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병원 상담전에 머리를 감으면 안되나요?

탈모병원 상담전에 머리를 감으면 안되나요?

모발이식 상담받으러 가려고 병원에 전화하니까 상담 당일에는 머리를 감지말고 오라고 하던데요 머리를 감고 가면 상담을 하는데 뭔가 방해가 되는게 있나요? 머리를 감지 않으면 상태가 엉망인데 괜찮은건가요?


머리를 감지 않아야 견인검사(traction test)가 정확해지기 때문입니다. 머리를 깨끗이 감게 되면 그날 빠지게 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지게 되서 탈모임에도 불구하고 견인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머리숱 계측검사(Hair Volume Check)나 현미경 모발검사(Folliscope)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머리를 감지 않고 나오는것이 영 풀편하다면 병원 내원 직전에 감지 마시고 좀 이른 시간에 감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AVER에서 탈모검사를 검색해 보세요

 




프로페시아에서 아보다트로 약을 바꿔볼까요?

프로페시아에서 아보다트로 약을 바꿔볼까요?

프로페시아를 2년 정도 복용했습니다. 초반에는 탈모가 멎는듯 했습니다만 최근들어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는 느낌입니다. 여기서 약을 아보다트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아보다트를 먹으면서 프로페시아를 동시에 복용해야 하나요? 아니면 약을 바꾸는 것인가요? 바꾼다면 프로페시아 중단으로 인한 그간의 효과가 모두 사라져 탈모가 한번에 진행되진 않을까요?


아보다트로 바꾸고 프로페시아를 중단해도 이전의 약효가 한번에 사라지진 않습니다.

저는 환자를 진료할땐 대부분 1차치료로 프로페시아를 권하고 있지만, 1년 이상 별다른 효과가 없다고 여겨지는 경우엔 아보다트로 처방을 변경하기도 합니다. 아보다트는 프로페시아보다 강력하게 DHT를 차단하지만 그만큼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커집니다.

저의 경험으로 미뤄봤을 때 아보다트나 프로페시아 모두 부작용이 발생할 확율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만일 발생한다면 아보다트가 프로페시아보다 부작용의 증세가 크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질문 하신 분께서 프로페시아의 효과가 얼마나 둔화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당분간은 탈모의 추이를 측정해보면서 효과를 관찰해 본뒤에 아보다트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먼저 내원을 해서 헤어볼륨체크와 현미경 검사를  6개월 가량 기간을 두고 비교해본 뒤에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약을 복용하는 것 못지않게 약효와 탈모의 추이를 정기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컨텐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탈모검사와 진단 그리고 약효 측정법 (hair Volume check)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AVER에서 탈모검사를 검색해 보세요

 


헤어스타일 불변의 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

베아트릭스 여왕/헤어 스타일 불변의 법칙

네델란드 베아트릭스(Beatrix)여왕의 퇴임과 빌럼 알렉산더르 (Willem-Alexander) 새국왕의 취임을 축하하는 인파가  암스텔담을 온통 뒤흔들었습니다. 오라녜-나사우 (Oranje-Nassau) 왕실을 상징하는 오랜지 빛의 물결이 화려합니다. 소탈하고 성실하게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가풍때문에 어느 유럽왕실 보다 더 그들이 국민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고 합니다.

33년동안 의무에 최선을 다했던 베아트릭스 여왕은 "네델란드 주식회사 회장님"이라는 별칭과 함께 "콘크리트 헤어 스타일 (Betonfrisur)"로 유명합니다. 이스타일은 여왕이 1966년 클라우스 (Klaus von Amsberg)왕자와 결혼식이후부터 거의 50여년동안 한결같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정말 젋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헤어 스타일 불변의 법칙 이라고 할까요? 바람이 불고, 비가오고 , 폭풍이 몰아치고 국가에 비상상태가 생겼을 때에도 여왕의 헤어 스타일은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이 국민들에게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신뢰성을 주었다고  해서 "국가를 지탱해준 콘크리트 헤어 스타일 (Staatstragender Betonfrisur)"이라고도 불리웁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