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재료로서 체모, 수염, 모발의 비교


모발이식 이식 때 일반적으로 자신의 뒷머리 혹은 옆머리에 있는 머리카락을 채취해서 확보 후 필요 부위에 이식하게 됩니다. 그런데 모발이외에도 수염이나 몸에 있는 털 체모를 이용해서 이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머리카락, 수염, 가슴털 등 어떤 것을 이용해서 모발이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위 도표는 머리카락의 성장주기가 신체에 존재하는 털 가운데서 가장 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장기의 비율이 85%, 성장기의 기간이 2-6년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머리카락이 모발이식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실제 수술도 체모는 채취할 머리카락이 모자라거나, 중요도가 떨어지는 부위에 이식할 때 등 차선책으로서 사용되고 있죠. 

수염은 머리카락보다는 다소 떨어지지만 성장기가 70%, 기간이 1년 정도로 머리카락을 제외한 부분 중에서는 그 다음으로 좋은 자원이 됩니다. 

가슴털 같은 몸의 털은 성장주기기 비율이 30%로 매우 낮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도 머리카락이 모자랄 때는 안쓰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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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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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가 운동 능력에 영향을 미칠까요?


운동선수입니다. 프로페시아를 먹으면 운동 능력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괜찮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프로페시아의 성분명 피나스테리드가 근육 강화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프로페시아 복용 초기에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약간 증가할 수 있습니다만, 이는 약 작용이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환하는 과정을 차단하기 때문입니다. 흐름을 차단하니 일시적으로 그 전단계인 테스토스테론이 약간 증가하지만 계속 복용 시 다시 정상화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운동 능력에 영향을 미지지 않으므로 도핑 테스트 등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나 프로 운동 선수들 중에도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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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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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쬐면 탈모가 방지된다


하루 20분 이상 햇빛을 쬐면 원형탈모 등의 탈모 증상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가 소개되었습니다. 

인도 퐁디셰리 의대 가데 교수 팀은 총 9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탈모인 사람 45명, 정상 모발인 사람 45명의 혈액 검사 결과 비타민D의 양이 탈모인 군은  18ng/ml, 정상인 군은 31ng/ml였습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보는 수치인 CRP는 높을수록 좋지 않았는데, 탈모인 군은 14mg/L, 정상군은 4mg/L였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염증반응이 높은 사람(CRP), 햇빛을 잘 쬐지 않는 사람(비타민D)이 탈모가 높다는 결과입니다. 


탈모 자체의 치료에 햇빛을 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탈모를 방지하는 목적 등으로는 응용해볼 수 있겠습니다. 

탈모가 있는 분들은 야외 활동을 좀 늘려보면 어떨까요? 


논문 원문: An Investigation of Vitamin D Status in Alopecia Are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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