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 사용 후 머리카락 색깔이 변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 사용 후 머리카락 색깔이 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오 선생님 21세의 남성입니다. 저는 탈모 때문에 프로페시아를 꽤 복용했었는데 별로 도움이 되질 않아서 최후의 방법으로 3개월전부터 미녹시딜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미녹시딜을 바르기 시작하니 머리카락이 새로 자라는 것이 조금 보였지만, 머리카락 색이 더 짙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주변에서도 머리카락 색이 짙어졌다고 얘기친구들은 색깔이 변했다고 말하고 탈모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예전의 갈색 머리카락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요?

아주 가끔씩 미녹시딜로 인해서 모발의 색깔과 질감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모발색깔이 변하는일은 흔한일이 아니며 제가 진료를 보고 있는 환자들 중에서도 겪어보진 못했습니다. 새로 자라고 있는 짙은 색의 머리카락을 뽑아두고 미녹시딜 치료를 중단한 뒤 새로 자라나는 머리카락과 함께 비교해보는 것만이 모발 색상의 변화를 제대로 관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미녹시딜을 중단한 뒤 그래도 색깔이 돌아오지 않거나, 혹 미녹시딜로 인한 변색이 맞다면, 머리 염색으로 문제로 해결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는 갈색 머리카락이었다가 자라면서 색깔이 진해지기도 합니다.아마도 모발색깔이 치료 전에 이미 변하고 있었거나. 환자분께서 너무 모발색깔에 신경을 쓰고 계신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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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후 고압산소치료와 운동 선수들의 고압산소 치료의 차이점

모발이식 후 고압산소치료와 운동 선수들의 고압산소 치료의 차이점

'고압 산소치료 요법'은 지난 2002한일월드컵 본선 출전을 앞두고 있던 데이비드 베컴(34. LA갤럭시)의 부상을 빠르게 치료하기 위해 잉글랜드대표팀 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사용하면서 일반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부상부위는 다른 곳보다 산소 소모량이 20~30% 정도 더 높아지기 때문에 고압산소치료가 회복기간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파주트레이닝 센터에 고압산소치료 설비가 들어서면서 많은 운동 선수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모발이식운동 선수들을 위한 산소캡슐모발이식NHI뉴헤어의 고압산소치료(HBO) 캡슐

파주에 설치된 고압산소치료용 탱크는 산소 포화 농도가 30%정도입니다. 그에 비해 저희 병원에서 모발이식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고압산소치료용 탱크(HBO)는 100%의 산소농도와 5기압의 고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파주에 설치된 산소치료용 탱크는 산소 농도도 높지 않고 압력도 높지 않기 때문에 내부에 들어가서 치료를 시작하면 매우 쾌적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저희 병원의 고압산소치료용 탱크(HBO)는 처음 겪어보는 100% 농고의 산소가 고압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비행기를 탔을 때 처럼 귀가 먹먹하고 낯선기분이 들게 됩니다.

운동선수들이 산소치료용 탱크를 사용하는 주 목적은 빠른 회복을 위해서이고, 제가 모발이식 후 고압산소치료를 모발이식 후 제공하는 것은 이식부위와 뒷머리 채취부위의 빠른 회복은 물론 이식한 모낭세포에 직접 산소를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뒷부분에 그려놓은 정상 모발은 모낭세포 하나하나가 자신만을 위한 모세혈관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새로 이식한 앞부분의 모낭세포는 모세혈관이 생성되기까지 약 4~7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 기간 동안 필요한 산소를 공기중에서 얻어야 하는데 대기중의 산소 포화농도는 매우 낮으므로 고압 산소 치료는 모낭의 생존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00% 산소만 공급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산소를 높은 앞력으로 이식된 모낭에 밀어넣기 위해서 고압산소치료용 탱크(HBO)가 필요한 것입니다.

고압산소치료용 탱크(HBO)의 개발 배경과 모발이식에 도움이 되는 원리는 아래 포스팅에서 보다 자세하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모발이식 환자들을 위한 고압산소 치료기 개발 배경과 원리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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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전후 사진을 보면 머리를 다 뒤로 넘긴 스타일이던데, 모발이식 후엔 머리카락이 다 뒤로 자라서인가요?

◈ 모발이식 전후 사진을 보면 머리를 다 뒤로 넘긴 스타일이던데,
모발이식 후엔 머리카락이 다 뒤로 자라서인가요? 

모발이식을 하기 위해 여러 병원을 알아보다가 모발이식 전후 사진들이 대부분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모발이식한 뒤엔 언제나 그렇게 올백 스타일만 할 수 있는것인가 하는 걱정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 M자 탈모로 머리카락이 점점 없어져 보리기 전까지는 계속 머리를 아래로 내리고 다녔고 모발이식 후에도 아래로 내리고 다니고 싶어서 문득 걱정이 앞섭니다.


모발이식 전후 사진을 찍을 때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고 찍는 이유는 수술 전화 후를 보다 잘 비교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식한 모발이 자라는 방향은 지평면과 평행한 방향으로 자라게끔 해서 머리카락의 무게로 앞으로 내려가게 하기도 하고 뒤로 넘길수도 있습니다.

모발이식을 할 때 이식모의 방향은 이식부위에 따라 결정을 하게 됩니다. 탈모가 아닌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보면 정수리의 가마 부근에서 시작된 모발은 소용돌이를 형성하며 자라고 이마쪽으로 올 수록 앞쪽으로 기우는 방향을 자랍니다.  머리카락의 상태에 따라 두피 질감, 모발의 밀도 ,굵기 그리고 곱슬거림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모습과 결과를 보이지만,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서 이식할 곳 주변의 모발과 같은 방향으로 맞추고,원래 모발이 빠지기 전 방향으로 이식을 합니다.

모발이식 후 어떤 분들은 머리를 앞쪽으로 내리고, 어떤 분들은 가르마로 한쪽 방향으로 내시기도 하며, 또 어떤 분들은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을 이용해 뒤쪽으로 넘기기도 하십니다. 어떤분들은 모발 자체의 특성을 이용해 자연스레 두셔서 컬을 주기도 합니다. 곱슬머리이시라면 자연스런 상태가 가장 좋아보일수 있으니까요.  만약에 머리를 내려서 앞이마를 가리고 눈썹끝까지 닿게 하시고 싶으시면 충분히 그렇게 하실수 있습니다.

모발이식 후 이식된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방향은 수술을 집도한 의사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슬릿방식 모발이식의 경우엔 슬릿(모공)을 만드는 단계에서 머리카락이 자라는 방향이 모두 결정됩니다. 아래 그림에 보이는 것이 제가 사용하는 슬릿용 블레이드입니다. 이 블레이드를 이용해 슬릿(모공)을 만들 때 이식부위의 특성에 따라 방향을 조절하게 됩니다.


용이한 방향조절을 위해 슬릿블레이드를 원하는 방향으로 휘거나 꺽어서 사용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슬릿블레이드의 길이가 길고 가늘기 때문에 피부면에 바짝 붙여서 슬릿(모공)을 만들기에 용이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어떤 모발이식 의사들의 경우엔 모발이식 시 이식모의 방향을 위쪽으로만 향하게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매우 부자연스럽게 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성의 경우 헤어라인 교정을 한다면 이식모발의 방향성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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