본인에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라인을 디자인해야합니다. 이상적인 비율을 갖고 계시더라도 이마가 볼록할 경우에는 좀 더 넓어보일수 있는 면이 있습니다.

상담하신 선생님의 의견으로는 비율이 괜찮으시고 헤어라인이 높지 않으신 것 같지만 , 헤어라인 교정도 성형수술과마찬가지이기때문에 본인이 원해서 마음에 드는 방향으로 해야하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다만 원하는 이상적인 라인이나 모습과 의사가 제시하는 표준적인 디자인과 조율해서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같습니다.

다만 아직 나이가 어리시고 탈모 성향도 있으시기 때문에 후에 이식한 부위위쪽으로 탈모가 될 수 있음을 숙지하시고 결정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의 모발이식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많은 글을 썼었는데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좌측에 있는 카테고리에서 '탈모지식정보'의 글들을 전체적으로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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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의 약효는 결국, 유전성 탈모의 힘을 이기지 못하는걸까요?

◈ 프로페시아의 약효는 결국, 유전성 탈모의 힘을 이기지 못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블로그를 감사히 읽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오늘은 블로그의 예전 글을 보던 중 제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탈모 치료를 위해 프로페시아를 복용을 하다가 노화가 진행되거나 시간이 많이 흘렀을 경우 결국에는 탈모의 힘이 프로페시아의 탈모 억제력을 이겨서 탈모가 결국 생겨버린다는 글을 읽었는데 이건 왜그런것일까요? 프로페시아가 혈중 DHT 수치를 낮춰서 탈모의 힘을 최대한 억제시키는데 왜 탈모의 세기가 시간이 지나면 더 세어지는 걸까요? 우리가 모르는 탈모를 일으키는 다른 기전이 또 있는 것일까요?


프로페시아는 탈모에 영향을 끼치는 전체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70% 정도에만 작용하여 기존의 유전성 남성형 탈모를 저지 시키는 역할을 하는 약물입니다. 그리고 테스토스테론이 변형된 DHT가 모낭의 수용체와 결합하여 탈모가 생기는데 이 수용체들은 개개인마다 다르고 유전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탈모의 부위나 세기의 정도도 모두들 다른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1mg의 같은 양으로도 효과를 보는 분도 계시고 보지 못한 분도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나이가 들고 노화가 진행되면 모낭 세포 자체의 사멸(괴사)를 통해서도 탈모가 생기는 과정도 있다는 것도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질문하신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아직 모르고 있는 탈모를 일으키는 다른 기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