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증상은 없었지만, 4년전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 탈모 증상은 없었지만, 4년전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제 질문은 프로페시아 복용과 따라잡기 탈모(catch-up hair loss)에 대한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원장님은 추적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27세의 남성이고 지금까지 4년째 프로페시아를 복용해오고 있습니다. 처음 복용때부터 탈모가 시작됐었던 것도 아니고 현재도 탈모는 크게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4년전에 저희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이 탈모가 있으셔서 저도 걱정이되서 예방적 차원에서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별 부작용없이 약은 매일 꾸준히 복용을 해왔는데 사정상 이제 당분간 복용을 하기 힘들것 같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제 상황에서 약을 끊으면 따라잡기 탈모가 생길까요?


왜 남성형 탈모의 증상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프로페시아를 복용했는지 궁금하고,  탈모라는 진단이 없이도 의사선생님께서 프로페시아를 처방해주셨는지 궁금합니다. 프로페시아는 유전성 남성형 탈모의 진단시 치료 목적으로 복용하는 약이지 탈모가 생길것에 대한 예방책으로 복용하는 약이 아닙니다. 전에도  탈모의 징후가 없었고 지금도 그러시다고 했는데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시고 계셔서 탈모의 유전력을 이겨내고 계신것인지, 남성형 탈모의 유전력이 질문하신분에게 없어서 탈모가 안생긴 것인지 알길은 없습니다.  만약 전자의 경우라면 현재 상태에서 약을 끊으신다면 1-4개월안에 따라잡기 탈모(catch-up hair loss)가 생길 수 있음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프로페시아는 남성의 유전탈모를 억제하는데만 효과가 있을 분 예방 효과는 없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HI뉴헤어 확장 이전 안내

안녕하세요 NHI뉴헤어입니다.

9월 7일(토) 부터 9월 9일(월)요일까지 휴진입니다.
9월 10일(화)요일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2009년부터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감사에 힘입어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했고,
국내 학회는 물론 세계 모발이식 학회에서도 그간의 공로에 대해
많은 갈채를 받은 시기였습니다.

고객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NHI뉴헤어는 점차 늘어가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곳으로 확장 이전 하고자 합니다.
약 150여 평의 공간에서 그동안 부족했던 새로운 진료들도
적극적으로 시행하려고 합니다.
특히 유전 탈모 환자들의 조기 치료와 효과적인 검사 시스템을 갖춰
하나의 머리카락이라도 더 보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는 새로운 공간에서 고객여러분을
맞이하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상담이나 전화 상담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래 위치를 보시고 내원을 계획하신 분들이 차질 없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NHI뉴헤어-

 

 

 

 

 

 


 

모발이식 후 이식부위에서 발생한 뾰루지

◈ 모발이식 후 이식부위에서 발생한 뾰루지

약 3개월 전 쯤에  다른 병원에서 모발이식을 받았는데, 아직 이식부위에 모발도 안자라고 뾰루지만 많이 나고 있습니다. 문제 있는거 아닌까요?

이식부위에 뾰루지가 나는 이유는 세가지입니다.
1. 모발이식시 잔여물이 이식부위에 들어간 경우
2. 모발을 이식한 뒤 또 다시 같은부위에 이식한 경우
3. 모낭염이 심해져 종기가 되는 경우

두번째의 경우는 수술 기술의 부족이나, 수술 중 의사의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지만 나머지는 모두 정상적인 치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저역시 제 환자들 중 염증이 생기는 것을 종종 보게됩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중증 모낭염으로 발전하거나, 자가면역질환이 생긴 경우는 없었지만 이런 상황까지 발전하게 되면 치료가 매우 까다로워집니다. 모낭의 잔재들이 남아 이물반응을 일으키면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고, 염증이 심해지면 모낭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수술한 병원에 가서 이식부위를 보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낭염은 이식 후 1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데, 대개 6개월 이내에 치유가됩니다. 염증이 심하지 않다면 모발의 생착엔 별 영향을 주지 않지만, 빨리 치료해 줘야 이식 결과에도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엔 큰 문제 없이 넘어가니 너무 걱정마시고 해당 병원에 내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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