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크라넬과 미녹시딜 부작용에 대해 궁금증이 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현재 여성형 탈모라는 진단을 받고 미녹과 엘크라넬을 처방 받아 사용한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사용에 있어 엘크라넬은 부작용이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미녹시딜을 사용하고 2주가 지난 후부터 눈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찾아보니 부작용에 시력저하가 있더군요현재 저는 안과 전문의가 녹내장 위험 의심을 하고 있어서 눈 건강에 몹시 예민합니다. 그래서 미녹시딜 사용을 멈추고 대체재를 찾아 사용하려고 하는데 어떤게 있을까요? 트리코민이라는 쿠퍼펩타이드용액은 괜찮을까요한가지 질문이 또 있습니다. 엘크라넬 설명서에 1년이상 사용에 대해서 경고문구가있던데요. 1년 뒤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건가요?





미녹시딜은 탈모치료용도로 FDA(식약청)의 승인을 받은 공식 탈모치료제입니다. 이에 반해 말씀하신 트리코민은 좋은 성분들이 들어있지만 탈모치료효과가 입증된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탈모치료에 직접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부가적인 용도로 혼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엘크라넬의 경우 임상 연구가 1년 이상 진행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그런 문구를 써넣은 것입니다. 저희 환자들 중에도 몇 년 쓰시는 분들도 있지만 특별한 문제가 생긴 적은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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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클릭해주세요. 대머리블로그에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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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탈모에 영향을 끼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 전에 내과에서 갑상선 항진증 의심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6개월마다 내과선생님의 견해에 따라 그 후로 6개월마다 검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6개월 후인 엊그제, 내과에서 갑상선 저하증 의심 판정을 받았습니다갑상선 호르몬이란게 오르기도 하고 낮아지기도해서 항진증이 되었다가 저하증이 된다고 하던데요. 증상이 의심된다는건 현 상태에서는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수치인데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치가 비정상이라 크게 문제될 정도로 수치가 이상범위를 초과하거나 몸에 유의한 영향이 없다고  약 먹을 필요는 없지만 6개월마다 검사를 받자는 것이었습니다요약하자면 호르몬 수치가 비정상이긴 하나 질병으로 판단되는 단계는 아니라 굳이 약을 먹을 필요가 없는 상태라는 겁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갑상선 기능이 이상이 생기면 탈모에 영향을 받을수 있다고 들었습니다제 상태가 위의 써놓은 정도인데 탈모에 영향을 끼칠지 걱정입니다갑상선이 어느정도 심해야 머리카락에 영향을 받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갑상선 호르몬 자체가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 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갑상선 질환의 정도와 탈모는 분명 연관이 있으나 그 정도가 꼭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심한 탈모증상이 생기는데 반해, 어떤 사람은 갑상성 호르몬 수치가 심하게 비정상인데도 불구하고 탈모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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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발이 유전적 영향을 받은 것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머리카락은 강모에 숱도 많습니다. 또 외할아버지께선 머리숱이 굉장히 많으시고, 외할머니께서도 머리 숱이 많으신데다 할머니의 남동생들 모두가 머리숱이 많습니다. 그런데 외삼촌들은 4분 모두가 탈모인이십니다. 먼저 궁금한 것은 어머니가 강모에 머리숱이 많으신 것은 여성이기 때문에 탈모증상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아니면 외조부모님의 유전자의 영향으로 탈모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본 보통 탈모와는 다른 양상입니다. 전체적으로 특히 옆머리 뒷머리까지도 모발이 얇고 적습니다. 그런데 헤어라인은 그대로 유지하시고 정수리 부분에도 밀도가 일정간격으로 적당한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얇고 두피가 매우 하얀 탓에 햇빛이나 강한 불빛 아래서는 머리카락이 없어 보이는데요. 아버지 말씀으로는 20부터 머리카락이 얇았다고 합니다. 저는 30대에 접어들었고 헤어라인 성숙화를 거쳤으며 아직 머리카락이 굵은데 만약 탈모가 시작된다면 아버지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 어머니의 머리카락이 건강한 것이 유전인자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유전인자가 있는데 발현이 안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고등학교 생물에서 배우는 멘델의 유전법칙을 보면, 검은콩인지 붉은콩인지는 교배를 시킨 후 발현하는 것을 보고 유추해서 유전자를 아는 것이지, 단순히 검은 콩, 붉은 콩을 보고 이게 유전자가 어떤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2. 늦게라도 탈모유전이 발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버지의 유전을 받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와 패턴이 다르고, 발현 시기도 다르다면 유전을 받지 않았거나 발현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조금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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