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손상을 피하는 좋은 습관들 [모발관리]

◈ 모발손상을 피하는 좋은 습관들 [모발관리]

모발은 끊임없이 외부로부터 공격받고 있을 뿐 아니라 내가 모발 손상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머리카락이 한 달에 자랄 수 있는 길이가 고작 1cm 남짓이므로, 모발손상으로 머리카락이 끊어졌을 때 이것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수개월이 걸리게 됩니다. 만일 탈모 환자라면, 잘못된 관리습관으로 끊어지거나 빠진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지 않을 수도 있겠죠 아래의 사항을 주의 깊게 읽고 잘 지켜 습관화 한다면 불필요한 모발의 손상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적당한 온도의 드라이어 사용

고열의 드라이어는 모발에 필요한 수분까지 끓어오르게 만들며 고열로 인해 모발 내부에 있는 공기 주머니가 파괴됩니다.

。직사광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   

직사광선은 고열의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또한 자외선은 모발의 황결합을 파괴해  물리적인 변형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빗질하기

모발을 보호하는 각피는 두피 반대방향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만일 두피 쪽으로 거꾸로 빗질을 하면 각피가 손상되어 모발이 끊어지거나 윤기를 잃게 됩니다.

。스타일링 제품의 사용 후 세척   

젤과 무스 그리고 왁스와 같은 스타일링 제품자체가 모발에 손상을 주진 않지만 머리카락끼리 엉켜 쉽게 끊어지고
뽑히게 만듭니다.하지만 대부분의 제품은 수용성이므로 물로 깨끗하게 세척만 하면 추가적인 손상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이나 나무 빗을 사용하기   

금속으로 만들어진 빗이나 브러쉬는 모발에 많은 마찰을 발생시킵니다. 특히 젖은 상태에서 금속 빗을 사용하는 것은 머리카락에 큰 손상을 줍니다.

。날카로운 가위를 사용해 이발하기   

무딘 가위를 사용해 머리카락을 자르면 머리카락이 세로로 분리되며 머리끝이 모두 갈라지게 됩니다.

모발을 감싸고 있는 각피는 한번 손상이 되면 다시 회복이 안됩니다. 생선비늘과 같은 이 조직이 다시 자라지 않는 것은 모발이 이미 죽어있기 때문입니다. 각피가 손상되면 모발은 산뜻함을 잃고 거칠어집니다.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간이 지나 머리카락은 점점 자라서  손상된 부위를 잘라내는 것뿐입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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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의 올바른 세척과 건조방법 [모발관리]

◈ 모발의 올바른 세척과 건조방법 [모발관리]

모발을 관리하는 것이 사치였고 소모적인 일로 여겨진 때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동물성 기름으로 만들어진 거친 비누로 머리를 감았고, 감는 방법도 머리카락을 그다지 배려하지 않았습니다. 세척 방법도 깔끔하지 못해서 비누 침전물이 그대로 남아 있기도 했죠.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머리카락은 자주 빠지고 광택을 잃어갔습니다. 잘못 관리된 모발은 모양도 흉하고 지독한 냄새를 풍기게되니 이를 감추기 위해 파우더를 쓰거나 향수를 썼습니다. 결국 모발이 뭉치고 피지에 미립자 오염까지 가중되어 장기적으로 방치되면서 문제는 악화됩니다. 때로는 모발을 관리하는 일이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이 다양한 관리 방법이 개발되어 있는 현실에 감사해야 합니다.

아래 방법과 순서에 따라 머리를 감는다면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    머리카락을 물에 충분히 적신다.
2.    샴푸를 손에 덜어 모발에 사용하기 전 충분한 거품을 낸다.
3.    두피에 거품을 바르며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4.    거품을 헹구어낼 때는 머리카락이 아래로 향하는 것이 좋다.
5.    컨디셔너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이라면 별도의 컨디셔너를 두피에 바른다.
6.    컨디셔너를 바른 뒤에는 5분 이상 기다린 뒤 따듯한 물로 헹구어낸다.
7.    남아있는 물기는 타월로 비비기보다 탁탁 치는 형태로 건조한다.
8.    아직 젖어있는 머리카락을 넓은 빗살을 가진 브러쉬로 빗는다.
9.    만일 무스나 젤을 사용한다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10.    드라이어로 건조한다면 모발이 흠뻑 젖어있을 때 사용하지 말자.
11.    드라이어는 모발이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 사용을 멈추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는 것까지 이런 설명이 필요할까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이 올바른 방법과 잘못된 방법이 있습니다. 위에 나열한 순서대로 잘 지켜서 머리를 감는다면 보다 나아진 머릿결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이 유전탈모를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유전탈모는 어디까지난 유전자와 호르몬의 문제이므로 약물치료를 하거나 모발이식을 하는 방법 뿐이죠. 다만 남아있는 머리카락을 잘 보존해서 아직 빠지지 않아도 될 머리카락까지 빠지는 일을 예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해보았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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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스 모발이식은 로봇이 이식도 하는 것인가요?

◈ 아타스 모발이식은 로봇이 이식도 하는 것인가요?

아타스 로봇이식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글들을 읽어보면 뒷머리에서 이식할 모발은 뽑는 것은 로봇이 하는 것 같은데 이식에 대해서는 특별한 말이 없어서 이식도 로봇이 하는 건지 아니면 사람이 하는 것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로봇이 모발이식을 하게되면 어떤 점이 다를까요? 


◈ 아타스 모발이식은 모발을 채취하는 기능만 있습니다.

아타스 로봇은 현재까지는 모발을 채취하는 용도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개발회사인 미국 Restoration Robotics사에서는 모발이식을 앞으로 자동화하기 위해 채취뿐 아니라 슬릿과 이식까지 로봇이 할 수 있도록 개발중에 있다고 합니다. 빠르면 몇년안에 나온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아타스 로봇채취가 숙련된 비절개모발이식 의사의 실력보다 좋다고 보기는 힘든 상황이고, 로봇을 모발이식의 한 과정에 참여시키는 것이 초기단계에 머물고는 있어  전문가들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지 단기간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미국의 NHI와 로봇 모발이식에 대해 많은 의견을 공유하고, 장비 업체와 라이브 시술을 수차례 참관해보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당장은 몰라도 머지않은 미래에 보다 나은 장비가 개발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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