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카고 세계모발이식학회(ISHRS): 비절개모발이식 및 두피문신 강연

2015년 9월 9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모발이식학회(ISHRS)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세계모발이식학회는 모발이식 및 탈모치료를 시작한 이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습니다. 

비절개모발이식강의

 

이번 시카고 학회는 최근 국내에 좋지 않는 분위기 때문인지 한국 의사 선생님들이 많이 참가하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목록을 보니 한국 선생님들의 발표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두 가지 강의 예정인데, 하나는 아시아인의 비절개모발이식(FUE/FOX)하나는 SMP(두피문신)입니다.

비절개법 모발이식에 대해서는 최근 정리한 몇 가지 개념에 대해 말씀드릴 계획입니다. 생착률(survival rate) 및 절단율(trasection rate)에 대한 것뿐이 아닌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효율적인 채취에 대해서도 강의 예정입니다.  

 

SMP(두피문신) 강의

 

SMP(Scalp Micropigmentation, 두피문신)는 4년 연속으로 초청되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NHI뉴헤어 LA의 라스만(Rassman) 박사가 전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Dr. Pak과 제가 발표 및 시연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번 3년의 강의와는 다르게 이번엔 참여한 의사 선생님들이 직접 실습을 해볼 수 있는 라이브 코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조직 위원장인 Dr. Farjo에 의하면 작년 강의가 반응이 좋아 라이브 강의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시카고는 비행기 경유하는 공항 외에는 가본 적이 없고, 유명한 곳도 잘 모르지만, 농구를 좋아하는 제가 꼭 가고 싶은 곳 중 하나가 위 마이클 조던(Micheal Jordan) 동상이 있는 유나이티드 센터 앞입니다. 시카고 하면 시카고 불스와 조던 외에는 사실 잘 모릅니다. 가서 조던과 사진 찍고 오겠습니다. 

p.s. 학회 중에는  멀리 카리브해의 바하마(Bahama)에서 열렸던 세계모발이식학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직항이 없어 LA에서 경유해서 20시간 넘게 힘들게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이 바하마 학회 때 동영상 발표하는 사진입니다. 화면에 파란색 두건을 쓰고 있는 제가 보이네요 

2013 바하마 세계모발이식학회

 

-뉴헤어 대머리블로그-

 

어렸을 때부터 가는 머리카락을 두껍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태어날 때부터 온몸에 털이 거의 없고(음부, 겨드랑이, 눈썹등) 머리카락도 얇아서 탈모처럼 두피가 휑하니 드러나는데 머리두께를 두껍게 할만한 방법이 없을까요? 탈모는 모발이 점점 얇아지다가 빠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는 그런 케이스니고 모발이 떨어진 건 아닌데 유아 부터 계속 너무 얇습니다. 내분비계 문제가 아닌 신체 구조상의 문제로 봐야할까요? 





탈모로 인하여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것은 치료로서 두껍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나, 선천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다면 두꺼워질 가능성은 적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영양소의 결핍이나 대사 질환 등 기저 원인이 있는 경우 그 부분을 해결해주면 다시 머리카락이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원인이 없이 원래 가는 모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뚜렷하게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뉴헤어 대머리블로그-

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클릭해주세요. 대머리블로그에 질문하기
*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NHI뉴헤어에 있으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무단으로 도용, 게제를 금합니다.

아보다트를 이틀에 1알로 줄이는 것과 원래 2일 1알 복용, 차이가 있나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m자모양으로 이마선이 파이는게 보여 아보다트를 복용 중인 20대 중반입니다. 약은 2년 정도 먹었어난번 피부과에 처방전 받으러 갔을 때 그곳 의사 선생님께서 2년 동안 진행이 별로 안 됐으니 다음(새로 약 받을때, 3개에 1씩 갑니다)부터는 1일1알에서 2일에 1알로 줄여도 되겠다고 했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보다트를 먹으면서 기분 탓인지 주 리긴 하지만 아주 조금 진행되는게 느껴지긴 하거든요. 진료과정이 이마선을, 촬영이나 다른 장비같은거 안 쓰고 육안으로만 고 말씀해주셨는데 2일에 1알로 줄이면 필요한 약 용량이 안돼서 탈모 멈추는 효과를 못보면 어떡하죠? 지난번 문과 에 2일 1알에 대해 질문드렸다가 마음대로 2일 1알 먹다간 필요한 만큼 약용량이 부족해 약효를 못 볼 수 있다고 하셔서 재질문립니다. 이게 먹지 않더라도 느리게 진행되니까 저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 약을 먹으나 마나한 경우가 될까 우려가 됩니다. 의 진행 안됐으니 2일에 1알로 줄인다는게 어떤 뜻인지 처음부터 2일 1알 먹는것과 1일 1알로 먹가 2 후 2일 1알로 줄이는건 효과가 다른건가요? 2년부터 2일 1알로 줄이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보다트를 2일에 1번 드시는 것도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굳이 부작용이 없다면 줄이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다 의견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니시는 피부과 선생님의 의견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약효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은 지 마시고, 처방 받은 원장님께 걱정되시는 부분을 진료 시 다시 한번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뉴헤어 대머리 블로그-


 


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클릭해주세요. 대머리블로그에 질문하기
*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NHI뉴헤어에 있으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무단으로 도용, 게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