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 흡수부위 및 두통 등의 부작용

 
 

탈모가 와서 미녹시딜을 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효과가 뿌리는 부위에만 효과가 있는 건가요?? 모발 전반부에도 효과가 있는 건가요?? 예를 들어 정수리에 사용했는데 모발전체가 굵어진다던지.. 약이 혈관으로 흡수되면 다른 곳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어서요ㅎ 그리고 약효지속 시간도 궁금합니다. 중단하고 얼마나 있으면 확장된 혈관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나요?? 제가 두통관련 부작용때문에 잠시 쉬었음에도 여전히 영향이 있어서요.

 

미녹시딜의 경우 뿌리는 부위에 가장 효과가 좋지만, 그 부위에만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피에 흡수된 후 혈관을 타고 주위로 이동하여 작용하기 때문에 뿌린 부위 주변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부작용으로 다모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두통이 생기셨다면 용량을 줄여서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과용량 사용시 저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구토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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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새 제품?

 
 

인터넷 기사에서 미녹시딜 성분을 바탕으로 한 탈모 치료제인 Formula 82M에 대해서 읽어봤습니다. 지난 6년간 미녹시딜 5%를 도포하면서 탈모 치료를 해왔는데 점점 더 탈모의 힘이 세어지는 것인지 약효가 떨어지는 것인지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새로운 약에 관심이 생겨서 질문을 드립니다. Formula 82M를 사용하면 지금 보다 나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유전성 탈모에는 근본적인 완치의 치료제가 없습니다. 최근에 포스팅한 블로그 글에도 소개해드린 것처럼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는 탈모의 힘을 매일 한알의 약을 통해서 막아줍니다. 외모적으로 가장 중요한 20-30대 그리고 40대까지도 탈모를 일으키는 힘을 막고 탈모 성향을 지연시키지만, 정해진 DNA의 탈모 형태를 결국 찾아가게 됩니다. 미녹시딜 역시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와는 다른 기전을 통해서 모발을 건강하고 굵게 만들어주며 탈모의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미녹시딜의 약효가 떨어졌다기 보다는 탈모의 힘이 더욱 세어져서 더 진행되고 있기에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먹는 약을 병행하신다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새로운 약은 임상적 유용성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용해보시란 말씀을 권유하지는 않겠습니다. 미녹시딜 자체로도 치료 효과가 있으므로 지금처럼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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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와 탈모와의 관계?

 
 

머리를 샴푸할때 경수와 연수의 사용에 따라서 탈모나 두피 상태에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경수를 이용해서 샴푸를 하고 헹구면 간접적으로 탈모를 일으킬까요? 직접 유전성 탈모에는 악영향을 끼치진 않겠지만 두피 상태를 악화시켜서 탈모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읫미이 됩니다. 저는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데 연수에 비해서 경수를 사용했을때 탈모 정도가 더 심해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년전에도 비슷한 질문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경수는 단지 미네랄 성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물을 의미합니다. 제가 알기론, 그리고 생각하기로는 경수나 연수의 종류에 따라서 탈모를 유발시키거나 악화시키지는 않습니다. 만약 질문하신 분이 그렇게 생각하시고 경수때문에 악화된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연수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심리적인 영향도 있을테니까요. 그러나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물의 종류와 유전성 탈모 정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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