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2.5mg 복용중인데 쉐딩이 심해요

◈ 피나스테라이드 2.5mg 복용중인데 쉐딩이 심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27살의 남자입니다. 탈모의 가족력이 있고 1년전부터 M자 탈모가시작되었습니다.그래서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고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초기 탈모치료에는 프로페시아를 하루에 한알 정도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 제 담당선생님은 프로스카를 처방해주시면서 반을 쪼개서 매일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매일 꾸준히 약을 복용했고 지금은 9개월째 진행중인데 쉐딩이 생기고 있고 M자탈모 부분의 모발은 가늘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양(피나스테라이드 1mg)보다 증가된 양(2.5mg)을 복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된 것일까요? 아니면 제가 겪는 과정이 약복용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과정인 것인가요? 지금 복용하고 있는 양보다 감량해서 먹어야하는 것인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우선은 M자 탈모 발생시에 초기 치료로 피나스테라이드 2.5mg로 시작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피나스테라이드 복용과 쉐딩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전립선 치료용으로 피나스테라이드 5mg(프로스카)를 복용하고 계신분들도 쉐딩 현상을 잘 겪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프로스카를 반으로 쪼개서 2.5mg를 복용해도 추가적인 쉐딩을 겪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흔치는 않지만 1mg용량인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남성들에 있어서 쉐딩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쉐딩과 약의 용량과는 큰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현재 9개월째 쉐딩이 진행중이시라면 탈모의 유전력이 매우 큰것 같습니다. 우선은 약을 처방해주신 선생님과 이에 대해서는 논의해보시고 필요하시면 더욱 이분야에 전문화되신 선생님과 직접 대면하고 상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헤어라인교정으로 이식한 머리카락이 탈모로 빠지진 않겠죠?

◈ 헤어라인교정으로 이식한 머리카락이 탈모로 빠지진 않겠죠?

헤어라인 교정을 할까 하는데 만일 수술 후 몇년 이내로 출산을 하게 되서 출산탈모나 스트레스 탈모 같은게 생기면 이식한 부위의 머리카락도 빠질 수 있을까요? 아기를 낳은 후에 머리카 많이 빠진다고 하는데 이식했다가 아기낳고 나서 빠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식한 모발이 출산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이식한 모발은 거의 평생동안 빠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헤어라인 교정을 한 여성이나, 남성 유전탈모로 인해 모발이식을 한 환자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남성의 경우엔 탈모가 진행 될 때 앞머리가 넓어지면서 정수리쪽으로 빠지게 되는데, 아무리 탈모가 진행이 되어도 뒷머리 영역은 빠지지 않고 남아있게 됩니다. 이렇게 탈모가 진행이 되어도 빠지지 않는 머리카락을 모발이식에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탈모가 생기면 뒷머리 모발까지 빠지는 전체적인 탈모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라면 이식한 모발도 탈모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드믄 경우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출산 후 탈모와 같은 경우는 대부분 6개월 이내에 원래대로 회복이 됩니다. 아주 드물게 출산 후 회복이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무리없이 회복이 됩니다. 혹시 집안에 여성 탈모의 이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염려가 되면 출산 이후에 수술을 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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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두피문신)시술 후 나중에 흰머리가 되면 어색하진 않을까요?

◈ SMP(두피문신)시술 후 나중에 흰머리가 되면 어색하진 않을까요?

SMP(두피문신)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나중에 나이들어 흰머리가 나게 되었을 때 삭발을 하면 흰머리하고 SMP시술부위가 이상해 보이진 않을까요? 지금 제 나이가 40대 후반이라 얼마 안가 흰머리가 점점 늘어나게 되면 어색해 지지 않을까 싶거든요 물론 나이 들어서까지 삭발을 할 건 아니긴 합니다만.....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해도 삭발을 하면 하얗다기보단 검푸르게 보입니다. 삭발을 했을 때 머리카락의 단면이 그렇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나이 많은 스님을 보거나 삭발한 노인이 있으면 유심히 보세요 그분들도 검푸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백발이나 금발의 외국인들도 삭발을 했을 때 검푸르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베컴을 사진을 한번 찾아보시면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SMP는 나이가 들어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도 별로 어색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사진에서 보면 머리카락의 길이가 조금 있는 왼쪽 사진이 오른쪽보다 밝아 보이는 것과 같이 머리카락의 색이 밝다고 해서 면도한 단면도 하얀색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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