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부터 빠지고 가늘어지는 확산형탈모에 대해 궁금합니다.

 
 

정수리부터 점점 머리카락이 빠지고 가늘어지는 게 확산형 탈모라고 들었는데요. 저번에도 문의 드렸었지만, 아버지 쪽에 가족력이 대대손손 있으세요. 탈모 아닌 분들이 없을 정도로요. 제가 딸임에도 탈모증세가 있는 것이 가족력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서 또 문의드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확산형 탈모가 맞는 것 같은데, 어디선가 여성형 유전탈모라는 얘기도 봤거든요. 증상에 따라 치료법을 찾아야 하니, 제가 영양이 부족해서 생긴 확산형 탈모인지, 유전형 탈모인지 알고 넘어가야겠다 싶어서요. 여성이라도 유전형 탈모면 이마부터 넓어지는 남성탈모의 증상을 보이는 건가요..?

 

가족력인지 환경적인 요인인지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확산형탈모와 여성형 탈모도 명확히 구분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성탈모치료와 확산형탈모의치료에 있어서 방법이 크게 다른 것은 아니며 치료 접근방법은 비슷합니다. 치료 반응에 따라 여러가지 치료법 중에 적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마가 넓어지는 증상이 어느 정도 인지가 중요합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이마가 넓어지기 때문에 그 정도에 따라 탈모로 볼 수도 있고 단순한 노화로 볼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우선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상으로의 상담은 한계가 있습니다. 탈모를 많이 진료하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직접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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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할 때 이마쪽에 머리카락도 짧게 깎아야 하나요?

 
 

M자탈모라서 모발이식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식할 부분에 머리카락을 짧게 깍지 않으면 동반탈락의 위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마에 머리카락을 길게 놔둔채 수술을 하고 싶거든요 그래야 이식한 머리카락이 다 자랄때까지 위에 있는 머리카락으로 감추고 다닐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이식할 부위에 머리를 짧게 자르면 의사의 입장에서는 수술하기가 훨씬 수월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동반탈락의 문제는 이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면 이식할 때 기존에 남아있는 머리카락을 잘 피해서 새로운 모낭을 이식할 수 있으니 동반탈락을 줄일 수 있다. 라는 이야기도 일리는 있지만, 머리카락이 길다해도 이식부위를 충분히 확대해서 수술하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습니다. 

 동반탈락은 머리카락을 자른다고 해서 그 위험성이 낮아지는 문제는 아닙니다. 동반탈락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써는 수술 전 프로페시아를 먹는 것입니다. 모발이식 전 6개월 동안 프로페시아를 먹는다면 동반탈락의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만일 늦었다면 1개월 전부터라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반탈락이란(shock loss)? - 이식 시의 충격으로 기존의 모발이 빠지는 현상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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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할때 나한테 필요한 이식량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3군데의 병원에서 모발이식 상담을 받았는데, 세군데 병원에서 말하는 이식량이 모두 다릅니다. 어떤 병원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이식량을 정해주거나, 상담실장이라는 여자가 측정을 하기도 하던데요....제가 원하는 것은 심을 수 있는 최대한을 다 심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정도면 된다라고 하거나 이식량을 정하는 방식에 의구심이 듭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제 이식량을 가늠해야 할까요?

 

저에게 와서 모발이식에 대해 상담을 하는분들 중 대다수가 '본인의 이식량'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한번의 수술에서 이식할 수 있는 최대량을 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을 통해 환자가 원하는 대로 대용량 모발이식을 지금 해도 되겠다 라고 판단되면 할수 있는 만큼 최대한 이식을 합니다.

4000모낭 이상(약 8,000모)을 이틀에 나누어 이식하는 환자들도 있고, 이를 절개와 비절개를 혼용해서 이식하기도 합니다. 많은양의 모발을 이식하는데 기술적으로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이식할 모낭의 숫자는 수술하는 의사의 경험, 그리고 환자의 탈모상황/뒷머리 상태, 마지막으로 경제적인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탈모를 감추기 위해서는 원래 가지고 있던 머리카락 수의 25%만 있어도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피부 색깔과 대비가 많이 되는 우리와 같은 경우엔 25%이상의 밀도가 필요합니다. 피부톤과 머리카락의 색이 비슷한 서양인의 경우는 25% 미만이어도 감출 수 있기도 합니다. 

이 수치는 우리병원의 Dr. Rassman에 의해 1993년Minigraft, the art and Science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International Journal of Aethetic and Restoration Surgery에 발표 된 것입니다. 

모발이식량을 결정할 때는 위와 같은 임상 데이터를 가지고 평균적인 접근을 기반으로 하되, 환자의 모발 굵기, 성질, 색깔등 몇가지 요소들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환자의 요구사항도 주된 영향을 미칩니다. 모발이식에 필요한 몇가지 사항을 고려하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이식 계획 수립하면 환자와 이야기 하게 되는데, 이때 담당의사는 자신의 경험과 예술적 기술력을 고려 해 환자가 생각하고 있는 모발이식의 결과에 다가갈 수 있는 모발이식량을 제시 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의사에 따라서 같은 환자를 두고 이식량을 결정할 때 4배까지 차이가 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환자의 경우 이식 비용만 생각한다면 적은량의 이식을 제안한 의사에게 끌릴 수 있겠죠 하지만 적은량의 이식일수록 환자의 기대와 수술 결과 사이에 큰 차이가 있어 만족감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모발이식을 할 의사가 예술적인 안목이 있는지, 적은량의 이식으로도 효과적인 분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를 알아봐야 합니다. 

결국엔 사람마다 모발이식을 할 수 있는양이 정해져 있다기보다 의사의 시술 경험이나 능력에 따라 이식량이 달라질 수 있고, 적은 량으로 탈모를 효과적으로 가릴 수 있는 기술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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