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고 싶다면

◈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고 싶다면 

잘못된 방향으로 빗질을 하거나, 독한 화학 물질로 염색을 하고 파마를 하는 것, 강한 태양관선에 오래 노출 하는 것, 이 모두가 머리카락을 심하게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탈모가 시작되었다면, 이제부터라도 남아있는 모발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이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머리카락을 소중하게 다루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겠지만, 중요한 것 몇 가지만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머리카락을 거꾸로 빗어 넘기는 것은 모발에 손상을 줍니다.
- 머리카락을 말릴 때 수건으로 비비는 것을 자제하세요
- 드라이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꼭 써야 한다면, 머리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멈추세요
- 머리카락에 맞는 샴푸와 컨디셔너를 고르세요

tip

만일 내가 유전탈모를 가지고 있다면 위의 주의사항이 남아있는 모발을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탈모를 치료하거나 탈모를 억제하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위의 관리법은 빠지지 않고 좀 더 유지 될 수 있는 머리카락이 잘못된 관리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할 뿐 입니다.
그러므로 샴푸를 고르거나 머리카락을 만지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선택하고 모발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골라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AVER에서 탈모샴푸를 검색해 보세요

 


탈모에 반응하는 남녀의 모습

탈모에 반응하는 남녀의 모습

탈모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는 남자

탈모 환자의 25%가 30대에 탈모가 시작되었고, 절반 이상이 50대까지 탈모가 지속됩니다. 여자라면 주변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탈모를 가려 볼 수 있겠지만, 남성의 유전적 탈모는 가릴 수 있는 머리카락도 마땅치 않게 됩니다. 어떤 연구 발표에선,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탈모로 인해 자존심이 상하는 경우가 많았고, 탈모를 치료했을 때 심리적 도움뿐 아니라,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나타났습니다.
 
탈모로 인해 아름다움을 잃게 된 여자

여성탈모는 남성과는 다른 탈모 양상을 보입니다. 머리전체가 가늘어지고 빈도가 낮아지므로, 심한 탈모를 겪으면 오히려 남성탈모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여자는 윤기 있게 잘 관리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이, 탈모를 더 괴롭게 만듭니다. 모든 여성지와 TV속 모델들이 이것을 당연하게 여기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여성 인구의 절반이 한번쯤은 탈모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본 시기가 있다고 대답합니다. 여성탈모는 원인도 다양하고 증상도 여러 형태로 나타납니다. 다행인 것은 원인만 제거되면 탈모로 빠지거나 가늘어진 머리카락이 돌아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AVER에서 남성탈모와 여성탈모를 검색해 보세요

 



탈모로 인한 업무상의 불편함

◈ 탈모로 인한 업무상의 불편함

'탈모가 뭐, 어디가 어때서! 머리카락이 없는 것뿐인데!'
라고 신경질 적으로 이야기 하는 탈모 환자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자기 일이 아니라면 ‘탈모가 그리 힘든 일인가?’ 하겠지만, 탈모를 겪는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치료법을 찾아 헤맵니다. 탈모는 생명이나 건강을 위협하진 않지만,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줍니다. 연구 결과 중에, 탈모는 심한 창피함, 우울증, 좌절감, 무기력, 분노 등의 감정을 야기하기도 하며 성적 불만족을 초래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머리카락은 사회적으로 많은 상징성을 가집니다.
모발과 관련된 수많은 관리 용품이 쏟아져 나오고, 스타일링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어린 시절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동네 이발소가 사라지고, 남성들도 미용실을 다니는 시절이 되었으니까요 TV에서도 풍성한 머리카락이 정상이고, 탈모가 비정상이라고 은연중에 암시합니다.
 
머리카락은 자기표현의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머리카락이 없는 것 만으로도 일과 사랑에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맞선 자리에 탈모인 남성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불만을 토로하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영업을 위해 더운 여름날에도 가발을 벗지 못하는 남성도 있습니다. 탈모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탈모를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막연한 부정이 가장 큰 적입니다.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어떤 것도 여러분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이 연재는 여러분이 머리카락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좋은 소식 한가지는 분명히 해결 방법은 있다는 것입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AVER에서 탈모를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