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탈모인데 어떤 약을, 어떤 병원에서 또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유전적인 탈모로 인해 앞머리가 없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약물치료나 어떤 다른 치료 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예전에 피부과에서 진료를 했더니 니조랄 처방을 해주더군요. 그 후로 피부과를 안갔습니다.

이 곳 게시판을 둘러보니 유전으로 인한 대머리는 답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유전으로 인한 대머리는 모발 이식을 하더라도 다시 빠지나요?

2. 유전으로 인한 대머리는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같은 약물로 꾸준히 치료해야 하나요?

3. 처방을 받아야 한다면 받는 곳은 피부과인건가요 아니면 다른 어떤 과로 가야하나요?

1. 유전으로 인한 대머리라도 모발이식은 유전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뒷머리의 모발을

사용해서 이식하므로 이식 후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머리카락만을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발을 생성하는 모낭세포를 옮겨심는 것이므로

이식모는 뒷머리에 있을때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해 이식부위에서 자라게 됩니다.

따라서 모발이식 후 이식모가 탈모가 일어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2. 유전성 남성형 탈모는 진행을 더디게 하거나 막기 위해서는

프로페시아/아보다트, 미녹시딜과 같은 약물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어떤 병원이던 처방전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능하면 탈모치료를 하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한번 받고 처방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약을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상태를 측정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가까운 탈모 치료 병원에서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안좋은 생활습관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20대 중반부터 스트레스와 급격한 다이어트로 정수리 탈모가 시작되서 고민만 하다

어느덧 40대가 되었습니다. 최근 프로페시아를 복용한지 3주가 되었는데

아직도 아침에 베게를 보면 5개에서 심할때는 3~40개씩 머리카락이 빠져 있습니다.

제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취침전에 흡연을 하는 것이라든가 뭔가 습관에 문제가 있는것일까 고민입니다.   

 

탈모의 원인은 아주 다양합니다. 말씀하신 다이어트도 원인이 될 수 있고,

흡연, 식생활, 불규칙한 수면, 스트레스 등 모든 것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성의 경우 유전적인 원인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합니다.

집안 가족이나 친척중에 탈모인 분이 계신지요?

시간이 날때 가까운 탈모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한번 받아보면 좋겠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2012년 10월 6일 아보다트 심포지움 강의

지난 10월 6일 토요일에 탈모치료제 아보다트에 대한 심포지움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아보다트의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내용으로 모발이식 및 탈모치료를 하시는

 의사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였는데

토요일 오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적잖이 놀랐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공부를 많이 하게 되어서 저한테도 좋은 경험이었고,

강의 후에도 많은 분들이 개인적으로 찾아와서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열정적인 모습들이 저한테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