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탈모 치료 시점은 언제?


언제 탈모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머리카락이 얇아진다고 느껴지거나 빠지는 양이 늘어나는 등의 탈모 증상이 느껴지면 우선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 본인의 두피, 모발 상태를 정확히 확인해서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가 아닌데도 탈모에 관심이 많아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들도 있고, 탈모 진행이 너무 많이 돼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이 탈모 증상을 느끼거나, 주변 사람들이 탈모에 대해 언급을 하면 탈모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꼭 병원에 가셔서 탈모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전성 탈모가 맞다면 먹는 탈모 치료약(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의 복용으로 시작하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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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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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과 전립선암 지표 PSA


전립선 암 조기 검진을 할 때 혈액검사롤 통해 PSA(prostate specific antigen;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 수치가 높게 나오면 전립선 암의 가능성이 높다고 봐서 정밀 검진을 해서 확진을 합니다. 

그런데 탈모치료약인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 두타스테라이드(아보다트) 복용 시 PSA 수치가 떨어져 전립선 암 선별에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약 복용을 하면 4개월 째 PSA 수치가 약 40%까지 떨어지고, 6개월 째 50%까지 떨어진다는 것이 의약품 상세 정보에 나와있습니다. 

PSA 수치가 4ng/ml 이상이면 전립선 암 가능성이 있는 것인데 약 복용을 하면 수치가 절반 정도 떨어져 정상이라고 오진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약 복용 전에 미리 PSA 검사를 하는 것이 좋고, 혈액 검사 등을 받을 때는 의료진에게 꼭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수치가 50% 정도 떨어져 있다고 감안해서 판단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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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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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의 치료

여성 탈모는 남성과는 다르게 바르는 미녹시딜만 사용이 가능한데, 미녹시딜로 효과를 보는 경우는 20% 정도입니다. 

폐경기 후 여성은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의 남성형 탈모약을 써서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국내 연구에서 12개월간 피나스테리드 5mg을 복용한 여성의 81.4%에서 호전이 있었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모발 밀도는 19% 증가, 모발 두께는 9.4% 증가했습니다. 

여성 탈모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으로 인해 앞머리 이마선이 올라거거나 앞머리가 없어지는 예보다는 숱이 적어지고 가늘어지는 예가 훨씬 많습니다. 여성 탈모의 원인은 남성에 비해 명확하지 않아 혈액 검사 등을 통해 갑상선 기능 이상,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으로 인한 탈모와 구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성 탈모에서는 아연 및 철분의 섭취도 중요합니다. 탈모 여성의 절반은 철분 수치가 10-40ug/l 인데 철분 보충제 복용 후 40ug/l 이상이 되면 탈모 증상이 개선되었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복용 중단 시 20% 가량 다시 증상이 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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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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