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것,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둘 모두 탈모 증상입니다. 머리카락이 빠질 때 건강한 머리카락이 단번에 빠지면서 탈모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특히 가장 흔한 유전성 탈모의 경우는 머리카락이 점차 가늘어지다가 어느 순간 모발이 나오지 않게 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얇아지는 것을 느끼다가 빠지는 양이 늘어나는 것이 순차적으로 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빠지는 갯수와 얇아지는 것 두 증상 중 더 중하고 덜 중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순서의 차이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얇아지는 증상이 없이 바로 빠진다면 유전성 탈모가 아닌 휴지기 탈모, 즉 스트레스성 탈모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고 치료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일 입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NHI뉴헤어에 있으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무단으로 도용, 게제를 금합니다.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
'탈모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페시아의 초기 탈모치료효과가 좋은지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0) | 2014.12.05 |
---|---|
프로페시아 부작용이 있는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 탈모치료를 해야 할까요? (0) | 2014.12.04 |
프로페시아의 탈모치료효과와 체모 (0) | 2014.12.04 |
탈모치료극대화를 위한 엘크라넬과 미녹시딜 사용법 (0) | 2014.12.04 |
프로페시아 복용 중인데 비아그라 먹어도 되나요? (0) | 201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