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를 복용해 볼까 하는데 나이가 45살입니다. 너무 늦은걸까요?











Q.

46살입니다. 정수리가 점점 훤해지고 있습니다. 전에 이 블로그에서 읽은 기억으로는 프로페시아가 35세이하에서만 효과를 나타낸다고 해서 너무 늦지 않은건가 싶어 걱정입니다.











A.

45세가 되었다고 해도 프로페시아는 여전히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35세이하에서만큼 효과가 나오긴 어렵습니다. 탈모가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시기가 30대이기 때문입니다. 탈모가 활발히 일어나는 시기에 복용을 해야 약효로 인해 보호할 수 있는 모발의 수가 많아지므로 약효가 높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일찍 시작했으면 좋겠지만 지금 시작해도 효과는 있을 테니 한번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녹시딜(로게인)이 헤어라인에 효과가 있었는데 그럼 정수리에도 효과 있나요?










Q.

헤어라인 부위에 미녹시딜을 사용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효과도 봤습니다. 이제부터는 정수리쪽에도 사용을 해보려고 하는데 효과에 대해 궁금합니다. 그리고 니조랄 샴푸를 함께 사용해 보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A.
니조랄은 좋은 샴푸입니다. 하지만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증명된 제품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탈모약은 아닙니다. 탈모를 예방하기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함께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원래 미녹시딜은 정수리쪽에 더 효과가 크다고 알려진 제품이므로 사용을 하시면 좋습니다.


글 | 김진오 (NHI 뉴헤어)





모발이식 수술을 한 뒤 자면서 머리를 긁었어요!










Q.
모발이식 수술한 뒤 3일쯤 되었을 때 무심코 앞머리를 긁었습니다. 피가 약간나서 거울을 보니까 이식된 머리카락 한개가 빠져있었습니다. 다른 곳엔 별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괜찮을까요? 다른 모발까지 문제 생긴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A.
수술한지 3일이 지났으면 모낭은 생착이 안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빠지지 않은 모발의 모낭들은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모발이식을 한 뒤 2주일까지는 조심을 해야합니다. 최소 1주일 동안은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잠잘때 무의식 중에 긁는 습관을 가진 환자중에 복싱글러브를 착용하고 자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