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횟수 -모발이식은 횟수에 관계없이 가능한가요?









 


Q.

모발이식 가능 횟수가 궁금합니다.
넓은 부위에 이식을 해야 한다면 여러번에 나누어서 한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여러면 수술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탈모가 멈춘 뒤 이식범위가 아주 넓지 않으면 한번의 수술에서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탈모가 진행된다거나, 탈모의 범위가 너무 넓으면 한차례의 수술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수술 가능 횟수는 절개법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절개법으로 할 경우 평균적으로 3회까지 모발이식이 가능합니다. 다만 수술과 수술간의 간격은 1년이상 두는 것을 권합니다. 1년정도가 지나야 모발을 채취한 뒷머리의 피부도 안정되고 유연해지니까요

만일 비절개법으로 한다고 하면 재수술의 횟수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뒷머리 밀도에 따라 횟수의 영향을 받겠지만  4~5회까지도 가능합니다.

이 두가지 수술에서 모두 최초의 수술에서 얼마나 많은 모낭을 채취했는지에 따라 재수술 가능 횟수는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모낭을 채취할 수 있는 모낭의 수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뒷머리가 빨리 아물고 밀도가 높다고 해도 개인에 따라 한계치가 있습니다. 

똑똑한 대머리 - 제9장 [ 나에게 이식 가능한 모낭 숫자는? ]을 참고하시면 본인에게 이식가능한 모낭량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헤어라인 교정을 했는데, 수술 후 땀을 흘려도 관계 없을까요?








 



Q.

헤어라인 교정을 하려고 하는 30대 여성입니다. 직업이 야외에서 운동교습을 하는 입장이라 수술 후에도 땀을 많이 흘려야 할 것 같아요 관계없을까요?
그리고 겨울에 수술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하는 소문도 있던데 사실일까요? 알고싶습니다. 
   
      
 

 

 

A.
수술 후에 약간 땀을 흘리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나는 땀이 수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질문을 보니까 땀보다도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시는 것이 더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운동은 수술이 끝난 뒤 5일 이후부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헤어라인 교정을 한 뒤 4일까지는 모낭의 생착에 있어 중요한 시기이므로 신체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좋지만, 몸이 스트레스를 느낄 정도로 운동 하는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컨디션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정도라는 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가급적 4일째까지는 자제하시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탈모 때문에 프로페시아를 먹고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모발이식도 해야하는데...






 

Q.
23세 남성입니다. 탈모 때문에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것은 2009년 부터였고, 지금은 이미 정수리와 관자놀이쪽에 탈모가 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로게인을 함께 사용했지만 눈에 띄게 머리카락이 자라거나 양이 늘지가 않네요 처음 사용했을 때는 얼마간 탈모가 멈추다가는 더이상 늘지 않습니다.
약을 계속 사용한다고 효과가 있을지 걱정입니다.











A.
프로페시아와 같은 피나스테라이드 약품은 20대 탈모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매우 큰 효과를 보는 분들도 계시지만 효과가 눈에 잘 안띄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머리카락을 더 나게 하는 것보다 탈모의 속도를 늦추거나 중단시키는 것입니다. 젊은 시기에 가장 왕성하게 탈모가 진행될 때 이 두가지 약품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양의 머리카락을 보존해 줍니다.

약을 드시지 않을때보다는 훨씬 진행속도를 늦춰주고 있는 것이니까요

탈모가 멈추거나 진행속도가 줄어들어야 모발이식도 가능합니다. 탈모가 심하게 진행중에는 이식을 권할수도 없습니다. 무너져가는 집에 인테리어를 하는 모양새니까요

큰 부작용이 없다면 계속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 | 김진오 (NHI 뉴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