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이 자꾸 눈에 자극을 줍니다.

 
 

선생님 미녹시딜 바르다가 미녹시딜이 눈에 들어갔는데 괜찮을까요? 스포이드로 뿌리는데 머리를 타고 이마에 빠르게 흘러내려서 순간적으로 눈을 깜아서 크게는 안들어갔을것 같은데 살짝 눈쪽이 따끔했거든요. 놀라서 화장실에 가서 물로 훔쳐냈는데 이상없겠죠? 안그래도 부작용이 있는 액체인데 하필 눈에 들어가서 불안하네요. 그리고 혼자 살아서 정수리쪽에 조준하기가 참 애매한데 종이컵같은데 받아넣고 위생장갑끼고 찍어 바르는 식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미녹시딜액이 눈에 자극을 주었을 수 있습니다. 바로 씻어내셨다면 큰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지속적으로 눈에 이물감이나 작렬감등의 증상이 있다면 안과진료를 받아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미녹시딜을 두피에 도포만 하면 되기 때문에 위생장갑으로 찍어바르셔도 됩니다. 국내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로게인폼(Rogaine Foam)이라는 거품형태의 미녹시딜도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에서 검색해보셔도 나옵니다. 해외구매형태로 구입하셔서 쓰시면 좀 더 사용하지 편하지 않으실까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NHI뉴헤어에 있으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무단으로 도용, 게제를 금합니다.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

 



탈모가 정수리 부분에서 도넛처럼 띠 같이 진행될 수도 있나요?

 
 

탈모가 진행될때 노우드 단계처럼 천천히 넓혀지면서 진행되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 정수리 탈모가 진행되면서 동시에 앞머리헤어 라인, 옆머리, 뒷머리를 제외한 위에 뚜껑(??) 즉, 정수리 + 정수리와 앞머리 사이 ..전두부 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그부분이 거대한 도넛츠 형식으로 초반에 광범위하게 탈모가 일어날수 있나요? 만약에 일어날수 있다면 이런 형식의 탈모도 유전성인가요? 아니면 기타 다른 요인이 더 클까요?

 


말씀하신 것과 같은 탈모진행은 일반적인 것은 아닙니다. 보통 유전성탈모의 경우 앞머리도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나라보다 정수리에 국한되는 탈모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이 또한 유전적인 원인이 분명히 있습니다. 탈모는 한가지 원인만으로 일어나기보다는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결합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다른 환경적인 요인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NHI뉴헤어에 있으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무단으로 도용, 게제를 금합니다.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

 




모발이식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의 컨디션 관리가 궁금합니다.

 
 

이런 질문을 하는게 실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소비자(환자) 입장에서 여쭤봅니다. 선생님도 사람이시기에 술을 드실수 있겠죠. 다만 수술 잡혀있는 하루전날은 당연히 술을 안드시리라 믿습니다. 아무래도 10여년간 공부해서 의사 전문의 자격까지 취득하신분 이라면 최소한 자기관리는 철저하시리라 믿습니다. 뉴헤어 선생님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의사선생님이 프로정신을 가지고 임하시기에 수술 하루전에 술을 드신다거나 그러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모발이식 수술 자체가 다른 수술에 비해서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즉, 의사선생님 혼자 원맨쑈로 모든 수술에 직접 참여하는게 아닌 간호사와 호흡을 맞춰서 지휘 및 감독하면서 수술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핵심 질문은 선생님이야 선생님 이름 혹은 병원 이름을 걸고 수술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믿음이 가지만 뉴헤어에서 일하시는 간호사분들도 로보트가 아닌 사람이기에 수술 하루전에 병원 사람 모르게 술 한두잔 걸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셔도 다음날 수술이 있기에 티 안나게 조절해서 마시겠지요. 다만 이런일이 만약 일어나서 수술 도중에 실수를 저지르거나 해서 수술에 영향이 끼친다고 생각하면 소비자(환자) 입장에서 매우 억울할 일입니다. 환자측 병원측 모두 손해를 입겠지요. 다시 무료로 수술을 해준다고 해도 수술이 주사맞는것처럼 간단한 일도 아닐뿐더러 병원 이미지에도 어느정도 손해가 갈것입니다. 뉴헤어 병원 뿐만이 아니라 모든 모발이식 수술 병원에 대해서도 궁금한점인데요.

뉴헤어에서는 이런 부분을 교육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열심히 환자를 위해서 힘써주시는 간호사 분들도 있듯이 프로의식 없이 일하는 간호사 분도 분명히 있겠지요. 모발이식 수술이 값싸고 간단한 수술도 아니거니와 개인 수술 스킬이 아닌 드림팀을 꾸려서 하는 수술인 만큼 이런 부분도 무시 못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타 수술에 비해서 간호사분들 역할이 매우 비중있는 수술인것 같기도 하구요.

 


질문이 실례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종류의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환자들이 더 있을 것 같아 블로그 포스팅으로 질문을 옮깁니다.

저 또한 몸이 아플때나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을 갈때는 환자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이 되고, 어린 자녀를 두고 있다보니 그런 경우가 더욱 빈번해 지는 것 같습니다. 

나를 진료하는 의사가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진료의 질적 차이를 보이진 않을지, 혹은 심리적 태도로 인해 어떤 환자에겐 잘 진료하고 누군가에게 대충 진료하지 않을지 걱정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하나씩 답변을 드리자면
음주는 다행히도 제가 술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과음으로 인해 다음날 수술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이것은 가족들이나 친구들도 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술을 자제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병원의 회식은 반드시 다음날 전체 휴무일로 지정한뒤에 진행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추가로
저는 수년전부터 아침에 헬스를 즐겨하고 있습니다만 몇년전부터 이른아침에 무리한 웨이트 트레이닝이 수술 시 팔근육에 무리를 주는 것 같아 오전 중에는 가벼운 유산소만 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질문하신대로 모발이식이란 의사와 간호사들의 컨디션이 중요한 수술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병원의 모든 구성원이 충분한 휴식과 수술실내에서 진행되는 모든 과정이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원래 필요한 인원보다 1.5배를 확보해서 더 많은 휴일과 짧은 근무시간을 보장해 주는 것도 이런 목적 때문입니다. 모발이식은 집중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짧은 로테이션으로 한사람이 해야 할 몫을 잘 배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은 다른 병원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컨트롤이 어려운 할 수 없는 프리랜서 모낭분리사를 쓰는 경우 수술의 질적 만족을 보장할 수 없다고 생각해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NHI뉴헤어에 있으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무단으로 도용, 게제를 금합니다.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