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탈모 증상일까요? 이마의 모서리 머리카락들이 가늘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탈모 증상일까요? 이마의 모서리 머리카락들이 가늘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21세 남자인데요 탈모가 되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관자놀이 위쪽의 이마 귀퉁이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는 것 같고
당기면 2~3개씩 쉽게 빠지기도 합니다. 정상인가요? 아니면 탈모가 시작되는걸까요?
참고로 저희 아머지는 정수리까지 머리가 없는 탈모입니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것은 탈모를 측정하는 지표가 됩니다.
본인이 감지할 정도의 가늘어짐이라면 탈모의 시작이라고 여겨지지만
이제 20대 초반이므로 바로 약물치료를 시작하기 보다는 6개월 정도 지켜보면
모발의 밀도와 굵기를 비교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머리를 잡아 당길 때 쉽게 빠지는 것은 헤어스타일링 제품(헤어스프레이, 젤 등) 사용 시
정상적인 모발주기 상 자연스럽게 빠지는 머리카락들이 다른 머리카락과 붙어서
마치 탈모인 것처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탈모라고 해서 본인도 무조건 탈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탈모 유전자를 보유한 것은 확실하지만 그 유전자가 나에게서 발현이 될지의 여부는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또한 헤어라인(이마선)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10대의 헤어라인과 20대의 헤어라인이 같을 수는 없겠죠

▽ 아래 사진은 기준선을 만든 뒤 헤어라인이 얼마나 변화하는지 확인한 사진입니다.
탈모에 대해서 정확히 확인 할 수 있는 병원에 가셔서 일정 기간동안 헤어라인 변화에 대해
진단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프로페시아 부작용 문제로 질문드립니다.



프로페시아 부작용 문제로 질문드립니다.
프로페시아를 몇달간 복용하다가 부작용이 발생 한 것 같아서 중단해야 할지 고민인데요
탈모에 효과는 보고 있는데 부작용이 생겨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양을 줄여서 먹어야 할까요 아니면 아주 끊어야 할까요?



 

부작용이라고 알려진 증상들이 프로페시아 단독으로 유발된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부작용이라고 말씀하신 증상의 원인이 프로페시아인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일 복용양을 줄여볼 요량이라면 0.25mg으로 시도해 보고 증세가 호전되면
0.5mg까지 다시 늘려 보는 방법을 택해 보도록 하십시오

특히 대표적으로 알려진 성욕감퇴는 프로페시아 이외에 다른 요인은 없었는지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중인 제 환자분 중 43세 남자분이 있는데 10년간 문제없이 잘 드시다가
천천히 성욕이 감퇴되는 부작용이 1-2년에 걸쳐 일어났습니다.
성욕감퇴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이므로,
우선 약을 완전히 끊기 보다는 1/4 용량인 0.25mg으로 줄여서 복용하였습니다.

만약 용량을 줄여서 느껴지는 성욕감퇴 정도가 용납할만한 것이면 용량을 늘릴 계획을 잡고 시도한 것이었습니다.
1개월은 1/4인 0.25mg, 그 후 1개월은 1/2인 0.5mg을 복용하였고,
2개월이 지난 후에는 증상이 사라져 원래대로 1mg을 복용하였는데 증상이 다시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 방법을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수 없겠습니다만,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아시고
처방해 준 병원에 가서 의논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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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병원을 방문하기 전 해야 할일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NHI 뉴헤어의 답변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 디자인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로 정확하고 확인된 내용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미녹시딜을 프로페시아와 함께 사용할 경우

미녹시딜을 프로페시아와 함께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 궁금합니다.
프로페시아를 먹고는 있는데 꼭 같이 써야 할까요? 아니면
프로페시아를 먹는 것 만으로도 충분할까요?




 

가능하다면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를 함께 사용하도록 권유하고 있지만
미녹시딜보다는 프로페시아의 효과를 크게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초기 탈모환자에 있어서 프로페시아가 더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두가지를 처음부터 같이 사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어떤 약이 자신에게 더 효과적인지 알기 위해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두가지를 모두 사용할 생각이라면
처음부터 모두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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