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제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려고 하는데, 아무 병원에서나 처방전을 받아도 되나요?




 

 

그동안은 집 근처 탈모치료 병원에서 프로스카를 정기적으로 처방 받았었는데, 그 병원이 없어져서 처방전을 받을길이 없어졌습니다. 근처 내과에서도 처방을 해 줄 수 있다고 하는데 관계 없을까요?




 

 
 

전문 진료과목과 관계없이 의사라면 누구나 모든 전문의약품에 대해 처방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근처 내과에서 받아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의사마다 처방을 하는 성향은 좀 다를 수 있는데 5mg의 피나스테라이드를 쪼개어 먹게끔 처방해 주는 의사도 있는 반면 1mg의 피나스테라이드 제제만을 처방해 주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꼭 프로스카를 처방받길 원한다면 사전에 문의해보고 병원을 찾아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

1mg의 피나스테라이드인 프로페시아는 탈모치료제로, 5mg의 프로스카는 전립선 처방용으로 나온 것입니다. 다만 비용적인 문제로 프로스카를 잘라서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에 대해서는 이전에 작성한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의 차이점

가벼운 뇌졸중을 앓은 후 탈모가 생겼습니다.




 

 




얼마전 가벼운 뇌졸중이 있었는데, 그 뒤로 탈모가 생겼습니다. 두피도 많이 간지럽고요 이게 탈모와 관계가 있는건가요?



신체에 심한 무리가 가거나 스트레스가 생기면 탈모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시간이 흐르면서 회복이 되죠. 남자의 경우엔 종종 회복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탈모는 일시적인 현상보다는 추이가 중요합니다. 지금당장 머리카락이 얼만큼 빠지느냐 보다는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는 것인가 아닌가가 더 중요한 문제죠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정기적으로 두피와 모발을 검사해보시길 바랍니다. 일정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머리카 빠지거나 가늘어 진다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 초반에는 헤어라인이 비대칭인가요? M자머리 비대칭이 있습니다.













탈모가 시작된지 1년정도가 지났는데 M자 머리가 한쪽으로 점점 깊이 파입니다. 2cm정도 머리카락이 점점 더 가늘어지고 있습니다. 다른쪽은 아직도 머리카락이 굵고 괞찮거든요. 머리를 뒤로 빗어 넘겼을 때 더 확실하게 보입니다.

원래 남성형탈모 초기에는 비대칭이 되거나 한쪽만 일어날 수 도 있는건가요?






탈모가 시작 될 무렵 한쪽부터 비대칭적으로 탈모가 시작되는 것은매우 흔한 일입니다. 비대칭 자체는 다른쪽의 탈모가 진행되면서 대칭을 이루기도 합니다. 우선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과 같은 약물 요법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나중에 모발이식을 받게 될 경우에도 일부러 대칭이 맞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