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의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보정

오바마 대통령의 분신이라고 불리는 마크 리퍼트(Mark W. Lippert, 41세) 신임 주한 미국대사. 역대 최연소 대사, 젊고 활력이 넘치는 세대의 부임에 시선이 쏠립니다. 최근까지도 웬만한 회의에는 캐주얼 차림에 훤한 이마가 드러난 짧은 스포츠형 머리, 격식을 슬쩍 무시해버린 젊은이다운 풍모가 많이 변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대사 임명 후 '공무원 스타일'로 점잖게 변모하여 격식화된 양식에 따른 정장에 '나이들어 보이려고 머리카락을 좀 길렀다'라고 말했답니다. 위의 사진이 예전모습이고, 아래의 사진이 최근 모습입니다. 경로사상이 뿌리내리고 있는 우리 사회의 시선을 의식한 것일까요? 그의 대화상대는 거의 예외없이 아버지뻘, 최소한 형님뻘일테니까요. 대사의 지인들은 어리다고 우려하지 말고 그의 장점-아시아 정책을 다룬 경험과 뛰어난 집중력-을 편견없이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총리 마테오 렌치(Matteo Renzi)는 불과 39세이며 오바마 대통령도 47세에 미국 최고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가요?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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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복용에 관계없이 결국 머리카락이 빠져버린다?


 
 

전에 블로그에 쓰셨던 글들을 보니 탈모억제약(프로페시아,아보다트)를 복용해도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탈모 성향대로 가게 되어있다고 말씀하셨던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예를들어 노우드 6단계까지 진행될 DNA를 지닌 사람은 언젠가는 그렇게 진행하는다는 말이겠지요? 탈모가 진행되는 시간을 5년이든 10년이든 20년이든 지연을 시킨다는 것이지 궁극적으로 탈모를 억제하지는 못한다는 말로 해석을 해도 될까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굳이 귀찮기도하고 돈을써가면서 약을 꼭 먹어야하는 것인가요?

 

탈모 억제약인 피나스테라이드와 두타스테라이드 모두 유전성 남성형 탈모의 힘에 대항하여 탈모의 속도와 힘을 막고 지연시키는 약입니다. 노화가 많이 진행되고 본인의 최종적 탈모 형질의 발현을 위해서 탈모의 힘이 더욱 강해지면 약의 힘을 넘어서게 되고 결국 탈모가 진행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질문하신 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외모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인 20대 ,30대 그리고 40대까지 탈모를 최대한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소수의 분에서이긴 하지만 증모의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얇고 약한 모발을 굵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기능도 합니다. 그래서 이른 나이에 탈모가 왕성해서 머리가 훤히 비춰보이는 증상을 막기 위해서는 약을 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에 탈모의 힘이 강해져서 두피가 비춰보이는 부분이 많이 생기면 이식을 통해서 개선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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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개법을 이용한 모발이식

2002년 NHI 뉴헤어 본원의 라스만 박사가 비절개법 (FUE : Follicular Unit Extraction)을 시작한 이후로 ,이 방법을 통한 모낭 채취는 점점 더 많은 의사들에 의해 시행되고 있고 발전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는 ARTAS라는 (비절개법으로 공여부에서 모낭을 채취하는 방법)로봇이 계발, 판매되어 세계적으로 100여대가 현재 이용되고 있습니다. 비절개방법은 점점 더 많은 환자들이 원하게 되어 앞으로 늘게 될 양상입니다. 비절개법을 통한 모낭 채취에서는 가중 중요한 점이 모낭만을 정확히 센터링하여 채취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렇게 해야 모낭의 절단율이 생기지 않아서 건강하고 적합한 모낭이 채취됩니다. 주로 헤어스타일을 아주 짧게 유지해야하는 분들이나 메스를 사용하는 절개법에 공포와 트라우마를 갖고 계신 분들이 선호하는 방법이 비절개법입니다. 절개법에 비해서 흉터가 덜 보이는 장점이 있는 반면, 모낭 채취를 위한 시간이 더 소요되고 의사의 노동이 더 요구되기 때문에 절개법에 비해서 수술비가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절개법 2-3회를 통해서 모발이식을 한 후에도 어느 정도의 모낭을 비절개법을 통해서 이식을 위한 모낭을 채취할 수 있고, 절개법과 비절개법을 동시에 수행하여 많은 양의 모낭을 이식할 수가 있습니다. 이식한 모낭의 생착율에서는 절개법과 비절개법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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