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가 기름져서 머리카락이 자꾸 뭉쳐요


탈모가 있어서 프로페시아를 먹은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탈모가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약효가 잘 듣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두피가 최근에 더욱 기름져 져서 머리카락이 자꾸 뭉칩니다.

소위 말해서 떡지는 머리가 잘 됩니다.

근데 이런 상황이 되면 두피가 훤히 보이게 되서 탈모가 더 심해보이게 되는 겁니다.

땀에 젖거나 물에 젖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샤워후에 머리카락을 잘 말리면 탈모로 보이지 않는데 어디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덜 기름지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만 시중에 나와있는

지루성 두피용 샴푸들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지금 사용중이시라면 제품을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시면

그 중 괜찮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지루성 두피용 샴푸를 쓴다고 해서 완전히 증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외출 시 꽤 오랜시간동안 견딜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아래 포스트들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탈모 환자를 위한 올바른 샴푸방법

지루성 두피입니다. 기름진 두피가 탈모를 유발 할 수도 있나요?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항암치료때문에 생긴 탈모는 회복이 안되나요?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입니다.

항암치료시 생기는 탈모가 영구적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받는 항암치료가 좀 센 것이라고 의료진에게 들었는데

이럴 경우 영구적인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높을까요?

지금 머리카락이 조금씩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항암치료시 탈모가 생기는 이유는

이약이 빠르게 분화하는 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모발세포는 빠르게 분화하는 세포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도주에는 이 탈모가 일시적인 것인지 영구적인 것인지 알기는 힘듭니다.

유전적인 탈모 소인이 있는 사람의 경우

항암치료가 탈모가 시작되는 도화선이 될 수 있습니다.

영구적인지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여부를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항암치료가 끝나시고 1년정도면 판단할 수 있습니다.

머리숱 계측검사(bulk mesurement)를 통해 매번 얼만큼 회복이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가 끝나시고 6-12개월 후

탈모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해줄 수 있는 병원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두피를 꼬맸는데 꼬맨 흉터에서 머리카락이 나올까요?


흉터 모발이식

몇주전에 머리를 부딪혀서 두피를 두군데 꼬맸습니다.

걱정이 되는 것이 꼬맨 부위에 지금 머리카락이 없는데 다시 자랄까요?


직접 진료를 하지 않고 상태를 말씀드리기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두피의 흉터는 넓어질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흉터에 머리카락이 나지 않고 끝날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상처가 난 주위부위에 일시적인 탈모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부분 6개월내 회복됩니다. 가까운 병원으로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영구적으로 모발이 자라지 않게 되면 모발이식을 하거나

흉터 제거술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피흉터 모발이식 전두피흉터 모발이식 후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