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에 도움이 되는 보조식품과 영양소

탈모치료에 도움이 되는 보조식품과 영양소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은 섭취하는 음식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충분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의 섭취가 탈모를 치료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탈모를 지연시키거나 모발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는 있습니다. 적어도 충분한 영양섭취는 영양실조로 야기되는 탈모는 막을 수 있겠죠 이번에는 몇개의 포스팅에 걸쳐 모발에 영향을 주는 식품과 영양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로부터 내려오는 민간의 치료법과 전통적인 치료법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건강한 모발을 위한 식습관
건강한 식습관이 우리의 핵심적인 신체기관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그리고 미네랄의 결핍이 우리의 두피와 모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지내는 것이 사실입니다. 머리카락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좋은 영양분과 원활한 공급이 필요합니다.

칼로리와 단백질의 공급
낮은 칼로리의 식단과 부족한 단백질은 활력 없고 푸석푸석한 모발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 충분히 입증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너무 낮은 칼로리의 식단을 섭취하면 탈모를 경험하기 일쑤입니다. 정상적인 식단만이 우리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공급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의 섭취는 모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특별히 리신,알기닝, 시스틴, 시스테인과 메치오닌과 같은 아미노산의 적절한 공급은 모발 성장에 필수적입니다. 이 아미노산들은 우리가 섭취하는 단백질을 통해 공급되는데, 지방이 적은 살코기나 견과류, 곡류, 콩, 생선과 달걀 그리고 유제품에 함유되어 있고 일부 영양보조제를 통해서 공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메치오닌(Methionine)
메치오닌은 우리몸이 자체적으로 생산 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보충해야 합니다. 참깨와 생선, 육류와 식물의 씨앗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메치오닌의 1일 권장 섭취량은 1일 250mg인데, 이보다 많이 섭취할 경우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으로 분해되어 심장질환을 일으키므로 과도한 섭취는 자제해야 합니다.

-시스테인(Cystene)
시스테인은 모낭세포가 분열해 성장을 하는데 필요한 유황을 제공하는 물질입니다. 이 또한 비 필수 아미노산으로 우리 몸이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므로 달걀이나 우유, 일부 치즈. 닭고기, 칠면조, 오리와 같은 고단백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고추와 마늘, 브뤼셀의 싹, 귀리와 밀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치오닌과 시스테인은 모발과 손톱이 정상적으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유황(sulfur)의 주요 공급원입니다.1일 권장섭취량은 100mg입니다.

탈모치료에 도움이 되는 보조식품과 영양소에 대해 시간을 할애해 내용을 다루는 것은 유전탈모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현혹되는 민간요법등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대처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입니다. 여기에서 다루고 있는 모든 내용은 유전 치료에 직접적인 효과가 없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빠지지 않은 모발을 보다 건강하게 보존하고, 좀 더 관리하면 빠지는 시기를 늦출 수 있도록 모발과 두피의 건강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식품과 영양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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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넘어서 시작된 탈모 때문에 고민입니다.

마흔이 넘어서 시작된 탈모 때문에 고민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의 혈중 농도가 최고라는 20대에도 발생하지 않았던 탈모가 40이 다되어 가는 시점에 시작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테스토스테론과 DHT 그리고 노화와 탈모와의 상관성이 궁금합니다. DHT수치가 탈모와 연관성이 있고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연관되어 있으므니, 당연히 가장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18-22세에 탈모가 시작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노화와 함께 DHT도 자연히 증가했기 때문일까요? 아님 고령에서의 탈모가 DHT외의 다른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인가요?
로게인이나 프로페시아 등의 약에 대해 알아보다가 저에게 뒤늦게 찾아온 탈모의 원인,이유가 더 궁금합니다.

남성형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면 유전적인 탈모일 것입니다. 질문 하신대로 대개는 20-30대에 시작되지만 40-50대에시작되는 예외도 있습니다. 탈모의 시작은 반드시 DHT 레벨에 따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다면 탈모가 시작될 가능성을 가진 것이고, 이것이 발현하느냐 하지 않느냐 그리고 언제 발현하느냐는 오직 자신의 유전자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지, DHT가 높다고 탈모가 생기는것도 반대로 DHT가 낮다고 탈모가 안일어나는것도 아닙니다. 결국 미리 결정되어진 당신의 유전적 탈모 성향에 따라서만 결정되어집니다. DHT의 레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은 탈모가 발생된 뒤부터 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피나스테라이드를 오래동안 복용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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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를 일정하게 복용하기가 어렵습니다.

◈ 프로페시아를 일정하게 복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떤날은 아침에 일어낙자 마자 프로페시아를 먹기도 하고, 아침식사후에 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약을 먹었다는 사실을 잊고 하루에 두번씩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실수로 두알을 복용하거나 하루정도 잊고 지나가거나 매일 매일 먹는 시간이 다른 것에 문제가 생길까요? 프로페시아를 먹는 시간이 일정치 않다보니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해서 차라리 안먹고 지나치느니 두알을 먹는편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고 먹기도 합니다. 괜찮을까요?

프로페시아를 하루에 두알정도 복용하는 실수가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일부러 많은 양을 복용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정량을 복용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많은 양을 먹는다고 해서 치료효과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프로페시아를 하루에 두알 먹었다고 해서 당장의 큰 문제는 생기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부작용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약을 받은 뒤에 팁이 가는 네임펜을 이용해서 날짜를 적어두면 프로페시아를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구분하기가 더 쉬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