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 차이점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 차이점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쓰이는 프로스카와 탈모 치료제로 쓰이는 프로페시아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둘다 피나스테라이드 제제인데 용량에 따라서 5mg는 프로스카, 1mg는 프로페시아로 상품화되어 처방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읽어본 글에따르면 DHT 레벨을 억제하는 정도는 피나스테라이드 1mg와 5mg가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DHT 수치를 억제하는 정도가 피나스테라이드 1mg에서 5mg까지 유의한 차이가 없다면 왜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치료시 5mg를 사용하냐는 것입니다. 치료의 목적이 DHT 수치 감소에 있다면 1mg인 프로페시아로도 충분히 효과를 거둘 수 있을텐데 말이죠. 답변 부탁드립니다.

우선 피나스테라이드 1mg인 프로페시아는 테스토스테론을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차단시키는 역할을 해서 탈모에 관여하는 DHT 를 억제시키는 방법으로 탈모 치료제로 쓰이며, 피나스테라이드 5mg인 프로스카도 같은 과정을 통해 안드로겐에 민감한 전립선에서 안드로겐 작용을 억제하여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약의 용량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치료 효과를 위해 증상을 지니고 있는 크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의 인구집단에서 실험이 시행됩니다. 약물의 효과는 약물의 안전성의 균형의 정도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질문하신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제재의 실험에서는 탈모가 있는 많은 수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0.25mg에서 부터 5mg까지의 용량을 변화시키면서 임상실험을 하였고, 가장 적은 부작용을 일으키며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용량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탈모 환자에 있어서의 실험에서는 1mg의 용량이 5mg에 비해서 효과도 비슷하고 부작용발생 확률도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찬가지로 전립선 비대증 치료의 경우에는 5mg 복용시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임상실험 결과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

 


화상 상처 부위의 모발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

◈ 화상 상처 부위의 모발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 

선생님, 저는 몇년전에 뒷통수에 화학 약품때문에 화상을 조금 입었습니다. 화상 때문에 자그마한 크기로 흉터가 남아있고 그부분의 모발은 다른 곳의 모발보다는 잘 자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군인이라서 머리를 늘 짧게 하는 편이라서 상처부위가 눈에 띄어서 고민중입니다. 로게인 폼 같은 제품을 사용하면 모발이 예전처럼 잘자랄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치료법이 있을까요?


화학 약품에 의한 화상을 입은지 수년이 지났고 해당 부위의 모발이 굵어지지 않고 있다면, 자연적으로 좋아질 확률은 낮습니다. 일시적인 탈모였다면 1년정도 시간이 흐르면 대부분 회복되었을 것입니다. 말씀하신 로게인 폼을 사용하시면 어느 정도는 모발 재성장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사용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두피문신인 SMP 시술로 상처 부위를 가리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으며, 모발 이식술을 통해서 새로이 모발을 자라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이식수술의 경우에는 화상 부위의 손상 깊이에 따라서 이식 후 생착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모발이식 전문 선생님과 상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

 


출산후 산후탈모가 생겼습니다

◈ 출산후 산후탈모가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25세의 여자이고 6개월전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출산후부터 지금까지 약 13kg 정도 몸무게가 줄었는데 두피가 간지럽기 시작했고 탈모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출산후 체중이 빠지고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빠진 모발이 다시 생기는지 걱정이 되서 질문드립니다.

탈모 여성의 대표적 탈모로 출산한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산후 휴지기 탈모를 들 수 있습니다. 대개 출산후 2-5 개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탈모의 양상은 머리 앞쪽 1/3부분에서 생깁니다. 임신을 하면 태아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전신쇠약증세가 나타나고 내분비의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출산을 하고 탈모가 생기는 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탈모의 비율은 25-45%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탈모는 보통 2-6개월 가량 지속되다가 특별한 치료 없이도 회복이 됩니다. 영양분 공급을 위해 음식물을 잘 섭취해주시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것이 최선입니다. 길게 1년 정도 기다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