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낭단위 모발이식의 효과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의 효과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모발이식을  모낭단위로 1천개 이식하면, 자라나는 머리카락의 수는 1천개 이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게 실제로 가능한가요?



 



모발이식을 모낭단위로 하는 것은 현존하는 모발이식 수술 기법중 가장 진보된 것입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기본단위인 '모낭'을 그 자체로 이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상태와 같이 머리카락이 자라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에서 말하는 '모낭'이란 '모발'과는 다소 다른 개념입니다.
두피를 보면 한개의 모공에서 1~3개까지 머리카락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육안으로는 확인이 어렵지만 모발이식 병원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고배율 진단기를 통해 보면 뚜렷하게 보입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기본 단위 '모낭' 자체를 이식하는 것이 바로 모낭단위 모발이식 입니다. 


<위와 같이 한개의 모공에서 1~3개까지 모발이 자라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측 사진은 "모낭"의 모습입니다.>

1모낭은 1모~모가 되고, 이에 따라 1,000모낭을 모발이식하면 1,000~3,000개 사이의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이죠

예전에는 모낭이 아닌 모발로 모발이식을 하기도 했지만, 미국 NHI의 Dr. Rassman이 모낭단위이식에 대해서 발표한 이후 거의 모든 모발이식 병원에서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모발이식 전문 병원 어디를 가나 동일하게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발이 자라는 가장 기본 단위인 '모낭'자체를 이식하면 원래 머리처럼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병원들이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하는 것입니다. 모낭단위 모발이식은 남성 탈모환자의 모발이식에도, 여성의 헤어라인교정에도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래 사진이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왼쪽이 모발이식을 위해 분리한 모낭, 오른쪽이 모낭단위로 이식되었을 때의 확대 된 모습입니다.-

링크된 포스팅을 따라가면 "모낭단위 모발이식"의 개념에 대해 정리한 포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똑똑한 대머리] 7장 [모낭단위 모발이식 이란?  ]_탈모환자를 위한 NHI의 지침서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jinokim@newhair.com)로 문의 주세요

상담 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셔도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발이식 병원을 방문하기 전 해야 할일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NHI 뉴헤어의 답변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 디자인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로 정확하고 확인된 내용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모발이식을 목에 있는 머리로도 할 수 있어요?



모발이식을 목에 있는 머리로도 할 수 있어요?

모발이식을 계획중인데, 목덜미에 있는 머리카락을 이식할 수 있나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서 목덜미 머리카락이 길게 자라거든요 하려고 조금만 머리가 길어도 목덜미 쪽이 덮수룩해지고 보기가 나빠 자주 잘라주는데요 여기 머리카락으로 모발이식을 하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은데요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목덜미 머리카락으로도 모발이식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발이식이 가진 특성으로 인해 장단점이 생깁니다. 

목덜미 머리카락으로 모발이식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남성탈모 환자나 여성 헤어라인 교정에서나 종종 궁금해 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목덜미 부분의 머리카락이 가늘어 이마쪽에 모발이식을 하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하는 질문들이 많습니다. 이마와 가까운 곳의 모발을 목덜미와 같이 잔머리로 이식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긴 합니다.

먼저 목덜이 머리카락을 사용한 모발이식의 장점이 머리카락이 가늘기 때문에 이식이 되었을 시 잔머리같은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좀 더 많아 목덜이 모발은 모발이식에 가급적 사용하지 않습니다.

먼저, 목덜미 부분의 머리카락은 모발이식을 하기엔 채취양이 너무 적습니다. 목덜미에서는 약 200-300모낭 정도가 채취될 수 있는데 헤어라인부분에 이식하기에도 적은 양입니다.

두번째로는, 뒷 목덜미에 채취를 위한 흉터가 눈에 잘 보입니다. 절개법 모발이식으로 하면, 가는 선 같은 흉터가 남게 되는데 목덜미는 흉터가 잘 가려지지 않습니다. 머리를 짧게 다르거나 머리를 올리면 바로 보일 수 있겠죠

그렇다면 비절개모발이식(FUE/FOX)으로 해서 흉터 없이 하면 되지 않는가? 라는 질문도 합니다. 하지만 비절개법 모발이식은 흉터가 상대적으로 적게 보이는 것일 뿐,  흉터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전에 쓴 블로그 글을 보시면 비절개법 모발이식과 절개법 모발이식의 흉터 차이에 대해 이해가 될 것 같아 링크를 남깁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하얀점들이 바로 비절개법 모발이식의 채취 흉터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식을 위해 모발을 채취 할 때 '모낭'의 절단율이 다른 부분에 비해 높고, 모발이 가늘어 생착률이 낮습니다.

결론적으로 모발이 너무 굵어서 가는 머리카락을 도저히 확보하기 어려운 분들의 경우엔 목덜미 머리카락을 섞어서 수술할 수는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목덜미 머리카락을 활용해 모발이식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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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전, 탈모 헤어스타일에 대한 조언(tip)


다음은 탈모가 시작된 남녀를 위한 몇 가지 조언들 입니다 :

* 머리카락 색상과 피부색은 탈모를 드러내거나 감추는데 미묘한 영향을 끼칩니다. 대조가 강한 머리카락색과 두피 색상은 탈모 부위를 지나치게 강조합니다. 예를들어 머리카락이 회색(은발)이라면 두피의 색상과 대비가 약해지며 탈모 부위가 많이 가려질 수 있겠죠 연한 갈색 머리도 그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밝은 두피에 검은 머리카락은 가장 심한 대비를 보이며 탈모를 더욱 심하게 드러내 보이게 됩니다. 이것이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같은 탈모 단계에서도 더욱 심하게 머리카락이 없어 보이는 이유입니다. 머리카락의 색상을 바꾸어 보거나, 두피에 색소 요법을 적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피에 적용된 색소 요법 (SMP)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피색소 요법(SMP)로 탈모를 감추는 방법

* 머리카락이 직모가 아닌 곱슬이라면 보다 풍성해보이는 모양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파마머리나 곱슬머리는 같은 양의 머리카락으로도 훨씬 큰 부피감을 줄 수 있으니까요.

 

* 작은 차이라고 여길 수 있겠지만 모발의 굵기 역시 풍성해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위해 중요합니다. 모발이 가늘어지는 시기에 서둘러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을 복용해 더이상 가늘어지는것을 막거나 혹은 늦추는 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2. 탈모인 상태에서 이성과의 데이트 

사회적 통념으로 여성들은 탈모 남성들에 대해 아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나이가 들어보인다.
- 건강미와 성적 매력이 부족하다.
탈모의 유누는 불공평하고 부정확하게 남성들의 이미지를 대변하게 됩니다. 모든 남성은 건강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탈모여부와 관련되어 이미지화 되는 것은 불공평하고 부정확한 인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고정 관념은 수 많은 탈모 남성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데이트는 호감도와 기호, 그리고 스타일에 관련된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안심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생선과 닭, 돼지와 스테이크 중 하나를 고르게 한다면, 그는 스테이크를 고를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음식들이 딱히 나뻐서가 아니고, 그저 그 사람의 기호인 것입니다. 사람을 음식에 비유하는 것은 적절치 않지만, 개인의 기호가 편견으로 작용하고 그 편견이 사회에 반영되어 내게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저는 인간 관계 전문가는 아니지만 만약 어떤 여자가 고작 머리카락 몇 천 가닥이 모자른다는 이유만으로 탈모인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위에 말씀드린 기호가 변질된 편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설적이지만 대머리인 사람에게서 섹시한 느낌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들어 매우 짧은 머리가 유행하고 있고, 섹시하다는 이미지가 재정립되기도 합니다. 개개인의 호감도를 정하는 요소는 분명히 '탈모'가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호감도가 결정되는 데는 탈모 이외에도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탈모를 겪고 있는 남성과 여성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감 입니다. 많은 경우 강한 자신감은 그 사람의 사소한 신체적 결함을 뛰어넘게 만듭니다. 탈모가 있다는 것이 개인의 자신감 결여 요소로써 작용하고 있다면, 그것을 극복할 다른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West Wing 헤어 스타일리스트인 제프 사키노의 이야기 중 "탈모를 과감히 드러내고 다른 부분을 가꿔라"라는 이야기와 일맥 상통한다고 생각됩니다.

3. 직장과 사회생활에서의 탈모

미국의 정치사에 탈모에 관련된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정치인사들이 TV를 통해 선거운동을 시작한 이래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TV를 통해 선거 활동을 시작하면서 거의 모든 대통령 선거에서 머리숱이 많은 후보가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1960년 이래 단 한번 예외가 있었던 것이 1988년의 조지 H.W. 부시가 그보다 훨씬 머리 숱이 많았던 두카키스를 이긴 사례뿐입니다.

Bad Hair and Big Hair를 쓴 배우이자 소설가인 제임스 이네스- 스미스는 "모발은 '삼손'이래로 언제나 남성다움과 힘의 상징이었다. 대머리는 일부 남성에 있어 나약함의 상징이었다."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또 릭베이언은 자신이 쓴 The Cynic`s Dictionary에서 비슷한 언급을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뽑았던 대통령들은 다섯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탈모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라는 이야기와 함께 탈모이면서 대통령이 되었던 미국의 역대 대통령에 대한 비난 섞인 이야기가 있지만 옮기진 않겠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아도 역대 대통령 중에 극심한 탈모로 대머리가 된 사람은 전두환 전 대통령 뿐이었고, 그는 쿠데타를 통한 정권찬탈로 자리에 오른 것이니 당선되었다고 할 수는 없겠죠. 국민의 손으로 당선이 된 대통령은 모두 대머리가 아닌 사람뿐이었습니다. 헤어스타일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들은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선입견입니다. 사회는 대머리 남성에 대해 관대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탈모가 있는 여성에 대해서도 동일합니다. 대머리가 되면 생기있고 매력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지죠 기회, 평등, 합리가 대두되는 현대 민주 사회에서 탈모와 같은 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큰 주제가 될 수 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4. 탈모가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탈모를 받아들이고 머리를 완전히 삭발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BANG Media International에서의 말을 인용하자면: " 브루스 윌리스의 삭발은 그를 남자답게 만든데다 연기 능력까지도 올라가게 만들었다.". 그는 탈모에 관해 방어적 입장이지만, 또한 그만큼 쉽게 외모를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을 역설 합니다. 그는 "누군가가 내가 머리가 벗겨졌다는 걸 이유로 배우에 적임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그의 엉덩이를 발로 차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사회는 이제 대머리(삭발)를 한 사람을 '강하다' 혹은 '터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거 헐리웃 배우들 중 대머리였던 숀 코넬리, 텔리 사발라스 등은 그들에 알맞는 터프한 역할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현재까지 이어져서, 브루스 윌리스나 빈 디젤, 사무엘L.잭슨 등이 자신이 대머리임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클 조던이나 찰스 바클리 같은 프로 운동 선수들 또한 대머리임을 떳떳히 밝히고 있습니다."

탈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강인한 역할을 전문적으로 맡게 된 최근 배우 중 "제이슨 스태덤"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성에게 있어서는 남성과 같은 유사한 예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5. 주변 친구나 가족에게 탈모임을 알리는 것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매우 민감한 사항이 되곤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사회는 대머리인 사람에게 있어서 불친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타 성적 민감한 문제(이를테면 발기부전이라던가)에서도 그렇듯이, 가장 첫 발걸음은 일단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그리고 이해하는 것 입니다. 일단 이 절차를 밟고 나면, 친구나 가족에게 문을 여는 것은 훨씬 쉬워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