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는 둘 중 뭘 선택해도 똑같은 효과를 얻을까요?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다가 효과가 없어서 프로스카를 복용한 후 효과를 봤다던지 혹은 반대로 프로스카로 효과가 없던 사람이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효과를 봤다던지 하는 사례가 있을까요? 이론적으로 두개 다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이니까 관계가 없을 듯 하긴 하지만 혹시 그런 환자나 사례를 보신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두 약물은 기본적으로 용량만 다른 동일한 약입니다. 프로스카가 프로페시아보다 4등분 시 약물농도가 일정치 않아 효과가 적다고 말하는 의사도 있습니다만, 제 견해로나 경험으로는 장기간 복용 시 결국 효과는 비슷합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프로스카를 복용하다가 불편함이나, 심리적인 안정감을 위해 프로페시아로 바꾸는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많이 봐왔지만 약효에 대한 괄목할만한 변화는 없었습니다.

만일 피나스테라이드로 특별한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지거나 약물을 바꾸어 복용해 보고 싶다면 성분이 다른 두테스타라이드(아보다트)를 한번 테스트해보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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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대한 궁금증, 물구나무 서기 머리감는 방법등

 
 

제가 들은 이야기 중에 남성형탈모환자들은 대부분 어릴때는 머리가 숱이 아주 많았고 오히려 어릴때부터 숱이없었던 사람중에 남성형탈모가 적은 경우가 많다는데 사실인가요??

 

 
 

사실이 아닙니다. 반대의 경우도 무수히 많습니다.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는 말입니다.


 
 

머리를 찬물로 감을때가 따듯한 온수로 감을때보다 머리가 확실히 덜빠지는게 느껴지는데 관련있나요? 온수가 모공(모낭) 크기를 크게 만든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로인해 모낭이 넓어져서 더 빠지는거였는지..아니면 그냥 저 개인만의 희안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일상에서 샤워를 하는 상황이라면 저온이거나 고온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제가 물구나무서기를하는데 아무래도 팔을 90도로 굽히고 뒷머리를 붙잡고하기때문에 정수리쪽이 압박되어서 탈모걱정이되는데요. 쿠션이나 이불같은걸 머리에 대고 하면 괜찮을까요??

 

 
 

오랜시간 높은 압력으로 압박 시 피부괴사, 혈행장애 등으로 인해 정수리 부분에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쿠션 등으로 바로 딱딱한 부위에 머리카락이 닿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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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 문제가 생겨서 탈모가 발생한 경우의 증상에 대한 질문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탈모가 올수 있잖아요. 갑상선 기능이 이상이 생기면 나타는 몸에 증상이나 징후가 탈모외에 또 어떤게 있을까요??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경우 식욕이 왕성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더위를 참지 못하고 맥박이 빨라지며(빈맥), 두근거림, 손 떨림이 나타나거나 대변 횟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피로감, 불안감 및 초초함이 나타날 수 있고, 가슴이 아프다고 느끼거나 숨이 차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근력 약화로 인한 근육 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눈이 튀어나오거나 안구 건조증 및 각막염, 복시(사물이 겹쳐 보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를 그레이브스 안병증(Graves' ophthalmopathy)이라고 합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경우 거친 피모, 곤두선 털; 과각화증, 두꺼운 피부; 난산; 무기력, 침울, 졸림, 생기없음; 발육정지, 체중증가없음, 성장지연; 배변량 감소, 변비, 배변 안됨; 비만, 체중과다, 과체중; 서맥, 느린 심박동이나 맥박; 식욕부진, 식욕감소, 식욕절폐, 젖을 안먹임, 먹이 공급 중단; 저체온증, 낮은체온; 탈모, 무모증; 털이 광택이 없이 덥수룩 하거나 지저분함; 피부 부종; 피부 인설, 비듬, 비늘; 피부, 털의 건조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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