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수술후 프로페시아를 복용한다면 약효와 수술결과를 구분할수 있나요?

◈ 모발이식수술후 프로페시아를 복용한다면 약효와  수술결과를 구분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며칠전에 모발 이식수술을 받은 38세의 남자입니다. 동반탈락의 가능성을 최소화 시키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프로페시아를 매일 복용중이고요. 제가 궁금한 점은 1년후쯤 이식한 모발이 대부분 자랐을 무렵에 모발이 새로 자라고, 기존의 모발이 두꺼워진 느낌이 들텐데 모발이식수술의 결과인지 프로페시아 복용의 결과인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냐는 점입니다. 답변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기존의 남성형 유전적 탈모의 억제를 최대화 하는 것입니다. 소수의 예에서 가끔씩 모발의 재성장을 얻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대개는 기존의 탈모만 억제하는 효과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또 소수의 분들은 약의 효과를 못받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는 프로페시아가 차단시키는 기존의 호르몬적 변환 기전외에 다른 기전으로 탈모를 유발시키는 신체적 특성때문입니다. 약효는 보통 3개월 가량 꾸준히 드시면 나타나고 늦게는 6개월까지 경과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으시고 부작용도 없으시다면 머리카락에 신경을 쓰시지 않아도 될때까지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술전후로 약을 복용하시면 수술과정에서 생길 수도 있는 동반탈락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으니 꾸준히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프로페시아 복용후 모발 재성장이 일어난다면 수술로 얻은 이식된 모발과는 육안으로는 감별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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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라인 교정 후 출산탈모 걱정

◈ 헤어라인 교정 후 출산탈모 걱정

헤어라인 교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아기를 낳은 후에 머리카 많이 빠진다고 하는데 이식했다가 아기낳고 나서 빠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식한 모발이 출산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이식한 모발은 거의 평생동안 빠지지 않습니다.

남성의 경우엔 탈모가 진행 될 때 앞머리가 넓어지면서 정수리쪽으로 빠지게 되는데, 아무리 탈모가 진행이 되어도 뒷머리 영역은 빠지지 않고 남아있게 됩니다. 이렇게 탈모가 진행이 되어도 빠지지 않는 머리카락을 모발이식에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탈모가 생기면 뒷머리 모발까지 빠지는 전체적인 탈모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라면 이식한 모발도 탈모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드믄 경우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출산 후 탈모와 같은 경우는 대부분 6개월 이내에 원래대로 회복이 됩니다. 아주 드물게 출산 후 회복이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무리없이 회복이 됩니다. 혹시 집안에 여성 탈모의 이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염려가 되면 출산 이후에 수술을 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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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보다 아보다트가 더 효과가 좋을까요?

◈ 프로페시아보다 아보다트가 더 효과가 좋을까요?

24세 남자입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한지는 2년 정도 되었습니다. 머리가 전체적으로 가늘어 지면서 탈모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후엔 확실하게 탈모는 멈춘 듯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피부과 의사께서 아보다트라는 약이 있다면서 프로페시아보다 훨씬 좋다고 하시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제각 걱정 되는 것은 아보다트를 새로 복용하게 시작했다가. 약이 안맞거나 효과가 없게되서 다시 프로페시아로 돌아가게 되면 그동안 먹었던 것 마저 헛수고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거예요  프로페시아 같은 경우엔 복용 첫주에 성욕 감퇴가 조금 느껴졌던 것 이외에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아보다트의 부작용이 약을 끊으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언제나 1차적인 탈모치료제로써 프로페시아(피나스테라이드)를 먼저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보다트(두테스테라이드)가 탈모치료제로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식약청의 승인을 받고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아보다트는 남성호르몬 전환물인 DHT를 프로페시아보다 좀 더 강하게 차단합니다. 아직까지는 프로페시아만큼의 임상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제 경우엔 프로페시아를 6개월 정도 복용하였는데도 효과가 없는 분들의 경우에 처방해 드리고 있어서 2차치료제로써의 대안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 하신 분께서 프로페시아로 효과를 보고있는데 굳이 아보다트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아보다트의 효과가 프로페시아보다 훨씬 더 있다는 것이 아직 임상적 보고된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